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마에 피지를 빼려다가 과한 힘을 줘서 약1센치 정도의 갈색스름하게 색소침착이 된것 같습니다. 기간은 대략 4주~5주 정도 지났습니다. 작은 색소침착이긴하지만 항상 신경이 쓰이네요. 피부과에 가보고 싶지만 경험도 없고 작은 치료같아서 혼자 내원하기 난감하더라구요. 혹시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1회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연고같은걸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도 있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ㅠㅠ
원장님~ 말씀대로 칙칙한원인중에 혈관 말인데요~제가 기미도 많이없고 까무잡잡도아니고 황색피부톤?에가까운데요~홍조는 아닌데 실핏줄들이 어디긁히고 찍혀서 생긴상처마냥 얼룩덜룩 비춰져서 얼굴이 1년365일24시간 울긋불긋해보이고 칙칙해보이고 안좋아보여서 너무스트레스입니다.ㅜㅜ극소부위가 아니고 얼굴 전반적으로 실핏줄들이 잘게잘게 퍼져있어서 전체적으로 붉어보여요..정말 방법은 레이져치료같은 방법밖엔 없나요?여러 동영상 많이봤는데 치료도 어렵지만 레이져로치료해야된다는말밖에없어서 질문드려요ㅜㅜ원장님 말씀듣고 치료방법 이제는 결정을 내리고싶어요..ㅜㅜ
@@멍찌니 아~ 얼마나 힘드신지 공감이 감~ 저 피부부과에서도 완치라고 대답을 안 합니다. 모르겠어요 개인의 차이 인지 아님 정말 결과적으로는 완치는 없으며 평생 더 이상 확장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는저 개인 생각이구요. 한가지는 어느 박사님께서 피부 장벽이 깨져서 그렇다구 하시구요 몸에 독소가 있어 그렇다구 하셨어요 ~ 그러니 제가 볼때 겉으로만 치유하기 보다는 안 밖~ 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치유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피부톤을 밝게 해드릴 수 있으나 원하시는 '하얗게'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없어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궁금해 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좀더 궁금한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다음번에 무엇이든 물어보심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