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슷한 실력이면 어릴수록 더 뜨고 시청률도 훨씬 더 나오는데 뭔 소리신지...그리고 각종 경연에서 보면 어린 친구들이 성인들 보다 실력도 더 좋음. 그도 그럴것이 요즘 천재소리 듣는애들은 3살.4살때 부터 노래를 하고 아기때부터 행사나가고 그래서 실제 성인 참가자보다 경력이 더 오래된 경우도 있음.
@@user-td6nk7ut9l 그런 재능을 가진 아이가 없어서 못 밀어주는거지 요즘은 옛날하고 달리 뭐든지 시작연령이 낮아요. 20대만 되도 벌써 늦음. 공부해서 그냥 그걸로 사회생활하는거면 모를까 다른건 다 조기교육이 필수인 세상.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거죠 뭐.
노래를 못하는데다가 성량이 아주 적고 노래방가면 널려 있을 정도의 수준이 진선미였다는게 팩트^^^저들이 가수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더 신기해요. 요요미가 유튜브 구독자가 50만이 넘어도 뜨질 않지요. 유튜브 노래는 조작을 하면 되지만 경연에서는 노래를 조작을 못하니 실력이 들통나서 팬이 모이질 않지요. 이번 진선미는 그냥 모창 80%하는 수준, 미스트롯2는 판쏘리 잔치였고, 미쓰트롯1은 송가인이란 국악성 노래에 특화된 사람 건진 정도였었지~~탈북민 중에 성악 전공한 여자분이 있는데 그 분은 성량이 적어서 절대 노래를 하지않는대요. 프로가수는 성량이 안되면 자격 없는것이지요
어린 가수들은 일단 알리는데 그치더라도 나중에도 충분히 성장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아직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입상하면 본인도 힘들다고 봅니다 대회 끝난후 가 더 문제입니다. 막대한 제작비 투입하고 대회 끝난후 상업활동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미성년자는 여러가지 제약이 많을수 밖에 없지요 제작비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요세는 하도 잘하는가수들이 많아서 눈높이도 높아졌고 진 실력이 생각보다 특출나게 잘하지도못하고 많이부족한실력임 그리고 울림있는 감동이 전해지지않음 그냥 부르기만하면 다 가수인가? 마음을 흔들수있는가수가 진짜 가수지 고만고만한실력들이고 소속사 인맥빨로 여기까지온거로보임 더잘하는애들은 떨어짐 그러니 대중들도 관심이없는거지
탑7 은 뽑았으나 특출한 가수가 없어 흥미를 잃어 가고 있읍니다. 정서주 배아현은 노래는 잘하나 돌부처 같아 재미가 없고 오유진 김소연은 예쁘나 폭발적안 가창력이 없고 나연은 퍼포먼스 노래 다 좋으나 아는 사람이 적습니다.ㅡ인기를 얻으려면 노래와 무대 매너 연출력 무대 장악력등이 있어야 하는데 특별히 공부해야 합니다.ㅡ지금의 걱렬 고정팬 만으로는 발전성이 없읍니다.
@@beach377 님보다 임영웅 더 좋아 할걸요. 세련된 무대 매너 매력적인 몸 동작 그런 거 없어도 임영웅 같은 대 가수가 나왔다고 한건데.....참고로 정서주 전에는 전혀 모르든 가수임.갠적으로 임영웅 정서주 이런 가수들을 좋아함. 듣는데 부담 없는 가수.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안 나는 가수를 좋아함.
코로나 때 오디션 방송사마다 텨 나왔는데 그 애들은 머하냐?ㅋㅋㅋㅋ방송사더러 키워달라고 하고 팬대믹 타령하는 것들 종편고인물들 뿐ㅋㅋ 오디션이 지루한게 아니라 실력들이 문제. 미스미터 국가수 불트 현가 그중에 노래로 살아남은 애 임영웅이 하나야. 찐실력 인정할건 하던가🐓치든가
@user-bw8sp7zd 리틀 봉곤이는보이스 트롯 부터 애비 빽이지. 뼈만 붙은 앙상한 어린것이 (여자의 일생) 부를 때부터 기초실력이 없었지. 서혜진이 김봉곤이 연예인인 줄 알고 봉곤이 찍어대다가 김다현 찍어대다가 양지은 김다현 엠벤 으로 데려갔지만 티조에서 양지은 받아들이고 김다현은 버렸다 김다현은 오디션 중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