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림 대단한 가수가 될겁니다. 매력적인 목소리에 시원한 춤솜씨는 너무나 멋집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이 한마디가 황우림씨를 큰사람으로 만들었네요. 오디션장의 엄청난 중압감에도 순간적인 재치와 긍정적마인드가 너무나 훌융합니다. 황우림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춤추는 몸의동작ㆍ손의동작ㆍ다리동작 여태 가수나 연예인의 춤추는 모습중 최고였어요 그리고 노래도 목이탁튀여서 막힘없이 정말 오랫동해온 트로트가수들보다 더 잘하는 가창력 이런보물이 어디서 나왔나요~^^ 정말 왕대박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기대되는 가수 일것같습니다 정말 정말 대박 왕대박이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보고싶습니다 꼭 꼭 꼭!
기존 전통 트로트 - 젊지 않은 가수가 무표정 박수나 딱딱치는 할배할매들에게 노래하는 문화로 인해 젊은 애들이 들어오기 꺼렸습니다 지금 그걸 미스미스터 트롯에서 벗겨내고 있고 tv조선 사장도 인터뷰에서 트로트가 뽕짝으로 불리는 저급한 문화에서 완전 탈피시키는게 목표라고 말했죠.지금까지 트로트는 노력자체도 안했고 홍진영이 마지막으로 히트친 가수라는게 웃기는 거었죠
@@user-bi9wj3kx1r 트로트도 당연 바껴야죠. 크게 히트 친 어머나는 기존 트로트와 달라서 떳고 그걸 부른 장윤정도 큰 가수로 성장했습니다.아이돌급이 기존 가수처럼 노래 잘부르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더 주목하고 그 아이돌 노래듣겠죠. 확실히 늙은 가수가 부른 트로트보다 젊은 가수가 부른 트로트가 더 집중이 되더군요. 그 특유의 탁성이 없는 것도 좋음
![[미스트롯2] 압도적인 댄스 실력을 가진 JYP 출신 황우림의 무대! '사랑은 꽃잎처럼'](/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