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육군 예비역 소령 서진규 박사의 딸 조성아 소령 (Jasmin Cho) 하버드대 입학, 미 육군태평양 사령부 연락장교로 일한 조성아 소령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현재 조성아 소령은 미 국무부에서 근무중입니다 2009년 4월 14일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방송분입니다
거의 30여년전 군생활시절에 미군 유류중대 잠깐 출장갔을때 미군들이 자기 캡틴이 한국 여성이라고했는데 그때 그분이 서진규 당시 대위셨던걸로 나중에 들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따님이 어머님의 길을 간다고 하니 정말로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꼭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user-xb2fc5jb4p 천하에 몹쓸 대한민국의 종북좌익들이 되지도 않는 사회주의를 이루려고 준동하는 이때 이를 직시하고 자유우파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되지도 않은 이념전쟁이 이니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공화국 74년사 이념전쟁은 저들이 먼저 걸어왔기에 죽을 각오로 이를 맞서야 하죠!🙏
서진규 박사님께서 주한 미8군에서 복무하신 시기에 KATUSA로 춘천 Camp Page 17전투항공단 117비행증대에서 UH-1H Helicopter 정비사 및 M-60 Door Gunner로 복무했습니다.서 박사님과 같은 시간에 같은 소속이었다니, 덕분에 40년 하고도 또 많은 시간이 훨씬 지난 젊은 시간을 소환해 추억 합니다. 서 박사님과 조 소령님, 늘 건강하시고 당신들의 꿈에 저도 용기를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미국에서 사시는걸 보니 같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I am so proud of you as a Korean-American, I can see you work harder than me living and contributing yourself to and in the U.S.
서박사님! 정말 당신은 뛰어니시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럽습니다. 성공한 인생을 간직하신 분! 그리고 대한의 딸로 미군소령, 또한 따님까지! 인생 성공입니다. 장차 나라를 걸머질 든든한 조성아 소령은 최초 미군 장군으로 대한민국까지 책임질 인물이 될듯 싶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히시고, 따님의 미육군 4성장군이 탄생할 그날까지 아ㅡ듀! 송파 인 서울 70대 젊은이가...
서진규 박사님, 딸 조성아 소령 ㅡ 당신들은 훌륭한 자랑스런 ' 사람' 입니다. ㅡ한국 남자로서 뿌듯하고 으쓱 해집니다. 군대 훈련 생활 하기에 여성으로서는 힘이 더 들었을텐데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엄마 와 딸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한국 통일에도 기여하고싶다는 조성아 소령의 당찬 포부에, 믿음과 희망을 갖고 있어요. 부디 건강하고 늘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God bless you ! 🙏
오래전에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 대학 강연에서 미국인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일화로 유명하죠 그중에 나는 무슨일을 함에 있어 제일 먼저 리스트를 작성한다라는 문구가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 저 또한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서진규 소령님의 덕분이죠
타국에서 그렇게. 수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한국인의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자랑스러운 분들 참 많네요. 그런데. 본국에서는 국개들이나 비리검사 출신들이 지들 밥그릇만 챙기느라 현재 나라가 엉망이 되라고 있네요. 한나라의 수장인 똘라이 부부때문에. 나라꼴이. 참 한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