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AMAS AWARDS받으러, 미국 가다🔥🔥 그간 못 보여줬던 끼, 무한 발산😝 그런데, 미국 사회자와 BTS아미가 맞붙었다?!🤐⚡ 공개 사과 하는 제임스 코든, 이유는?!🤯 성공 가도에- 남을 헐뜯는 자💖 올라 탈 자격이 없도다☆ 질풍가도! 승승장구! BTS 시즌 2 시작!!✨💕
BTS가 보여주는 승자의 마인드셋! 12월 마지막 여러분의 영어공부에도 꼭 적용해 보세요 :) ✨영크릿 3개월 영어강의 오픈✨ 영어 잘하고 싶은사람 드루와 드루와😆💖 me2.do/G4rVbWrx (위 링크로 3개월권 수강시, 얼리버드70%할인 +10% 추가 할인 적용 돼요!)
코튼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담으셨길래 하는 말입니다만 농담의 내용은 좀 시대착오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악의는 없었을 꺼라는 거에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담자체는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외국 아미들이 오히려 훨씬 흥분하고 코튼에게 실망하고 했어요 그건 그 동안 해외 여러 방송매체가 특히 서구에서 방탄이들을 아무생각 없는 어린 여자애들이나 좋아하는 보이그룹이라는 식으로 말해왔기 대문에 특히 외국 아미들이 화가 많이 났었죠 15세 여자애들( 유엔엔 관심이 없었던 애들)이 유엔사무총장이 자리에 앉고 싶어할 꺼다라고 한 말은 유엔에서 무슨이야기를 하느냐는 관심없고 그저 방탄 옆에 있고 싶어 안달란 팬이란 이미지를 말한 거죠. 뭐 그런 농담 악의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구시대적인 농담이죠 근데 오히려 이번 코튼쇼에서의 코튼의 구구절절한 변명과 오히려 소수 과격한 발언한 아미를 언급하면서 자신을 피해자처럼 부각시킨거에 더 화가나더군요 "악의없는 농담이었어" "아미들 실망시켜 미안해" 하면 되는 거 아닌지... 그래서 남준이가 그런 구구절절함을 "사과고마워"하고 마무리한 것이 천재적이죠 어찌되었는 코튼이 잘못한 걸로 정리하고 사과한 걸로 그래서 다 받아준걸로 마무리 했으니까요 그런 코튼의 태도는 좀 현명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런 과격한 언행에 상처받은 걸 말하고 싶었다면 그 다음에 했어야 해요 그럼 그 부분도 같이 얘기해 볼 수 있었을 텐데.. 무분별한 댓글, 악플은 어디서나 문제니까요 방탄이들의 아미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최소 1400만명이 넘고 아미를 자칭하는 안티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도 아시면 좋을 듯 하네요
맞아요 악의없는 농담이든 평소 그의 생각이 농담의 허울을 쓰고 나온것이든 자신의 말에 상처받았거나 불편했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으면 될 일을 끝까지 어영부영 우리는 아미를 사랑한다등의 말로 넘어가려하고 오히려 몇몇 메세지를 부각시키며 피해자 코스프레한걸 보면... 이렇게까지 말하고싶지는 않지만 처음 했던 문제의 발언이 뭐가 문제였는지조차 모르고 심지어 그 생각에 변함도 없어보이네요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곤란하다는 표정과 제스처.. 요약하자면 문제의 발언도 문제였지만 제대로 된 사과조차 안하고 변명, 억울함만 늘어놓은게 더 문제라는... 평범하지 않은(?) 게스트?, 이 순간 유엔 사무총장이길 바라는 어린 소녀들..?. 악의없는 농담이라기엔 문맥상 '총회 내용 따위엔 관심없고 단지 아이돌만 보고싶어하는 철없는 어린 십대 소녀들'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고 그러니 문제가 되었겠죠 이건 모두까기도 아니고 한 문장으로 대체 몇을 싸잡아 멕이는건지... 나도 43세야 하며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돌과 아이돌을 좋아하는 십대 여성에 대한 그릇된 편견에서 나온 발언이라 봅니다 농담이라지만 불편한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했는데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앞으로 아미를 화나지 않게 하겠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난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니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니 유감이야 앞으론 안그럴게 됐지? 이정도의 뉘앙스랄까...;; 알엠의 현명한 마무리로 일단락되었지만 코든에게 생겨버린 인식은 쉽게 벗겨지지 않을거 같아요ㅜㅜ 많은분들이 악의없는 농담이었다 알엠도 받아줬고 그러니 괜찮다 하셨지만 저는 앞으로 실눈뜨고 보게 될 것만 같습니다ㅠㅠ 제 기준에선 사과한 사람은 없는데 사과를 받아준(기회를 준??) 사람만 있는 그런 인터뷰였네요ㅠㅠ + 코든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람을 존중 할 줄 아는 품격과 태도를 갖춘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래야 방탄 찐팬이지요ㅜㅜ 홍보는 뭐 누구는 못할까요...
