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이 힘들다고 직접 말하네요 *** 경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언제 아픈소리 듣지않을려나 *** 찌든 지구촌 삶 *** 벗어나고싶다 *** 열심히 하는 모습은 최고이다 *** 아픔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 이것은 행복한 모습이 어니다 *** 행복하게 살고싶어 온갖 고생하는데 ((* 그 기대는 온갖 *** 노예의 근성처럼 *** 자고 일어나도 오늘도 열심히 해야지 *** 건강하면 얼마든지 너끈이 할수있는데 *** 건강한자의 여유를 모르는 사람들 *** 힘든 여건속에서 열심히 하는것은 *** 고생뿐이다 *** 재미있어서 좋아서 해야되는데 *** 경쟁속에서 승리 했어도 *** 하루하루가 열심히 해야하는 고달픔 *** 사는것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 건강한 사람이 일하는거와 *** 아픈사람이 일하는것은 *** 차원이 많이 다름니다 *** 나는 건강하니까 *** 날마다 일해도 즐거워요 *** 이처럼 차원이 다름니다 *** 나는 일하는것이 놀이기구타듯 좋습니다 *** 이런 행복한 차원을 느낄때가 있기를 바랍니다 *** 건강과 아픔의 차이가 이렇게 다름니다 ***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찐 실력대결이라면 배아현을 능가할 참가자는 여기는 없다...그러나 우승을 하려면 국민인기투표가 관건인데... 정서주 오유진 빈예서 같은 어린 참가자들 한테 유독 국민인기투표가 많다. 빈예서를 제외한 정서주 오유진은 이미 팬층을 많이 확보한 네임드들이다. 이 상황에서 배아현이 우승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것은 선곡이다. 빈예서 같은 경우를 말한다. 모정 한곡으로 단숨에 전국적인 인기가 급상승하여 끝내 인기 투표 1위를 했다.. 선곡에 우승이 달려있다.. 이번 라이벌전 선곡은 아주 좋았다.. 최종전 선곡은 절대 신나는 곡은 하지 말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정통곡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I don't get what all the fuss is about Na Young even in her practice time she sounded awful, off-key, and off-tone. There were several other singers who were 100 times better than her and she was crowned Jin, bogus all bogus, even Kim So Yoen out performed na young by a long shot. 연습시간에도 나영이의 목소리가 형편없고, 엉뚱하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무슨 소란인지 이해가 안 된다. 그녀보다 100배 나은 가수들이 여럿 있었고 그녀는 진이라는 왕위에 올랐고, 심지어 김소연도 우리 나영을 간신히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