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OST Part 4] 이수현 (Lee Suhyun of AKMU) - 소리 (Sori) MV 

2024년은 조용히…손을 듭니다…

2024년은 손을 들어 주세요.

난 미스터 션샤인이 인생드라마1위라 생각한다....수많은 드라마가 있지만 이 드라마만큼 서사가 탄탄한 드라마는 못본것같다..주인공들 그들의 연기력 뿐 아니라 모든 장면 한장면이 전부 명장면이고 마지막으로 ost가 진짜 예술....한국 드라마 역사상 이드라마를 넘을수 있는 드라마는 없다...

probably THE ONLY romantic drama with not even a single kiss scene, but you feel the romance, the heartbroken just like first-love

미스터 선샤인이 끝난지 벌써 2년 차네 2020년도 열심히 들으러 올사람 + 뭐야 왜 벌써 21년 5월이냐고ㅠㅠ

이건 안들은사람은 있어도 한번들은 사람은 없다,,

2년이 지낫는데 미스터 선샤인은 진짜 못잊겠네 첫사랑 마냥;;

미스터 션샤인은 내 마음속 1위인 인생드라마야.. 수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거만큼 여운이 남고 모든 장면이 소중했던 작품은 없었어ㅠㅠ 연출도 너무 좋았고 ost도 좋고 배우들의 명연기로 모든 캐릭터가 애정이 갔음ㅜㅜ무엇보다 유진애신 케미가 난 너무 좋있음ㅠㅠ유진초이는 무조건 이병헌이어야하고 애신이는 무조건 김태리여야함..

진짜 목소리 ..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리고 설렘과 평안이 공존하는 느낌

2024년에 결국 또.. 헤어나올 수 없다..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노래

나 뒷북중인데 이노래 수현이가 부른지몰랐네 저런목소리였구나 너무 좋다

수현이 감정선 봐라.... 이게 저 나이대에 나올 수 있는 거야?

전주만 들어도 막 맘이 간질간질한데 설레기만 한 간지러움이 아니라 애틋+슬픔+행복 복잡미묘함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유진애신한테 잘 어울리는 곡 같음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미스터 선샤인에 가장 어울림.. 저 눈물이 떨어진다 부분이 너무... 노래만 들어도 울것같음

I cried the for 30 minutes after watching the last episode

노래가 막 억지로 슬픈 그런거 없고 담백한데 슬프고 좋다 진짜

덧글에 중간중간 노래부르는 수현양이 나와서 감정선 깨져서 아쉽다는 분이 계시는데 난 개인적으로 수현양이 노래로 도담도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 주는 느낌이라 더 좋고 잔잔했다... 역시 이런건 취향차이인듯

미스터션샤인 보고나니까 다른 드라마는 성에안참..ㅜ 근데 또 정주행은 못하겠고..

이 노래 들으면 유진과 애신이 함께 웃는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울렁울렁거림..ㅠㅠ 미션 내 인생 드라마..

드라마 시청하고 보면 진짜 너무 노래에 대한 감동이 격해짐

Omg Her voice is like an angel. Crying.

Probably the only or first love story ever without even a single kiss scene?

영상미, 연기력, OST, 스토리, 대사까지.. 이 모든게 하나의 빠짐도 없이 완벽했던 드라마.

러브가 무엇이오? 그걸 왜묻는것이오 ? 하고싶어그러오 벼슬보다 좋은것이라 하던데 러브는총쏘는것보다 어렵고 더뜨겁고 위험하오

진짜 가성이 이렇게 예쁘고 편안하게 들리는 사람은 이수현뿐이야ㅠㅠㅠ 진짜 하나도 안 힘들게 들리고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진짜

드라마 보면서 이 ost 때문에 배로 심장이 아렸는데 수현이 목소리였구나 ㅠㅠ 역시..ㅜㅜ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어준 ost 고마워요

