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ᅵ국 버지니아 여행_그레이트 폴스 국립공원, 조지 워싱턴의 생가 마운트 버넌, 역사박물관 윌리엄즈버그 (KBS_2015.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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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_미국 버지니아
미국 워싱턴 DC에 인접해 있어 한국여행객에게 접근성이 좋은 버지니아! 미국의 식민지시대부터 독립전쟁, 남북전쟁의 역사유적지, 셰넌도어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루레이 동굴, 그리고 그레이트폴스 국립공원 등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미국의 독립정신의 역사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만날 수 있는 버지니아주로 지금 떠나보자!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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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фе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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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8

@gonran4661 3 года назад

별거없어도 그냥 틀어만놔도 힐링되는 영상

@user-vo2bv8fd4y 3 года назад

미국 여행은 다 좋아욤 💘👈 감사히 잘봤습니다 🌹

@michellekang1149 3 года назад

인터뷰 하는 모든사람들이 웃으면서 만나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미국입니다😉

@user-oo2lx2lj7c 3 года назад

최고야 👍 미국

@haejoolee8420 3 года назад

따로따로 살면서 몇번씩 가본곳이지만 한꺼번에 영상으로 보니깐 새롭네요..요샌 코로나 땜에 답답했는데요..감사합니다..워싱톤생가도 가본지 30년이 넘었네요..가까이살면서 잘 안가게돼요.

@sunkim1983 Месяц назад

버지니아주 아름다워요~ ❤❤❤❤❤

@Boing-man 3 года назад

확실히 미국은 50개의 나라가 붙어있다고 할 정도로 느낌이 다 다른거 같네요

@huiyi4970 Месяц назад

버지니아 벌써 30년 되었네요~~그래도 이영상 안에 안가본곳이너무 많네요.!!우리딸이 버지니아에서 초 중 고 버지니아대학까지... 그래도 여기가 제일 아름답고.공기며... 암튼 감사해요. 좋은영상 재미있게봤어요.

@manicoco-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아이데리고 이민 가려구요 버지니아~~ 기대됩니다!

@jessicapark804 3 года назад

버지니아 상당히아름답고 흥미로운곳을 이렇게편히 감상할수있으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애많이쓰신덕분입니다 ~~

@user-lj2gv8kk3y 3 года назад

제일사랑하는프로그램입니다~온세계를다니시며고생하신분들~존경합니다~늘.응원합니다

@Dr.JungFrench 3 года назад

자세한 설명까지 들으며 여행 잘 했습니다 🙏👏

@kikiki1890 3 года назад

버지니아 워싱턴은 한 겨울에도 우리나라 봄 날씨로 따뜻하고 공기좋고 살기 좋은 곳

@penp2420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이랑 같아요 따뜻하지는 않아요 위도가 같아 한국 비오면 여기도 와요 눈도 ᆢ 봄이 이뻐요

@user-ez9df5hq4t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하고 비슷 하던데 ㅎㅎ 눈도 많이 올때는 엄청 오고

@timlee5448 2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할때 잠깐 왔었나보네요. 가끔 12월에도 따뜻하긴해요. 주로 1월부터 추워지구요.

@hyejeong2432 Месяц назад

@@timlee5448 맞아요

@user-my9sh1dc1r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아요!! ㅠㅠ 티비로 본방사수하던거 생각나네요 ㅠㅠㅠ 덕분에 해외여행 못가는 답답한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유럽영상도 최근거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정말 감사합니다!!!!!!!~~~~~~~~

@user-jf2bj7ph9m 3 года назад

[걸어서세계속으로] 덕분에 구경 한번 진짜 잘 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다립니다-

@kanghyunyoo6690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oz7vx8my4x 3 года назад

버지니아에 3년간 살았어요 다가본곳이지만 새삼 더 추억에 사로잡히네요 쉐난도국립 공원의 가을단풍 너무 멋지고 캠핑도 많이 갔네 그레이트폴스에서 산책하고 ~~그립다 다시가고 싶다

@user-mt5ms9si1i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잘 봤네요♥♥♥

@user-vl6pg4nf8t 3 года назад

역사의식이 훌륭하네요.

@user-vd4it7pp6y Год назад

팝가수 "John Denver"의 노래 "Take me home country road"의 배경인 곳이네요^^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

@Kim-cq7cf 3 года назад

평화로운 미국사회의 일면이겠지요~^^ 코로나도 이겨내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botl214 3 года назад

아니구. 셰난도는 가을에 가야되는데. .ㅡ흠.. 안개까지 낀 날이라 스카이라안 에서 전망이 없네요..쩝. 버지나아는 봄이 예쁘고 가을도 괜찮음..

