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자 - 사랑 참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 참 힘드네요 , 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홍자씨의 노래가 우려내고 우려낸곰탕국에 비유하면 김소유씨노래는 우리고우려낸 진한곰탕국 그 자체이고 송가인씨노래는 우리고우려내 곰탕국물에 지나치게 맛을낸 곰탕국이라고 평할수 있고 홍자씨노래는 우리고우려내 곰탕국에 적당히 간을 한 간이 맞는 곰탕국맛이라 할수있습니다 최고는 없고 오늘의 최고는 내일은 또다른 최고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만족하지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는자 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맛볼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다른사람이 따라올수없는 경지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좋습니다 듣고듣고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기 반 소리 반, 말하듯이 툭툭~~ 트롯계 창법의 신세계를 여셨네요. 트롯이 일케나 신선할 줄은 몰랐어요~ 시대가 바뀌는데 옛날 창법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이 여세를 몰아 한류 아이돌처럼 세계로 세계로 외연확장을 해보자구욤~ 제 댓글이 홍자 님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시길~ 일부의 악플은, 신경쓰지 마세요 이미 당신은 우리의 맘을 흔들어놓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홍자는 단어 사이 사이 마다 숨소리가 들려서 계속 듣는 것이 갑갑하다. 감정은 잘 살리는데 이 부분이 거슬려 조금 듣다 만다. 심수봉씨의 비나리 들으면 계속 들을 수 있개끔 자연스럽게 부른다. 노래 부를 때 단어 사이마다 숨을 들이 쉰다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물론 각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가인이나 홍자택하겠지만 나의 경우로는 트로트의 음악점수로는 가인의 승으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