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Ⅰ : 식민과 독립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33회] / YTN2 

영상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의 핫한 주제를 다뤄주시니 더 좋은것같습니다!

이런 유익한 컨텐츠 보전을 위해서 열심히 시청해야겠다..

강아나님 오늘 의상도 찰떡. 예뻐요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제분쟁과 관련된 역사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 100만 가즈아~

박사님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재 업로드 그래두 항상 열심히 하시네요. 다음 영상두 기대할 게요!💝💖

토전사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너무나 이해가 잘 되네요

토전사에서부터 정주행해오던 팬입니다 잘챙겨볼게요 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이 장면이 안 나오네요. 버마 전투에는 이분이 꼭 나와줘야 하는데. ???: 군에 몸담은지 어언 30년...

뉴스멘터리 전쟁과사람 드디어 시운전 끝내고 본격적으로 깊게 들어가는 듯.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우리나라가 겪었던 아픔을 다시 상기하게 되는 사건이죠. 그리고 국제사회는 절대 절대 낭만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기도 하고요. 이런걸 보면서 세상은 아름답지 않구나 하면서 무신경하려면서도 들을 때마다 냉담했던 저의 가슴도 시리고 아픕니다...

퇴근 했으니 시청 시작 합니다

와 박사님 프로그램 찾고 있었는데 이제 봤네요 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 결사 반대 "국민청원" 투표 부탁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 국제시사 에서 미얀마 많이 나오던데 왜그런줄 모르고 보다가 정확한 내용을 알게되서 너무나 좋아요 2부가 기다려짐니다 2부가 핵심 내용 같아요

과거를 넘어 현재까지 다루기 시작 ㄷㄷ

지구본연구소와 뉴스멘터리는 인생의 낙

오모나~~방가운 조합과 방가운 주제들이네요~~~너무 그리웠어요..ㅜㅜ

강민지씨 점점 이뻐져요~~~~~

잘볼게여~

밍지 예뻐!

2부도 못참지!

우와~~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이야기 좋네요~~

준이형이 여기있었네ㅋㅋ 구독박고갑니다

이것도 넘 재밌고 감사하게 보지만, 무삭제 기다립니다..

빨리 2편...

무삭제도 올라오죠?

박사님 가디건 너무 이뻐요

스틸웰이 버마전선에 병력 투입한게 일본의 이치고작전 직후 상황인가요? 전쟁사 공부하는도중에 배운부분인가 싶어서 물어봄요

아~~!! 이거지!!! 드디어 시리즈 스타트

정말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준이형 침투력 뭐야 ㅋㅋ

와 드디어 토전사 처럼 부를 나누기 시작했다;;

17:21 "정글을 안 가보셨죠?" 경험담 들을 생각에 행복해집니다 ㅎㅎ

이 시국에 미얀마는 인정이죠!

감질나요 2부 올려주세요 ㅎ

강민지 아나운서 이번화 넘 귀여워 미치겠네요

요즘 미얀마에 관심이 많아져서 영상들 찾아보고있어요 다른 영상들은 보통 주류인 버마족입장에서 설명해줘서 영국군에 붙은쪽은 매국노인가싶었는데 배경이 이랬군요 미얀마는 민주주의가와도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많네요 근데 유투브는 걸러들어야하는게 다른 영상에서는 버마족이 미얀마의 80퍼라했는데...ㅋ여기 전문가분이 40퍼라고 설명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버마 하면.....무타구치 렌야님이 빠질수 없지...ㅋㅋㅋ

뉴전사 오늘도 내 저녁을 책임져주는구만

허준씨가 자주 써먹던 "군문에 몸담은지 수십년. 이렇게까지 확신에 찬 적이 없었소"의 그 장군이 안나오네요. 이 장군이 버마방면 일본군을 임팔작전으로 말아먹어서 1945년 영국군의 공세가 쉬웠다고 하는데... 잠깐이라도 허준씨가 그 드립 칠까 기대했는데...

기존 무삭제판을 본방으로 올리고 무삭제판은 분량 1시간 반~2시간짜리로 만드는게 조회수나 시청률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버마이야기 하니까 드라마 여명의눈동자가 생각나네..