아름다우나 아름다울 수 없었던 시대, 사랑이 온전하기 어려운 시대였지 아름다울수 있으려면 모든 것을 잃어야 했던 그런 시기였지

ㅁ친 벌써 2년이 지나간다니...난 아직도 어제본거같은느낌인데ㅠㅠ헤어나오질못하네ㅠㅠㅠ근데 정주행 하기엔 너무 슬프거같아서 힘들다

여전히 못잃는 내 인생 드라마... 매년 또 보고 또 볼듯.. 볼때마다 눈물 떨어짐 이거때문에 역사 공부하고 싶어져서 한국사 자격증도 땄더랬지...

I love this drama so much. I’m that kind of person that will never rewatch any dramas eventhough I like it so much (like Doctors and Scarlet Heart). But this is my 2nd time watching Mr Sunshine and I still fell in love with it. Nothing can beat Mr. Sunshine and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From the casts, plots, settings, OSTs. I wish Mr Sunshine get more recognition and appreciation

한번보고 다시는 못보는 드라마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정도...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모든것이 예술이고 감명깊었소. 이렇게 노래로라도 곱씹어보오.

아직도 난 미스터 션셔인 에 못벗어니는구나ㅠㅠ

수현의 청량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생각나면 들르는 영상... 주연 조연 단역까지 연기는 한국드라마중 최고였고 의상 소품 배경도 대단히 정교했으며..OST 마저도 드라마와 정말 매치가 잘 되었음... OST곡중에도 수현의 노래가 너무 좋았고 자주 들으러 옴...

23.11.10 I just finished this drama yesterday for the first time and now I’m watching all the related content and reading discussions online of this show. Mind you I put off this masterpiece for 5 years because I heard it was going to be a sad ending. I was wary of SEs at the time and could only stick to delulu happy-go-luck romcoms. I’m so glad I watched this drama. It’s an understatement to call it a masterpiece because it’s truly the best among the bests in my opinion.

애신의 유진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느껴지는 노래... 멜로디는 왈츠처럼 밝은멜로디인데 가사는 온통 그리움에 사무침...

Suhyun needs a solo album! She might be one of the best vocalists in the industry right now. SO underrated.

아 진짜 수현이 목소리 너무좋다 멜로디,악뮤팬으로써 너무 좋다 악뮤 찬혁이군대가고 엄청 섭섭했는데 이러게라도 수현이 목소리 듣을니까 진짜 너무좋다 진짜 사랑해

와 멀리 저멀리 파트 소름돋음 들으면 들을수록 깊어지는 느낌.. 가끔 미스터션샤인 보러 찾아오면 이 노래도 생각나서 찾아오게되는

2021년도 미스터 션샤인 보실분게시나요?

진짜 이 노래는 엄청난 음색과 설레기도 하지만 애절하고 그리운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난다 ㅜㅜㅜㅜ

THIS SPECIFIC SCENE!!! when eugene offers the ring and marriage certificate to ae shin in the bakery. He wrote LOVE on the flour left on the table, using the ring as the O. As he dragged the ring it spelled out LIVE from LOVE. It was very symbolic because they got married to protect ae shin as they go to japan. Love for eugene is to keep ae shin alive brb im cryin 😭😭

내인생 최애 드라마~~ 도깨비였는데 선샤인보고 바뀜 등장인물마다 각각의 개성을 너무 잘 살렸고 바등쪼도 고가 애신도 생각하면 눈물난다 말로 다 표현 안되는 그 감정선들. 돈 내고 보고 재방할때마다 보고 백번도 넘게 보고 또 봐도 늘 새롭다 대사를 거의 외울정도~~ 이 병헌의 연기는 과히 레전드다

근 5년 동안 쭉 안보다가 최근에 정주행 한 사람으로써 진짜… 가슴이 메어진다는걸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낌. 설렘, 아픔, 슬픔, 노여움, 그 모든걸 다 담아 낸 드라마ㅜ

