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 명가수 매력남 의 멋진 노래를 들으면 혼이나가 어느누구의 노래도 안들려요 난 요즘 척추수술을 해서 불편한 몸이지만 우리 호중의 노래를 들으면 괴로울을 잊곤한다 어쩜 노래를 그리 잘할까 선생님께서 단한번의노래를 들으시고 내인생의모든전부를 걸고 너를 택하겠다고 하신 말씀은 스승님도 천재요 제자도 천재를 알아보시고 자식도아닌 호중님을 알아보신거죠 앞으로 우리 호중 가수의 탄탄대로로 부귀영화 꽃길마 걸어가세요 늘 곁에서 지켜볼께요 축구할때도 몸조심 마슼. 꼭 착용해요
울 영웅님 그때부터 위로가 되고 감동을 주는가수가 되고 싶어 했네요!!그때는 볼살도 통통하니 있어 이뻣네요 지금이나 그때나 역시 잘생겼지만 스케줄이 많아 다소화 시키느라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보기가 좀 맘이 아프네요!!잘챙겨 먹고 살좀 찌기를요...할머님 어머님 께도 효도하는 영웅님이되길~항상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