근데요 이세환 기자님은 그만두신건가요? 왜 안나오죠? 1화부터는 나왔는데

드디어 하는군요 미얀마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매일같이 주요 뉴스로 나오고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반해, 서구권에서는 그다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더군요. 그냥 아시아 듣보잡 나라 중 하나에서 언제나 늘 그렇듯이 군부에 의한 내전이 일어났다. 쿠데타가 일어났다.. 정도로 여기더군요. 서구권이 동남아 후진국에 대한 관심도 딱 그정도로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미얀마 시민들은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한국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하더군요. 얼마전에 미얀마 민주시위 지도자가 직접 인터뷰까지 했었죠. 암튼 미얀마 시민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고 무사히 성공적으로 민주화를 이룩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이 또 영국했다!

드디어 뉴전사도 n부작이 나오네ㅠㅠㅠㅠㅠ

누군가 현대사의 원인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영국을 보게 하라....

아나운서분 머리스탈이 마루코는 아홉살 주인공 같네요

보불, 보오전쟁, 베트남전쟁 등을 보고싶은데......

#SaveMyanmar 다음에 수에즈 운하 관련된 중동전쟁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그 영상 나올때쯤이면, 너무 뒷북 이야기가 되겠죠?

토전사 가 그립다. 두분 다시 보니까 좋은데 샤를이 없네... 아 토전사 너무 보고싶다

왔어왔어왔어

22:00

일본이 영국한테 독립시켜줬지

4:37 버마족이 미얀마 전체인구 중 40프로? 어느 매체(최준영의 지구본연구소)에선 70프로라던데 어느게 맞는거죠?

이전 토전사도 재미있었지만 뉴전사는 특히나 몇가지 좋은 장점을 발전시킨 점에서 의미가 깊음. 1. 토전사때와 같이 '전쟁'을 포함한 타이틀이지만 토전사가 좀더 학문적이고 정통의 '전쟁사'에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뉴전사는 이를 세력, 민족, 종교 등등의 갈등과 크고작은 분쟁 전반으로 의미를 확대하여 인류사의 다양한 사건을 조명해주고 있음. 2.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 주제의 선정이나 설명의 구체성 면에서 토전사는 절대적인 과거의 사건들을 상세히 다루므로 역덕/밀덕들이 아니면 진입하기 다소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물론 썰을 하도 잘풀어서 나같은 역알못도 진입가능), 뉴전사는 현재 진행중이거나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연결해서 물 들어올때 바로 노를 저어주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탑승하기 좋다는 면에서 압도적인 장점이 있음 (ex 중인전쟁, 아르메니아 내전, 미얀마 민주화운동 등등). 3. 편성 분량 상 내용이 다소 간략화된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확장팩도 바로바로 패치해줌... 4. 배경과 진행을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당 사건의 교훈이나 의미를 말미에서 다시 정리해주는 것도 좋음. 꾸준히 보다보면 알겠지만 이런 일들은 특정한 국가, 민족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되면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누차 강조해주기 때문에 마지막 정리가 더욱 와닿을 수 있는 바탕이 됨.

ㅎㅎ 임용한 소장님께서 꼭 이 주제로 최근에 동아일보에 칼럼 올려주셨는데 ㅋㅋ

'1941년 아웅 산은 버마독립군을 창설하고 일본군과 손잡고 미얀마에서 영국군을 몰아낸다'라는 자막에 사용된 스틸 사진에 1945년 같은 버마독립군이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참여한 영국군 친디트 부대 사진을 쓰시다니...... 무언가 깊은 복선을 깔아두신건가요 ~~

미얀마 쿠데타에 딱맞쳐 미얀마가 올라오네 ㅎ

너무 예민한 사항이라 2부 영상 내리셨나보네요 못 봤는데 ㅠㅠ

으아아아 다회차 편성!!! 2부 영상작업 하다가 야식으로 먹을 너구리에서 다시마 두장 나옴 ㅎ

21:35

와 ~ 미얀마가 정확히 어떤 역사를 가진 나라인지 잘몰랐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근데 그들은 어쩌다 한국한테 도움을 요청하게 된걸까 궁금해집니다

미얀마의 역사를 말씀하시면서 로힝야를 빼셨군요. 역시 어려운 문제였나요? 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KF-X 시재기 나오고 성능테스트 후에 정식 생산이 나오려면 시간이 오래걸릴텐데 성능테스트를 미얀마군부 전투기를 상대로 하면 안될까? 미얀마 전투기는 대충 보니까 Mig-29도 있는거 같던데...

