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웰에 가셨군요. 나는 10년전에 출장을 갔었는데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나도 ufo 박물관에 가봤는데 역시 볼건 별로 없었죠. 입장료가 $2-3 이었던것 같아요.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선 파편이라고 철판 조각이 전시되어 있고 자료실에 가니까 ufo를 다룬 책들이 무척 많더군요. 로즈웰에도 공항이 있는데 터미널이 맥도날드 매장보다 작고요 비행기 출발 10분전에 공항에 도착해도 짐도 실어주고 비행기도 태워주는 진짜 시골 공항입니다.비행기 무덤이(폐차장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곳에 있어서 공항 면적은 무척 넓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90년도 중반즘 교회 수련회때 밤길을 겉는데 하늘 에서 불빛이 있더라고요. 보통 비행기들이 아무리 빨라도 거이 재자리 있는것 처럼 보이는 놉이 인데 이 불빛은 너무나 빠른속도로 왔다 같다 하다가 갑자기 2개 그리고 4개 그리고 6, 8개가 되어서 한 10분동안 하늘에서 계속 놀더니 다시 하나가 되어 나라가더라고요. 저도 몬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몬가 있나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