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다 각자의 맛이 있고 쉽게 즐길수있는 맛이긴한데 해외거주자로서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1. 버팔로윙 :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음 2. 탄두리 치킨 : 검증된 소스(요거트) 이외의 소스를 찾는게 어려움 3. 카라아게(순살치킨) : 여러가지 맛이 나오고있지만(일반, 간장, 마늘, 카레등) 느끼하고 정말 쉽게 질림 4. 한국식 치킨 : 제대로 하는집 아니면 풋내나고 난리남
어렸을때 치킨집 13년을 했었고 치킨이라면 이골이 나는 사람으로서 치킨무 국물을 마신다는건 전혀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후라이드&양념 같은 경우엔 90년대~2000년대 그때쯤 치킨이 가장 맛있었던거 같아요... 요즘엔 종류가 많아져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그렇지 뭔가 예전 치킨에 비해 기본이 안된 느낌...
구독자로서, 영상보면서 느낀 건데요. 먹방 영상 찍으실 때4명이 동시에 찍을 수는 없는 건가요? 그래야 한명이 설명하면 3명이 동시에 들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ㅜㅜ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곳에 있는 2명이 못 들을 것 같네요. 그럼 조금 소외감(?)같은게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This Indian girl did'nt know anything about history. Ruins of dish similar to Tandoori chicken founded in Mohen-Jo-Daro. She is mixing history of Butter Chicken with tandoori chicken which was created by Kundan Lal Jaggi born in Peshawar (Present Day Pakistan) came to India after par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