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접핝모든 동물들은 사고 포식을 피하면 영생을 하는대 그것도 모르는 어리섞은 이들이 깨달음은 무슨 일단 노화부터 세포가 산화돼 뇌가 시들어지며 평안을 유지하기 힘들어집니다 ㆍ 일단 20 대로 반노환동 이후 평안을 유지할 수 있어야하지 이런 헛소리는 아무런 가치도 없 습니다 ㆍ게다가 이런 정신이 분열된 이 모습에서 다 보여지는 상태의 인물입니다 ㆍ
한말씀 덧붙여봅니다. 얼마전 문득 깨달은 것인데. 지금 생각이 미래(1초후 또는 먼미래)를 창조하고 또 지금 생각이 과거로 흘러가고, 곧 지금의 생각이 과거도 만들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곧 지금 이순간이 과거와 미래를 함께 창조해나고, 과거와 미래가 한쌍으로 지금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 같은. (생각은 감정을 만들고 감정은 행동을 행동은 결과를 만들어가는데) 다시 이야기하면 지금의 생각이 잠재의식으로 축적되고 그 잠재의식이 투영되는 것이 미래이고. 아이고... 얼마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명확하게 설명을 드리기 힘드네요.
각성이 되면 인간의 길, 대자연의길, 태양의 길을 가는데 이 세 모두의 마음을 초자연과 통하는 초월적인 갬성은 마음 차크라가 열려야 되는 것인데 , 부처님의 일생교시의 말씀 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합일 초자연 선조, 전조 합일이 나의 마음과 동하니 마음은 자연과 하나, 그곳에서 발생 되는 태양! 창조의 마음이 편안한 가운데 놓이는 참나를 말씀 하시네요, 자연과의 대화는 참 행복입니다 로건님 언제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