수현이랑 박효신이랑 비긴어게인하면 거기가 어디든 천국 그 자체

별이 둥실 떠오른다 너도 함께 떠오른다 두 손을 휘이 젓고 다시 또 저어도 그대는 계속 떠오르죠 눈물이 툭 떨어진다 들킬까 닦아버린다 그대는 왜 이리 모질게 아픈가요 나의 마음에 이렇게도 멀리 저 멀리 들려오네요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구름따라서 바람따라서 매일 걸으면 혹시나 보일까 너의 그 아름다운 웃음 별빛이 툭 떨어진다 그대가 더 생각난다 오늘도 눈에 밟혀 서성거리죠 마음도 그리움 때문에 아파오죠 그댄 왜 이리 보고싶죠 멀리 저 멀리 들려오네요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구름따라서 바람따라서 매일 걸으면 혹시나 보일까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를 당신이 밟는 어디라도 내 몸 하나 뉠 곳 없어도 그저 나란히 그대의 손 잡은채로 그렇게 난 걷고싶어 그렇게 난 지고싶어 그대 그대 그리운 그 이름 너의 숨소리 너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그대 그대 울리는 소리 매일 부르면 혹시나 들릴까 이렇게 외치는 맘이 네게

어제야 드뎌 다 봤답니다.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왜 인제야 봤을까요?

드라마 볼때마다 이 노래때문에 너무 소름돋음.. 진짜 어떻게 이렇게 감정이 가득담겨있게 노래할 수 있는지.. 들을때마다 목소리만으로 상황과 분위기와 모든것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그 감정담긴 목소리가 진짜 너무 멋있음 ㅠㅠㅠㅠ♥

역사에 남을 드라마. 드라마에 남은 역사.

이수현 노래들을때마다 진짜 저런 목소리와 노래재능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다

이 드라마만큼 울고 웃었던 드라마는 없었다 과연 내생 최고의 드라마를 경신시킬 다른 작품이 나올까

지금까지 여운이 남는걸 보면 내겐 잊지못할 드라마인가 보오..

미친 목소리 이선희 버금가는 거물가수다..

진짜 여운이 이렇게 남는 작품도 처음이고, 드라마 안 좋아하는 편인데 눈물 흘리고. 명작을 넘어선 예술작품.

뒤늦게 이 시국에 친구랑 같이 줌으로 정주행 중인데 이 노래 나올때마다 동시에 같이 “하 나왔다 우리 최애곡” 이럴만큼 너무 드라마랑 잘어울리고 짠하고 아련하고 아름답고 슬프고 아 몰라 걍 너무 좋소ㅠㅠㅠㅠㅠㅠ

와 노래 정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

아직까지도 이 드라마의 여운이 남아있는듯 하네요.. 하지만 다시보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정주행은 힘들꺼같아요 ㅠ.. 이렇게 노래잘불러주신 수현님도 감사합니다

정말 이 드라마 본지가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기분이 너무 다 느껴져요 간질거리면서도 무거운 듯한 느낌이랄까.. 정말 이 드라마 이름만 들어도 온갖 생각은 다 나는 듯 합니다 너무 애틋하고 마음 아파서 재정주행하긴 힘들지만, 아무래도 제 평생 최애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So I just watched Mr. Sunshine and I can say this is by far the best kdrama I’ve watched 🥺 I was surprised on the plot and I fell in love with the characters that made me feel attached to them 🥺 I hope people would watch this drama because it is truly a masterpiece ❤️

The hardest drama to move on n i still cry a river by just thinking of the ending scene😭😭

이노래는 15화 이전에는 유진애신의 예쁜 사랑이야기에 잘어울리는 달달한 노래인줄 알았다가.. 마지막화때 보고 듣고서는 그냥 애틋하고 슬프고 허하고 눈물이 흐른다..

Hands down, one of the best kdrama. The story telling, the character development that will have a deep attachment to the viewer. The ost. The casting. What more can you ask for.