항상 봐왔던거라 새삼스럽지는 않네 ..백인들 동양인들 인종차별 해 놓고선 그냥 농담이었다 하는데 저들 종특이야..사과도 안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미국 아미들이 더 화내는게 저들도 동양인을 저런식으로 인종차별하고 사과조차 안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
Las ofensas no tienen cultura ni país . Por eso existen las guerras por que no nos gusta decir “Disculpa , Lo Siento.” RM sigue mostrando a todas las culturas incluido la suya que si no se disculpa hay que ayudar Y Jimin sigue mostrando qué hay que perdonar sin reclamar Algo tan sencillo nos cuesta entender.
좋은 내용이네요. 엘렌을 왜 언팔했는지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이런 캐릭터인줄 몰랐네요. 콜드플레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정말 겸손하고 멋지네요. 솔직히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는데... 콜라보 곡이 좋은 성과를 내서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 방탄의 노력을 정말로 인정할 줄 아는 진짜 멋진 아티스트였네요.
여기 누구라고는 하지않지만, 별명에 쓰는 단어 하나 따지면 일본어다 한국어다 말하기 전에, 당신의 인종차별을 재검토하고 나서 말하는게 어때? 하아...UN에서 인종・젠더를 신경쓰지말라고 호소하고 있는 자신의 아티스트에 대해서 팬으로서 당신은 자신의 생각이 부끄럽지않은가?역사적인 것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나빴던 부분은 있다고 해서, 그 나라 사람들이 지금의 당신에게 뭔가 해를 주고 있습니까?아주 옛날 일에 대해 언제까지 당신 같은 사람에게 욕설과 차별 발언을 들어야 할까?흐뭇하게 영상을 보고 지나가거나, 자기만 생각하면 될 것을 입 밖에 내는 사람이 있는 한 평화는 없다.해도 좋은 말, 말하면 상처받는 사람이 있는 것, 상처받지 않아도 기분 나쁜 일의 분별은 가능한 나이라고 생각한다.
Thank you for your analysis. RM's behavior and speech is what we call "classy". Him bringing up this topic is not only a nice gesture but it's also a well played power move. It indicate BTS power because they are the one who give James the chance to correct his mistake - on his freaking show! However, instead of being genuine, James were actually trying to insinuating that ARMYS were crazy people, so RM cut him off. So when RM say he "appreciate the apology", it has double meaning. Because James weren't actually apologizing, RM actually mean - this is something you should have apologize for - so I am going to pretend you are and be a bigger person! James even said this is not an "apology" but he laugh because he just got played and cornered by RM and he can only play along with it. Second I understand why some fans got too protective. I don't agree with death threats but I understand why fans are pissed. James Corden actually has a reputation/rumor of being a nasty, two-faced person in real life. Similar rumors to that of Ellen - but he's not exposed yet. So not all fans bought the whole Corden being a fan façade. However, American ARMYS are well aware of the media games we play. As long as Corden give BTS free publicity and act the part of being nice and respectful, we'll play along with the Papa Mochi game. Corden slip up is not a mistake, it's more of him exposing his real thought about BTS and ARMYS. Third, micro-aggression toward Asians are very common. In the media, they often tried to cover it as "critics" - like the one in Coldplay interview. Fans are very aware of micro-aggression because they experience this often in real life. So when they see it on TV, they immediately react. ARMYS might look overprotective but the advantages of this outweigh the disadvantage of BTS constantly being insulted. It's better to have fans with reputation like ARMYS to scare off these people who would have otherwise not think twice to act racist/micro-aggressive toward BTS.
Hey i hv translated your comment in Korean using papago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M의 행동과 말투는 우리가 "고상함"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가 이 주제를 꺼내는 것은 좋은 제스처일 뿐만 아니라, 좋은 힘의 움직임이다. 그것은 방탄소년단이 제임스에게 그의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망할 쇼에서 방탄소년단의 힘을 나타낸다. 하지만 제임스는 진짜라기보다는 아미스가 미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암시하려고 했고, 그래서 RM은 그의 말을 잘랐다. 그래서 RM이 "사과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는 것은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제임스가 사실 사과한 게 아니었으니까 RM은 사실 사과해야 할 부분이야 그래서 난 네가 사과한 것처럼 행동하고 더 큰 사람이 될 거야! 제임스는 심지어 이것이 '사과'가 아니라 RM에게 놀아나고 궁지에 몰린 것 뿐이고, RM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웃는다. 둘째, 나는 왜 일부 팬들이 너무 보호하는지 이해한다. 나는 살인 협박에 동의하지 않지만 팬들이 왜 화났는지 이해한다. 제임스 코든은 실제로 심술궂고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다. 엘렌의 그것과 비슷한 루머 - 하지만 그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팬들이 코르덴 전체를 팬 파사드로 구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국의 ARMYS는 우리가 하는 미디어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코든이 방탄소년단에게 무료 홍보를 해주고 착하고 존중해주는 역할을 하는 한 우리는 파파 모찌 게임을 따라 할 것이다. 코든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그가 방탄소년단과 아미스에 대한 자신의 진짜 생각을 드러내는 것에 가깝다. 셋째, 동양인에 대한 미세한 애착이 매우 흔합니다. 언론에서 그들은 종종 그것을 콜드플레이 인터뷰처럼 "비판"으로 다루려고 했다. 실제 생활에서 이런 경험을 자주 하기 때문에 팬들은 미세한 공격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TV에서 그것을 보면 즉시 반응합니다. ARMYS가 과잉보호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로 인한 장점은 방탄소년단이 지속적으로 모욕을 당한다는 단점보다 더 크다. ARMYS와 같은 평판을 가진 팬들이 있었더라면 방탄소년단을 향해 인종차별적/극소적 공격을 할 생각을 두 번 하지 않았을 이 사람들을 겁줄 수 있었을 것이다. (학점: A T)
I absolutely agree with you. Esp the part of micro-aggression towards Asians. I am a Korean so I will explain this to other Korean armys whenever i have a chance. Thank you for your thoughtful analysis💜
Thank you so much for stating simple facts that many people overlook (or don't look), instead they become condescending with ignorance. What you said, "Gratitude and Attitude are Not Challenges but Choices" is Awesome. Daebek! Fighting Oppa!
