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수행이 되어버린 뜨개질 테무깡 (나라면 절대 안샀을 뜨개실 모음)

뜨개작가 아빌 crochet ha'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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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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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Li.Ho.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와우~😮 감탄사 잘 듣고 가요ㅎㅎ 넘 귀여워용

@creator_hab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칭찬 와우~~~~~~♥️♥️

@AngNos 3 месяца назад

테무에서 오는 비닐이 뭔가 가루가 묻어진느낌이랄까요 ㅜㅜ 진짜 뜯을때 뭔가 느낌 이상해요 허허 .. 실들이 다 독특한 ... ㅎㅎ 작품 기대됩니다 +_+

@creator_hab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마져여... 뭔가 무언가 요상한 가루가 있..-0-

@cloudy-hv1sh 3 месяца назад

12:00 이실 약간 보기에는 수면사 같아요 수면 양말 이런거 뜰때 쓰는? 보송보송 귀엽구 저두 사서 떠보고 싶어요 시스루 가디건 만들어도 예쁠거 같아요

@creator_hab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면사 느낌은 아니구.. 진짜 딱 타올느낌??ㅋㅋ 시원한 소재라 여름 가디건 좋을 것 같아요!

@cloudy-hv1sh 3 месяца назад

@@creator_habil 헉 다시보니 타올같기도 하네요!!

@현주-p1q 3 месяца назад

두번째 갈색믹스실 가격이 너무비싸요 지지~ 레인보우스카프원사 쿠션커버나 짧은 커텐뜨면 이쁠듯 야실야실하게 ㅋㅋ 마지막 실 두개는 짧은 볼레로느낌의 가디건뜨면 이쁘겠어요 사이즈좀작게 나시에 툭~걸칠수있는걸루 구멍송송~ 저도 실욕심이많아서 실만 엄청많은데~ 머리굴려 이것저것 떠봐야겠어요 ㅋ 영상즐거웠습니다~

@creator_hab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지 ㅋㅋ그쵸?? 저도 옷 뜨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