It took 5 years for me to recovery from heart pain Reply1988. I didn't watch any drama since 2016 after Reply 1988. But damn! Mr. Sunshine successfully made me torn apart again at late December 2020. I don't know when i'll be able to watch any drama again. Bcs Mr Sunshine & Reply1988 are the best. From cinematography, stories, actors, & osts. But Mr. Sunshine was more superior bcs many actors were from "A list actors"

수현 목소리 진짜 좋다. 꼭 고애신이 부르는 것 같은 감성.

미스터션샤인은 몇번을 보아도 감동 이처럼 좋은작품은 다시없을듯... 이병헌씨에 연기는 명품입니다.

유진이랑 애신이랑 걸을때 이 ost나왔을때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애절한듯 설레는듯 조심스럽고 복잡하지만 그래도 러브를 하려는 마음을 잘 나타낸 곡이고 수현이랑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저번주부터 나오길 기다렸는데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Nice to know that I"m not the only one who's in love with the song. I think her voice, along with the lyrics, are an accurate representation of the tragic and complex, yet sweet and careful emotion they have towards each other. Suhyun's voice is definitely perfect for this track, and even though Chanhyuk is dearly missed I love her work

마흔일곱.정주행 스무번도 넘게 본 드라마 유일. 24년도 2월 갑자기 수현하면서 들음.

대한민국 드라마중 최고의 대작입니다.^^

수현양 노래 부르는 목소리는 그 누구도 못 따라할 만큼 너무 맑고 가슴을 울리는 너무나 맑은 물 한방울 같아요. 딱 한방울의 물... 수현양 항상 그대로 변치 말고 불러줘요♡♡♡♡♡♡

악동뮤지션 사랑해요♥♥♥ 이수현 누나가 보게 악뮤팬들 하트좀 눌러주세요!!!!!!

개인적으로 미션에서 가장 좋아하는 ost 이 노래만 나오면 미션 떠오르면서 눈물 나옴 ㅠㅠ

보면서, 이 노래들을때마다 참 좋다했었는데, 악뮤 이수현씨였군요 정말이지 참 좋습니다. 기분좋아지는 노래면서도 한편 마음이 아리는. 신기한 노래

Love Taeri, when she was an elegant noble lady. Love Taeri, when she/he was a brave, cool, good looking fighter -- flying, jumping all over the roofs and walls.

Awww she could be a Disney princess 💕 Suhyun is such a pure soul! Her voice is clear as crystal 😍

2023 je suis encore là à me régaler par cette voix sublime et par les images de cette série que j'ai visionnée 3 fois !

I just finished this drama two days ago, I've been watching dramas for a very long time and for some reason i couldn't watch this drama, but now that I did, it's the best drama ever for me, I thought nothing can compare to the pain Ive felt while watching goblin( which was my fav before this) and scarlet heart ryeo, but I was wrong. This made me cry more than anything, by the time I was at end I was just bawling out. Especially the scene where Eugene is smiling while looking at the photo, that was like arrows shot right at my heart, all of their lover story just plays in your mind. I think from the cinematography, to the storyline, to the acting, it's keeps you so immersed. You can never move ahead from this drama. It's just so beautiful.

레알 귀호강..... 노래가 상쾌하고 잔잔하면서도 슬프다. 거기에다가 수현이 목소리까지 더하니까 진짜 그냥 너무 아름답다. 명곡이다 명곡

세상에..알던 가수인데 이노래는 느낌이 전혀다르다 음색이 너무아름다워

One year since I've seen this drama and I haven't yet seen a better kdrama than this. It's like a diamond that's rare to see.

Pas nonton dramanya, notice ada ost suara suhyun, ngecek yt ternyata bener😂

This song hits hard. It was played when they were the most happiest. I can’t- I’m heart broken

My heart are too hurt to rewatch this drama, its too much for me. After the ending, i cried like crazy. Its was just a drama but its hurt so much. Really well written's drama, very beautiful but heartbreaking at the same time. For anyone who want to start watching this drama, prepare some tissue and a pillow to hug when u want to cry.

