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짝짝짝 ❤🎉 흘러만 간다/철수 김원태 시인 반짝반짝 빛을 내고 화려하던 시간은 퇴색되어 사라진다 흠집과의 읶어가는 마음에는 눈물은 떨어지고 감성은 쌓여만 가고 있다 깊이 팬 그리움은 들썩이고 아쉬움은 쌓이는데 외면하는 시간은 멈추지를 않는구나 그늘진 몸짓은 숨어들고 한잎 두잎 삶들은 떠내려가고 조각난 상처만 붙잡으라 신호한다 인생무상 마음으로 허탈함과 허기짐으로 한 해를 아쉬움으로 떠나 보내고 있다 오늘도 세월은 쉬지 않고 시치미에 붙잡혀 전진한다 계묘년은 손흔들며 떠나보내 갑진년은 달달하고 찬란하게 붙잡는다.
아니 슬픈 노래를 부르는데 눈빛이 무섭다구요 말이 안 되는 심사평 너무 웃겨서 말이 안 나오네요 당연히 슬픈 노래는 눈빛 또한 비장하고 슬퍼 야죠 만약에 슬픈 노래를 부르는데 웃는 눈빛을 보인다면 그거 말이 안 되잖아요 장윤정 은 자기보다 노래 잘하는 여자 가수에 대해서 묘한 질투 감이 있는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