광고쩐다 쩔어

뉴전사 들어와서 처음으로 시리즈물이 시작됐군요. +_+/ 이번 편을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얘기들을 시리즈로 길고 자세하게 해주셨으면.... 토전사에서 하다 중단된 나폴레옹 얘기도 끝내주시고, 미처 못다룬 월남전도....

미얀마를 버마라고 부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_-;;;

세계사 교수중 미얀마역사가 여기랑 조금다른데 페널들 잘못알고있는거 아닌가요 앞뒤가 안맞는데

군부를 몰아내면 한국같은 나라가 될것이고 군부에 굴복하면 북한꼴 날것입니다 미얀마시민여러분 힘드시더라도 지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 국가의 탄생에 있어 국민의 구성율이나 지분율이 골고루 있는 상태에서 출발하면 뒤탈이 굉장히 큰거 같습니다. 권력과 자원의 배분에서 개판나는거. 그래서 미얀마는 언제나 불안한 거겠죠. 미얀마만 그런게 아니고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보였거나 아직도 보이는 문제였습니다. 미국이 다인종국가 인종의 용광로 그런 이야기 듣지만 독립전쟁할때부터 그랬다면 오늘날의 초강대국이 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영국이 공작 부려서 도로 식민지 될지도). 2. 동남아 독립운동가들이 일본군이랑 손잡는건 인도랑 다른 동남아도 그랬죠. 전체가 아닌 일부지만요. 일제만큼은 아니더라도 열강들 수탈이나 학대도 점잖치 못했단 증거일듯 합니다. 3. 국제 원자재시장에서 쌀의 입지는 밀이나 대두에 비해 밀리기에 미얀마의 진짜 가치는 쌀보단 지정학적 입지와 영향력에 있죠.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외치거나 그러면서 미국에 붙어버리면 중국이 진짜 숨통막히게 됩니다. 요즘 미국이 중국 견제한다고 구상하는 것 중 하나가 중국의 공급망 차단이고 그래서 미얀마의 행보는 중국에 있어 더 중요해졌습니다. 4. 태기자님 설명 들으니 정글의 법칙은 정말 예능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김병만이라도 그 임팔작전 당시의 미얀마에서라면 며칠도 못찍고 나올거 같네요. 야생맹수의 습격 말고도 수풀이 우거져도 인간에 필요한 식량은 찾기 어렵다는 점, 미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된다는 점 그리고 모기 때문에 정글은 녹색 사막 혹은 녹색 지옥이라고 하던데 그런데다가 병력을 밀어넣게 만들고 만 무다구치 렌야는 정말 일본인들 입장에선 도조 히데키보다 더 나쁘게 볼지도 모르겠네요.

동남아국가는 대체적으로 군부의 입김이 큼..