@yonhwacho7450 3 года назад

우와!😄😀 설명과 함께 너무 잘 올리셨네요. 매우 잘 보았습니다. 코리언 벨가든은 제가 자주 간답니다.저희집 근처에 있어서요. 아주 평화롭고 아름답지요.울집에서 3마일 걸리죠. great falls 도 집에서 9마일이라 가끔 간답니다. 어마어마한 아름다운 폭포랍니다.fairfax 도 바로 이근처~~😄 너무너무 다 멋지게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kyungkim9977 3 года назад

2년전에 갔었던 Great Falls의 웅장한 풍경에 숨막힐듯 했었던 감동과 추억이 떠오르네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감동이었어요

@user-jc3zz8ce8m 2 года назад

볼곳이,많구나,자연그대로,보존한다는게,

@user-jc3zz8ce8m 2 года назад

자연그대로,사람과,자연이,더블어,공존하는구나,부럽다

@timlee5448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사는곳인데 이렇게보니 새롭네요. 근데 그레이트폴하고 루레이동굴은 근처라고하기엔 좀 멀죠 거의 두시간거리니 ㅎㅎㅎ. 영상중에 아시는 분도 나오네요. 그분은 절 모르겠지만. 저게 방송된지 거의 9년이나됐군요. 코로나이후론 페어펙스축제를 안하는데 되게 성대하게 했었군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버지니아, 날씨도 한국과 비슷하고 특히 페어펙스카운티는 아시안계비율이 20프로도 넘어서 살기 참 좋습니다. 요샌 집값+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지만요.

@drsnowmon 3 года назад

뭐야 내가 사는 동네 나오네ㅋ

@maroocut 3 года назад

관심이많이가네요~

@user-de8xv2ew9f 3 года назад

버지니아 멋지네요 감사해요

@williamcho5565 3 года назад

A friend of mine is living in Virginia.

@user-bg9wm4fh2r 3 года назад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user-pu3vl7cz6w 3 года назад

i belong~ westvirginia~ moutain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forrestkim4828 3 года назад

Beautiful !!!

@Widhjsjswid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고있어요 버지니아.. ㅎㅎ

@rdgo9803 3 года назад

Que bello lugar

@flight7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13 머리바로 위에서 내려오는 비행기를 볼수있는곳(로널드레이건 공항착륙비행기들) , 미국은 이런곳에 사람들이 구경할수있게 허용 한다는것, 뭐든 막지 않는 문화 ,그게 한국과 다른것임.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도 뉴욕 컬럼비아대학 MBA 교실과 수업현장 둘러보고싶다했더니 바로 들어가게해주는곳이 미국임. 한국 서연고 뿐아니라 그 어떤 국공립대학도 도서관 보고싶다하면 허락할까? 한국 모조건 누가 나와서 막고 통제하고 아직 선진국되려면 시간걸릴듯. 아메리카 분명 단점있지만 (예 총기난사) 그러나,그 기본적인부분에 자유를 주는것은 한국보다 훨씬 크다

@user-bz1ns7so2w 3 года назад

가보고 울었습니다

@haharrr7018 3 года назад

노던 버지니아라고 거의 미굳 수도 워싱턴 디시의 일부같은 지역에서 관광객들 많이 가는 윌리엄스버그 쪽 잠시갔던 것 같네요. 진짜 버지니아는 노던버지미아에서 4시간 반을 달려서 로아노크라는 곳까지 가면 끝도 없이 펼쳐진 농장 소 밭 농장 소 밭 ... 그리고 로아노크에서 캔터키하고 테네시 넘어가는 그 길. 그리고 노던 버지니아에서 핫 스피링스라믄 곳에 홈스테드 리조트라고 있는데 거기 그리고 노던버지니아에서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버클리 스프링을 가보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온 화려한 노던 버지니아 관광지와 다른 소위 말하는 콜로니얼 버지니아를 볼 수 있죠.

@meereepark174 3 года назад

어머, 지난 겨울에 쉐넌도어 국립공원이랑 제임스타운, 윌리엄스버그에 갔었어요. 도착한 날 쉬지 말고 스카이드라이브에 갔었어야 했는데, 다음날부터 눈비가 내려서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고, 다음날엔 도로가 얼어버려 아예 스카이드라이브를 닫아 버렸어요. 날씨를 잘보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