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골 새댁🚗 한인타운 가서 역대급 폭풍 장보기🤤 메가마트 오픈부터 휩쓸고 열무김치 담그기, 이케아, 황소곱창, 애틀랜타 빵 맛집, shopping in Koreatown 

젊은부부 생활하는것 보고있으면 내가 흐믓하고 젊어지는 느낌, 어쩜 아내분이 음식도 잘 하고 서로에게 사랑이 넘치는것 같아 자꾸 보게 되네요. 오래 행복하게....

미국사는 유튜버중 한식을 젤 좋아하시는거같아요 ㅋㅋ 재밌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음식 솜씨는 하면 할수록 늘죠. 맛있어 보이는 빵을 보니 보고 먹고 싶네요 두분이서의 일상 라이프 잘 보고 갑니다.

메가마트를 거의 털고오셨네요 ㅋㅋㅋㅋ 결혼 바이럴홍보 영상인거같습니다.. 둘이 계속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일상생활 브이로그라면서 온갖 멋있는척 하는 유튜브 보면 웃으면서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는데 여기는 찐 일상생활이라 귀여워서 계속 보고있음 ㅋㅋㅋ 아틀란타 살고있어서 썸네일에 아틀란타 글씨 보고 홀려서 들어왔어요 ㅋㅋㅋ H 마트에서 김치사시는줄 알고 안돼!! 메가마트 김치 사!!! 라고 혼자 외쳤... 나중에 메가마트 김치 사시는거보고 마음 편안해졌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메가마트 중국집 저도 단골인데 이제 없어졌어요 ㅜㅜ 리모델링은 아닌거같고 더이상 안하나봐요

젊은 새댁처럼 보이니 이거해라 그거 하지마라 권유를 가장한 명령에 가까운 댓글들이 있는데 내가 못하는거면 남한테도 하라고 하지 마세요. 미국 할머니도 안저러는데 진짜 한국교민들만 저래

우하루님 브이로그 좋아해서 보다가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었네요🎉❤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 했어요 ㅎㅎ 젊으신 것 같은데 남편분과 의지해서 타지생활하시는게 넘 응원해드리고 싶고 좋아보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우하루님 브이로그 보다가 우연히 뜨길래 보게 됬어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앞으로 응원합니다. .😊

벼뜰님 영상보고 메가마트라는 곳도 알게됐네요 저도 조금 떨어진곳에 살아서 가끔 Hmart 만 가게됐는데, 다음에는 메가마트로 장보러 가야겠어요 요렇개 해먹고 살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하는지. 담에 저 김치도 한번 사봐야겠어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남겨요 ㅋㅋ 잘보고있어요 :) 담담하게 풀어내는 리얼한 벼뜰님의 감정들과 라이프들을 응원할게요! 저는 12월 결혼 이민으로 들어가는데.... 뭔가 벌써 유대감이 생기네요 ㅜㅜ 흑흑 매번 돌려볼 것 같은 벼뜰님 영상들에 감사합니다!! ❤

메가마트 오픈런 !!! 두분 뭔가 대학 근처서 동거하는 커플의 아기자기한 느낌 넘 좋아요.

냉면은 청수. 역시 배우신분😺💛💙💚

벼뜰님 반가워요 영상! 낙스빌 유투버라는 것만해도 든든! 저희는 보통 alpharetta 쪽에 숙소 잡는데 아틀란타가 정말 호텔 안좋은데 너무 많아요ㅠㅠ 저도 몇십불 아낄려고 하긴하는데ㅠ 돈더주고 좋은데 가야겠더라구요! 저희도 그래서 마지막갔을때 호텔옮겼어요!!😂시카고 쪽 살때는 안그랬는데! 컨펙션도 빵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ㅎ 메가마트 짜장면도 먹어봐야겠네요!! 전 저번엔 새로생긴 홍콩반점 가서 쟁반짜장 먹었어요😀

요리하실때 소리 너무 귀여워요^^

벼뜰님 요리하실때 손이 엄청 빨라지신거 같아요! 프로가 되가시는!😱✨️

저 지난 주말에 애틀란타 로드트립 다녀왔는데 메가마트에서 장보신거 보니까 괜시리 반가워요😄😄 댓글보니 낙스빌에 계신거 같은데 시카고부터 출발해서 애틀란타 가는길에 낙스빌에서 쉬어갔거든요~~~ 넘 반가워요!!

마트 세번 도는 거 처음봐요😂 마트 구경이 제일 재밌죠 돈 쓰는게 제일 좋음ㅎㅎ

이번편도 재밌어여 벼뜰님!!

진짜 미국오면 장 보는게 일이죠 ㅜㅜ 고생하셨어요!!!

저희는 버지니아 리치몬드 시골쥐인데 가끔 패어팩스에 장보고 한식먹으러 일박이일 간답니다! 한식에 눈돌아가는게 너무 우리랑 비슷해서 넘 재밌었어요ㅋㅋㅋ 오년후에 애틀란타로 이사갈 생각 하고있는데 역시 뭔가 많아서 좋군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묵은지참치 잰김 김밥(?) 헐랭해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한 가지 정보 공유(?) 드리자면, 식세기에 칼 넣으면 칼질은 몇만번 한 것과 동일할 정도로 날이 금방 무뎌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머 저도 메가마트 장보러 1년에 한번정도 가는데 반갑구요 저도 테네시에서 6년 거주했었던 적이 있어서 더 반가운데요😊 낙스빌 테네시는 큰아들이 살고 있어서 또 반갑습니다

오 애틀란타 오셨오요! ㅎㅎ

칼은 손설거지 해야 해요 식세기에 넣으면 날이 무뎌져서 칼질이 힘들어집니다 손 아프시잖아요ㅠㅠ

다음에는 삼봉냉면 말고 나주면옥 가보세요. 거기가 요즘 더 맛있어요😎 (동네 주민)

해오름이라는 거가h mart브랜드에요! 장보고 정리하는것도 큰일인데 수고 많으셨어요. 열무는 익으면 무조건 맛있더라구요^^ 여행 브이로그도 궁금하네요😅

양조 간장은 열을 가하지 않는 음식에 진간장은 열을 가하는 음식에 국간장은 국이나무침에도 조금만 넣으면 맛있습니다.신선도 원 브랜드가 싸고도 좋아요.

