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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침 토스터 일상-아주가끔있는일 

나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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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매일 있는 일은 아니고
친구가 집에 왔을때 Balthazar에 가서 아침빵을 사오고 Cafasso에 가서 과일들과 함께 신선한 오렌지쥬스를 내려와서 토스터와 함께 빵을 구워냅니다.
트러프 햄과 올리브오일은 Eataly에서, 각종 치즈들과 블루베리 프리저브는 그리스마켓에서 버터는 캘리골드 무염버터를 무조건 좋아하구요
그리고 요거트는 화이트 머스테쉬의 사워체리 들어간 요거트로.
(6개를 사야 할인되므로 무조건 여섯개)
점심은 김치찌개로.
미국에 계신 분들께
발뮤다 더 토스터 문스콜라보는 5월 18일 즈음 시작됩니다.
30% 할인쿠폰을 준비할 예정이오니 이점 업무참조.
기대박두입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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