나란히 걷는게 참좋소. 나에겐 다시없을순간이라 지금이. 여기서부터 헤어집시다. 붙잡을 뻔 했습니다 더걷자고 저기 멀리까지만 나란히. 조선에서저는 저기가 어딘지도 모르면서 저기 저기멀리로 자꾸만 가려고합니다. 요셉 한성엔 언제 오십니까. 보고싶습니다. 쓰고보니 이편지는 마치 고해성사 같아서 붙이진 못할것 같습니다.

Mr. Sunshine - is a great reminder why we have to value our freedom and why history should not be forgotten. 😫😔💔

Stars are floating up You’re floating up with them I wave my hands around Round and round in circles But you keep rising Tears are falling I’m wiping them in case I get caught Why do you hurt so much? My heart hurts like this Far away, I hear you The sound of your breath, your voice The sound of you hurts even in my dreams Following the clouds, following the wind If I walk every day Will I see you? Your beautiful smile? The starlight is falling I’m thinking of you even more You come into my eyes again today, I’m pacing back and forth My heart is aching out of longing for you Why do I miss you so much? Far away, I hear you The sound of your breath, your voice The sound of you hurts even in my dreams Following the clouds, following the wind If I walk every day Will I see you? Your beautiful smile? Wherever you step upon Even if there’s no room for me I want to stand by your side With my hand in yours And walk like that That’s how I want to go You, you I long for your name The sound of your breath, your voice The sound of you hurts even in my dreams You, you The sound that rings throughout If I call you every day Will you hear me? My shouting heart? To you?

this drama is the best drama in 2018 deal with it! and this is the best soundtrack in 2018 deal with it!!!!

오늘도 정주행 중입니다. 유일하게 보고 또 보는 돌려보는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유진초이,애신애기씨, 그 외 모든 출연자들 모두 멋지십니다.

it’s already 2022, even though i’ve watched many kdrama but none of that can beat this drama. Also when im listening the OSTs make me want to rewatch it. still be my bestt dramaa ever everr and everrrr

아 이목소리는 갸날프지만 바이올린의 현악기 같이 파고드는 목소리다

목소리가 천상계의 목소리이다.

이노래는 애신초이 그자체다..

미스터선샤인 본지 3년이 지났는데도 엊그제 본것처럼 자꾸 생각난다

No skinship in their romance but you can feel that their love in sincere! The way they look to each other you can feel them! Really a great drama!

Let's do it. "LOVE"

아니 나는 왜 이런 드라마를 몰랐을까 진짜 후회 됌. 뒤늦게 넷플릭스로 정주행 했는데 드라마랑 OST 개 찰떡 조합임 ㅜㅠㅠㅜ 으아

드라마 절반 정도 보다가 익숙한 음색이 들려서 어? 수현? 했는데 맞구만!! 이런 띵곡도 있었다니.. 하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 보고 있는데 좀 일찍 볼걸... 장면 순간순간이 영화 같아요 후발주자로서 마음에 꼭꼭 담으며 소중하게 보겠습니다

Correct me if I'm wrong but this song appeared first when Ae Shin and Eugene were on boat. At first listen I was like whose voice that could make me feel this way. And it's actually Suhyun. By far one of my faves in this drama OST.

이게 악뮤 수현 노래였구나 우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듣고 울었습니다 휴.. 진짜 노래 좋긴 좋네요..

우리 수현님, 목소리 너무 사랑합니다. 요즘 슬럼프라고 하셔서 걱정되요. 수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잊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지내셔요.

GUE ABIS NONTON MR. SUNSHINE GAK BISA NONTON YANG LAIN:'( RASANYA DRAMA LAIN HAMBAR W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