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트바로티웃음소리도 음악예요~ 유쾌하면서도 발랄 상큼~ 호쾌 호탕하고 여름날~ 오랜 메마른 가뭄끝에~황토 토방을 미친 듯 휩쓸었던~ 우렁우렁 소나기같은~황순원의 소설에 나오는 순수무구한 소년~아! 그래요~ 이제 적절한 표현 찾았어요~~~영원히~ 소년같은 그 웃음~ 활짝핀 목단 꽃 같은 김호중이어라 !!!
동원이는 아직 애기애기한 어린이인데 이정도의 실력이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만 나옵니다. 앞선 5명의 나이와 연륜에 비하면 너~~~ 무나 잘하지요!! 어린 나이로 넘나 잘해내는 동원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동원이 진(眞) 이어도 모두 인정!! 입니다~^^ 동원이 사랑💗 동원이 진(眞) 가자💗💗💗
동운이미스터트롯에서최고유명인사였지~~~하동에서부터 할아버지와 행사를다니고 앨범도 낸 가수였으니까.할아버지가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실때 할아버지 앞에서 눈물비를 부르며 하몀없이울던 그 아이의모습을잊을 수 없다 돈을많이벌어서미국으로모시고싶다고1억원짜리주사가있다고미국가면그주사맞으면 낳는데요 라며 할아버지를애달파하던 소년이 이제는 제법 청년티가나더군요.완전청년이 되어 색기를 방출하면 안될텐데.정동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