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아직 여린 애기인데,그동안 맘고생 많았어요. 매번 새로운 무대준비 뻔히. 누굴 밀어주는지 보이는 마스터ㅡ그래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 너무 기특하고 우리 유진이는 더 큰 그릇이 되어 빛ㅡ이 나고 있답니다. 선하고 착한.밝고 밝은 빚으로 주위를 밝히는 이쁜유진이 오유진은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가수 가 될겁니다 ㅡ 최종 ㅡ진ㅡ이 되길 진심으로 온 가족이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유진아!오늘 조선방송에서 얼굴에 도량을 너무 많이 발랐구나.넌 그렇게 화장을 안 해도 네가 제일 예쁘단다.그러하니 조금 하여라.그리고 내가 숙녀보고 말을 막 하는데 내 큰 손녀 딸 이름이 김 유진이란다.네가 외할머니 노인정에 가서 트롯트를 배웠다면서 색소폰도 불고 나와서 인기가 짱이었단다.그리고 장 윤정 가수가 널 미래를 보는 거 같았고 외할머니하고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한 얘기까지 다 듣고 산단다.강릉 아재 김 현우 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