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다시 일상이에요!
그런데 너무 빡쎈 여행을 하고 온 후라 그런지
약간 무기력증이 찾아왔지뭐에요? ㅎㅎㅎ
저는 약간 처지거나 하면
갇혀있는 상태에서 주로 책을 읽고
자존감 회복하고 무기력증 회복하고
뭐 그렇거등요?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계속
밖으로 쏘다니고 싶은거에요 ㅎㅎㅎㅎ
내 맘을 나도 모르것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계속 이대로두면
남는거 없이 또 흘러갈까봐
일기도 쓰고, 억지로 카메라도 붙잡아보고
노력하고 극복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쇼핑도 하고요 ㅋㅋ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절 다 받아주는 서방이
같이 있어 다행이에요.. ㅎㅎㅎ
다음 주는 좀 더 밝은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당.
요즘 집밥은 왜이렇게 귀찮죠옹~~
그런데 또 햄버거는 싫고,
한국 가겠다고 생각하니까
입맛도 한국에 맞춰졌는지 갑자기
모든 배달음식ㅇㅣ 땡겨요 ㅋㅋ 도랏 ㅎㅎ
아무튼 갈팡 질팡 다봉이 이만 인사드려용.
모두 다음 주도 화이팅!!!!! :)
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