노미자 선생님의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고대사도 가르치신다는데 일제에 의해 조작된(축소되고 지워진) 역사 말고 진짜 세계를 주름잡았던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를 알려 주세요. 강상원 박사님 강의(동이문화연구원)나 대조선연구회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면 더욱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교육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나라 여자들은 대부분 사무직을 원하지...현대차 공장에 여직원을 본 적 있는가? 앨라배마 공장엔 여직원 많더라...사무직말고 진짜 남자처럼 공장일 함. 현실이 이러니 당연히 보수가 적지. 사무직 자체가 보수가 많은 직종이 아닌데..그래놓고는 대한민국 여자들 평균 임금은 남자보다 적어요..불공평해요...이러고있다
옳은 질문만이 옳은 답을 낼 수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어렵냐고 물어보면 어려운 점만 나열합니다. 반대로 무엇이 가장 쉽냐고 하면 쉬운 점만 나열합니다. 무엇이 가장 좋냐고 하면 좋은 점만 나엻합니다.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답만 할 수 있는 질문을 해주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게
영어의 뿌리는 한국어 입니다. 산크리스트어(한국어)>> 인도어>>이집트어>>굽타어>> 독일.프랑스어>>라틴어>>영어 대충 이렇습니다. 그래서 인도 남부의 타밀족과 히말라야산맥의 부탄이라는 나라.그리고 한국에서 쓰는 어머니,아버지 라는 말이 그들도 한국과 똑같이 엄마.아빠라고 합니다.
제가 문제의식을 못하는 건지, 저 표현에서 인종차별보다 학교나 지역 특성을 설명하고자 하는 멘트로 밖에 안들려서 그러는데요. 네오걸님은 저와는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 것 같아 궁금하여 물어봐요. 그럼 요즘 다큐로도 방영했던 뉴욕의 데모크라시 프랩 고등학교에 대한 내용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설명하는 멘트가 할렘, 대부분 흑인에 저소득층, 낮은 교육수준 등등인데요. 제가 기억나는게 저 정도라 실제 다큐에서는 훨씬 더 많은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럼 이것 또한 인종차별 문제의식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되나요? 차별이란 단어 자체가 차별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하기에 단어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려는 마음으로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