남준이의 까리한 영어토크토크 타임라인 1:50 hot water with army 3:34 you're an army, right? 3:38 we appreciate your 6:23 We're doing it right now 7:01 oh! 7:50 so very 난장판 8:06 2 years 9:25 dangerous boy RM
멤버들 스스로 군대를 가겠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얘기하는데 이렇게 얘기하는게 오히려 방탄멤버들이나 팬들을 향해 안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것같아요 누구나 가고싶지않지만 우리나라의 청년이란 이유로 군대에 가게되는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팬들끼리라도 이런 얘긴 안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cuse라고는 해도 sorry라고는 보통안합니다. 한국처럼 아이고 죄송합니다 라는 가벼운 의미보다 스스로 과오에 과오에 대한 인정이라서 어떤면에 대해 쏘리라고 하면 쫌 무거운 의미라서 모든과오를 안고간다는 느낌? 법정에서도 유죄인 느낌이 있어서 특히 공인은 쏘리를 자주쓰지않아요. 그래서 정말 한국뉘앙스로 법정같은 곳에서 쏘리라고 해서 유죄인정된 분도 있고.. 코든도 죽어라 쏘리라고 안하려고 발버둥치다 RM한테 쿨하게 정리당했어요. 속이 시원하게시리 ~ 원래 이미지도 친한척 신사적인 척하다고 아미라고 다하다가 말한마디에 쾌쾌묵은 식민지적 서양 마인드가 그냥 드러나서 저도 아미도 배신감이 만땅이었고..
미국인 뿐만 아니라 영국인들도 그래요.. 다른 서구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발 밟거나 지나가다가 치고갔을때 쏘리는 잘하는데요 정말 사과해야하는거같은 상황에는 절대 쏘리 안하구요… 자기 방어 엄청 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당당해요. 교육을 그렇게 받는건지… 그거때메 빡쳤던 적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써놓고보니 코든이 영국인ㅋㅋㅋㅋㅋㅋ
@@ddalgigyul 맞아요. 엄청 쿨하고 친철한 척해서 그런가부다 하다가 크게 당해요. 특히 이익이 오고가는일들.. 접촉사고같은 것들.. 박아놓고 모른 척, 혹은 미얀하다고 하다가 클레임들어가면 뒤집고 잘못하고도 동양사람, 특히 영어못할 것같은 여성분보면 무시하고.. 그래서 교포오래 계신분들은 속으로는 크게 신용하지않고 살아가는 것같아요. 그러니 더 강하고 더 악착같이 맨탈 지키면서 살아들 가시고… 강하게 나가면 또 깨갱하고…약하게 나가면 누르고.. 그래서 인종 떠나서도 약자로써 눌리거나 힘들던 아미들이 꿋꿋이 헤쳐나가는 탄이들 보면서 힘받고 또 서포트하면서 서로 견뎌나가고 서포트하는 것같아요
Corden said he was joking, so he was making fun at the expense of BTS and ARMY. With regards to 15 year olds ARMY joke was not that offensive depends on the interpretation BUT what was offensive was calling BTS UNUSUAL Guests at the UN ASSEMBLY, which if Corden IS really sincere "love" and "care" towards BTS, he should be appreciative of BTS for representing the young generation of today instead he was making fun of it. That is what ARMY is so offended by his disrespect towards BTS. He never apologized because he thought it was okay... RM did a great job, it's good he blatantly brought it up. The members expressions were really serious looked like waiting for Corden's explanation. That is a big lesson to all celebrities who are "friends" with BTS, the more you feel close to them the greater respect is observe. That is one of BTS mantra courtesy of Savage Suga, practice by all BTS members. This BTS new chapter is really GREAT, they're getting Bold & Sav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