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lee9959 양귀비가 아니네요. Poppy 꽃 씨를 왜 양귀비 라고하나요, poppy 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지정한 캘리포니아 주 상징 꽃이네요. 양귀비하고 비슷하게 생기지도 않았네요.. 한국사람들이 양귀비 꽃 보러가자고 하지 켈리포니아 주정부에서는 Poppy 네요, 정확하게 양귀비는 Apium 이라고해야 하네요
어디 여행갔다오면서 사오는 것들 중에 특히나 식재료 같은 경우는 저런 마약류로 분리되는 것뿐만 아니라 검역상 걸리면서 종종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있죠. 그래서 일일히 어느것은 괜찮고 아니고를 따지는 것보다는 그냥 음식류는 현지에서 먹고 끝내고 국내에는 안들여오는게 속편하긴 하죠.
저거 맨날 사먹던건데…? 그런 성분이 있는지 전혀 몰랐고 아무 이상 없음. 금지 품목이면 폐기하는게 당연한건데, 한국은 가끔 너무 경직되어있음. 코로나 예방주사, 마스크, 식당 1인 1메뉴, 진짜 아픈사람 위한 치료용 weed 들어있는 약품 수입 제한 등등 한 발 떨어져서 살펴보면 답답함. 그래도 나라법은 따라야겠지…
무식한 발언이십니다. 실제론 먹어도 아무 이상없어요. 단지 양귀비라는 물질에 대한 법적 해석이 국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 사례에 불과합니다. 이런건 저게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수입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건강보조제에는 더욱 믾고요. 대표적으로 수면 보조제 멜라토닌. 그리고 종국에는 국내법이 바뀐 결과로 이어진 것도 많고요 역으로 한국에서는 멀쩡히 먹는데 다른나라에서 허용이 안되는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남는것은 뭐냐? 남의 나라에 무식한 편견을 쉽게 가지는 사람들의 습관 뿐
@@아재-r9d 봄에 피는 야생화를 한국사람들은 poppy 라고 않고 쉽게 양귀비꽃 보러가자고해요. 저 poppy 캘리포니아 State Flower 에요. Black bear 는 state animal 이고요. 저게 뭣때문에 마약이아고 해요? 마약을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주정부 꽃으로 정했다는 말과 같아요. 좀 똑바로 알고 살라고해요 내가 43년 여기에서 살아서 한국말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