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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저장하는 기술 :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 선양국 한양대학교 교수(공학부 정회원) 

The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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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사 명: 제44회 석학 커리어 디시전스 강연 - 선양국 한양대학교 교수(공학부 정회원)
- 주 제: 미래를 저장하는 기술 :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 일 시: 2024년 6월 7일(금)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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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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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기중에 있는 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사용할 전기를 얻을수 있으며 전기차를 운용할때에 전기 충전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전기 배터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기배터리를 달지 않고 구동 모터와 전기 무선흡입기만 있으면 전기차는 주행도중에 전기를 흡입해서 운용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공기중에 있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즉,전기를 따로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되고 천연가스로 매탄을 배출하지 않고도 무탄소로 전기만 흡입하면 되기 때문에 전기값도 싸집니다. 박사님이 연구하시는 리튬 전지도 자동차에 들어갈 모양인데 이차전지가 불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전도체와 같은 전기 자럭 자동차. 1.초전도체를 만들려는 목적이 기존의 차로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를 구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공기 중의 음전하와 양전하로 양분된 전기를 통해서 전기 자력을 발생시키면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구현할수 있습니다. 3.전기를 통해서 자력을 생성시키면 하늘로 기존의 자동차가 떠오르고 자력을 약하게 하면 지상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4.꼭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전기 자력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구현될수 있습니다. 김도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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