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장점이 크다는거 맞는 말입니다만... 미국이 강대국이 될수있었던 가장 큰 힘은 훌륭한 리더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아는 founding fathers (건국의 아버지들) 이 얼마나 훌륭하고 뛰어난 사람들인지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을 보면 알수있지요. 정말 기가막힌 사람들이었어요. 땅덩이가 넓고 지리적 잇점이 있다한들 나라의 기틀을 제대로 새우지 못하고 삐걱거린다면 다 도루묵이나 다름없지요. 멕시코도 아르헨티나도 브라질도 결국은 미국이 되진 못한것만 봐도 알수 있지요.
맞아요. 미국제외 방장사기맵 대표적인 두 국가 아르핸, 프랑스 아르헨은 말 할 것도 없고 프랑스도 유럽에서 독일한테 밀리고 영국과 식민제국 건설할때에도 툭하면 영국한테 패하고… 땅만 가지고 본다면 아르헨은 선진국중 하나가 됬어야 했고 프랑스는 유럽에서 1짱 먹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 한 것처럼….
장점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지리적인 단점이....국토의 60%이상이 사람들이 살기힘든 척박한 땅이라고 하죠..ㅋ 그리고 총기휴대국가니까...하루에만 100명이상으로 매일 죽는다고하던데...후덜덜...;;;뭐 아무리 초강대국이라 할지라도 단점이야 늘 존재하죠....완벽할순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