11:42 영상에 나주면옥 지나가시네요, 그런데 삼봉이나 나주면옥은 주말에가면 줄 오지게 서서 기달려야 하니 냉면만 드실것이면 109아씨에 있는 109삼겹에서 드세요. 여기 맛있는데 아무도 몰라서 줄안서고 조용히 먹고 나가기 좋아요 (주민백)

ㅋㅋㅋ애틀란타는 사랑입니다!!! 아시죠?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ㅎ

아니 왜 이게 뜨지하고 보게됬어요. 불과 저의 집에서 5마일 거리에 있는 메가마트에 맹폭격을 하셨군요.

김치담글땨밀가루풀 만들기힘들거나귀찮으면 찬밥을 넣어도되요..

누구보다 한식파였던 나였는데 미국생활 40년이 지나니까 캠핑떠날때 김치도 안챙겨가게되더라고요. 갖고가도 거의 안먹고 남겨오게되요. 이제 한식은 맛있는 여러 음식중에 하나가 돼있더라고요. 최애식품은 텍스맥스이고요. 세월이 참 무섭네요. 한식없으면 못살거같니.

스텐 다라이? 큰게 필요하시네요. 그럼 김치 담기 편해요. 김치는 젊어서는 사먹었다 점점 입맛?따라 담고 있어요 ㅎ. 농사해서 담는게 70-80년대는 당연했고 그담 배추 사서 담그다 그리고 아예 사먹다 다시 담고 …. 요즘 주위 보면 농사 하시는 분들 많아요. 올게닉 드신다고. 어렵네요 ㅋㅋ

삼봉하고 바로 옆에 커피/베이커리 가셨군요 ㅎㅎㅎㅎ 전 갈때마다 케잌이 거의 다 팔려서... ㅡㅡㅋ

나중에 오시면 불타는곱창도 꼭 가보세요 ㅎㅎㅎ 더 맛있습니당

벼뜰님 저보다 먼저 가셨네여? ㅋ 전 14일날 가요. 식혜 세일 하면 좋겠어요. 메가 마트안에 있는 비이커리 빵 맛있던데 먗시에 가면 뜨근한 단팥빵 먹을수 있나요. 적어놔야지 ㅎㅎ

23:21 화이트 바구니 선반? 어디껀지 여쭤봐도 될까요?? ^^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메가마트 오빠달려 중국집 닫았어요 ㅜㅜ 진짜 좋아했던 중국집이였는데 ...

양조간장은 자연숙성이에요 이걸 사드세요 진간장은 화학적 공법이라 화학성분이 들어있어요 산분해 용어가 적혀 있어요 건강에는 조금 가격이 비싸지만 양조간장 100프로 써있는걸 드세요

신혼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좋은 시절 오래오래 즐기세요 혹시 그곳이 백목사 교회가 있는 지역인가요?

장본거 정리하는거 힘드셨겠어요~

삼봉냉면 아는 지인이 하시는건데! 가신거 알았으면 말해주눈건데 ㅠㅠ

다음엔 찜질방으로

저도 아틀란타 가면 삼봉냉면 자주가는데...빵집 상호는 뭔가요?

새댁~ 집에서 다 해먹지말고 냉동도 먹고, 간단하게 먹고 사세요. 한국장보고 집에와서 김치담구고 허리아파하는거 보니 짠하네요. 저희 시댁은 이민온지 30년정도 되셨는데, 김치는 사먹는거라고 다 사드세요. 한국마트 간김에 열무김치도 한통 사오지 왜 그걸 담고 있어요 ㅠㅠ 저도 유학오며 자취 시작했는데, 지금은 한국마트 많은데 살지만 두달에 한번 갈까 말까 할정도로 그냥 미국 마트에서 장봐서 해먹고 살아요. 오뎅하고 떡, 국수같은것만 사면 나머지는 트조같은데서 조달 다 가능해요. 지금이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먹는거에 시간 투자하는게 안아깝겠지만, 바쁘게 살고 일도 시작하면 영양 발란스 챙기며 간단한 요리 먹는게 더 편하고 낫다는 생각하실거예요. 한식 해먹는거에 목메면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곱창은 정말 영양가 없는 몸에 나쁜 음식 ㅎㅎㅎㅎ 안 먹길 권합니다. 빨리 텃밭을 일구어서 야채 심으세요. 유튜브 촬영용으로 괜찮구요. 썸네일 어그로 끌어서 돈도 벌어야죠. 한인이 운영하는 미국내 구독자 수십만 보유 유튜버들...처음에는 다 어설펐지만 얼굴이나 자신의 삶을 공개하는 선을 넘고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구독자도 늘고 돈도 벌더라구요. 곧 선택하셔야 되는 시간이 다가 옵니다. 영상 조금 올리다 조회수 안나와 지쳐 유튜브 접느냐? 아니면 남편보다 돈도 더 벌며 자존감 만끽하며 미국라이프를 즐기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