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이후 해외에서 또다시 극찬 받고 있는 외국인이 만든 한국 영화 

'리턴 투 서울' 흥미롭네요 외국인이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외쿡스럽다는 느낌😅😊

전쟁 직후에 해외 입양이 많았던 것도 사실인데, 7080년대에도 꾸준히 있었고, 일부는 단순 실종 아동도 돈 받고 팔리듯이 입양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재단에서도 관여한 사실도 있고요. 아마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뉴스로도 다뤄졌었고, 뉴튜브에도 관련 기사가 있어요. 실제 프랑스에 입양 됐던 사람이 소송을 했던가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거든요.

키워준 부모가 진짜 부모라고 생각함.

프레디 춤 출때.. 약간 마더의 김혜자씨 생각났음. 너도 한국인이야..

와~~ 이건 진짜 봐야겠다

어바웃타임 님~~ ' 리턴 투 서울' 리뷰 고맙습니다.........

"전투기 한 대만 구비하지 않아도, 입양 보낼 생명을 기르고 키우고 대학까지 보낼 수 있다"고 눈물로 호소한 사람은 라디오 방송 후 더 이상 게스트로 초대되 질 않았죠! 아이를 수출하던 단체는 이젠 큰 빌딩을 소유한 기업으로 자라 당시보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양아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아는 있는지 단 한번도 찾지 않은 대한민국입니다.

👍👍👍👍👍

❤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보러가야겠네요

저는 한국인이고 미국 사람과 결혼하여 한국 아이를 입양해서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내가 내공이 부족한건가 임팩트도 없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뭐지 이 덤덤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