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점 너무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영상이라 좋아요 ^^. 다만, 영상길이가 전체적으로 좀 긴 느낌이 있어서 이 정도 길이의 영상이라면 오전과 오후 두개로 나눠서 2개 영상으로 업로드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물론 전 지금도 좋아요 ^^ 질문 몇가지만 드릴게요. 1. 유리 걷어내는 작업할 때, 유리를 밟으면서 들어가게될텐데 고무트랙이 찢어지거나 하는 경우는 잘 없을까요?? 2. 바닥 철거 할 때, 어차피 다 깨는거라면 애초에 끝까지 들어가서 깨면서 나오는게 편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현재 가장 문제점이 많은게 영상의 분량인데 아직은 편집에 미숙한점이 있네요 2~3시간 정도 영상을 편집하는거라.. 차츰차츰 고쳐 나가야죠 ㅎ 그리고 질문 1번은 유리를 밟고 그냥 지나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유리 위에서 이리저리 트랙을 돌리게 되면 문제가 있을 수 있죠 특히 변기나 도기 종류들이 최고 위험 하고요 그리고 2번째 질문은 작업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을 깨면서 들어가야 작업이 쉬워요 거꾸로 깨면서 나온다면 뿌레까를 밀면서 바닥을 깨는 것인데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미는 힘보다는 땡기는 힘도 좋구요 이해가 되셨나 모르겠네요ㅎ
@@바가지소리tv 아 그렇군요 ㅎㅎ 왈가닥 위에서 작업하는것보다 평평한 땅에서 깨면서 나오는게 편할거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음 지금 편집점 자체는 너무 괜찮은데, 그냥 지금의 영상을 절반으로 쪼개서 업로드를 두 번 하면 되지않을까요?ㅎㅎ 저도 잠깐 유튜브 운영해봤었는데, 영상이 15분을 넘어가면 시청 지속시간이나 조회수가 확 급감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려봤습니다. ^^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물론 보신봐와 같이 현장은 스키로더 작업이 충분한 현장입니다 허나 제가 있는 경주 일대에는 스키로더가 없으며 설령 필요해서 부른다 할지라도 근처 대구에서 불러야 하는데 장비대 외 차비까지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래하나 저래하나 어차피 하루일 밖에 되지 않으니 자주쓰는 장비를 불러 쓰는거죠 물론 물량이 많을 때는 당연히 로더를 쓰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