버마가 일본과 손잡고 영국을 상대로 투쟁을 했다니 생각나는 작품이 하나 있네요. FORGOTTEN ARMY(잊혀진 군대) 라는 제목의 미니시리즈 드라마 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도인들은 1, 2차 대전에서 모두 영국군의 일부가 되어 엄청 열심히 싸운거 아실겁니다. 인도인들은 1차대전 때 이미 영국인들로부터 영국을 위해 싸워주면 종전후 인도를 독립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영국을 위해 열심히 싸웠는데 1차대전이 끝나고 인도인들이 맞이한건 독립은 커녕 오히려 더 거센 영국의 탄압만 받게 됩니다. 근데 2차대전이 발발하자 영국은 또 인도에게 영국을 위해 싸워주면 종전후 인도를 독립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양치기 소년 같은 모습을 보여 준겁니다. 그러자 인도인들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려 분열이 일어납니다. 영국군과 일본군 간의 전투 얘기를 볼 때 마다 인도군이 영국군의 일원으로 고군분투 한 사연이 빠지지 않고 등장 합니다만 그런 인도군 내부에선 이런 복잡한 사정이 있었던거죠. 여하튼 인도인들은 이번에도 영국군의 일원으로 영국인들의 지휘를 받으며 싸우는 인도인들과 이제 더이상 영국인들에게 안속아! 하며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고 영국의 적인 일본과 손잡은 인도인들로 분열이 되게 됩니다. 한반도에서도 해방후 38선 이남에만도 좌익들이 준비한 [조선 국군 준비대]와 임시정부의 광복군등 여러가지 무장단체들이 난립을 했는데, 버마에서 아웅산이 일본과 손잡고 '버마 독립군'을 만든거 처럼 인도에서도 일본과 손잡은 인도인들은 일본의 지원을 받아 국군을 창설해 일본군과 함께 인도로 진격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일본군과 한편이 된 인도국군은 너무나도 유명한 '무다구치 렌야'가 지휘한 임팔전투를 비롯해 영국군과 일본군 간에 벌어진 여러가지 전투에 참여해 고군분투 합니다. 유럽전선에선 러시아를 적으로 한 핀란드가 독일과 동맹을 맺고 소련을 상대로 싸운 것과 같은 맥락이죠. 하지만 역사가 스포라고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군이 패퇴 함으로서 일본과 손잡은 인도국군은 줄을 잘못 선거죠. 영국과 싸운 인도군들이나 일본군과 싸운 인도군들이나 다 그들이 그렇게 한 궁극적인 목적은 조국인 인도의 독립 이라는 목적은 같았지만 같이 손잡고 싸운 우군이 다르다는 이유 만으로 같은 인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전쟁결과에 따라 종전후 맞이한 세상이 달라지게 된거죠. 일본군과 손잡고 싸운 인도국군은 종전후 강제해산 되고 배신자라고 비난 받으며 감옥에 갇혀 처벌 받게 됩니다. 그러나 비록 손잡고 싸운 우군이 누구냐에 따라 갈렸지만 전쟁 중에는 손잡고 싸운 우군이 누구였던 간에 전쟁중에 영국군과 같이 싸운 인도인들까지, 즉 모든 인도인들이 강제해산 당하고 감옥에 갇힌 인도국군 병사들에 대해 석방해 주고 처벌을 멈추라고 인도 전국에서 반영 시위가 격화 됩니다.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영국은 군경병력을 동원해 인도인들 시위대에 대해 강경진압에 나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인들이 항복하긴 커녕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시위가 더 격화되 가기만 하자 결국 인도인들이 그렇게도 바라던 인도의 독립이 이루어지게 되고 갇혀있던 사람들도 다 풀려나게 됩니다. 그렇게 해피엔딩을 맞나 했는데 어떤 병사들은 돌아가려던 그들의 고향이 더이상 인도가 아닌 파키스탄으로 갈라져 버려 돌아가려 해도 더이상 돌아가고 싶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버린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북녙의 고향으로 못돌아가는 실향민 같이 되버린 거죠. 버마도로 얘기가 나오는데 중국군의 버마도로 작전 70주년인 2011년에 중국의 한 방송사에서 버마로드 작전 70주년을 기념해서 버마로드를 두고 연합군과 일본군 간에 벌어진 전투를 내용으로 하는 45부작 드라마를 제작해 방송 했는데 제목은 中國遠征軍(중국원정군) 이라 합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 보면 관련 영상들을 보실 수 있으니 한번 검색해서 봐 보세요.

베트남 호치민 삽니다. 호치민 안에 빈민가가 있는데 거기 마피아들이 들어와 살았습니다. 그런데 군 장성이 이사 오면서 마피아들 일소하고 정착하고 사는데 치안이 안정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여기는 군부가 그렇게 힘 센건 아니에요. 그리고 여기도 소수민족 탄압이 좀 있습니다. 관광지에 몰아넣고 못 나오게 하고, 미국 도와준 몽족 탄압하고.

뉴전사 누나 유튜브 체널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ㅜㅜ 이걸 까먹다니ㅜㅜ

오리지널 4인방 가자

미얀마도 복잡하기가 이를데가 없구만... 연방도 아슬아슬하고 의미가 얕은 연방 소수민족들은 군부쿠테타에 원래 큰 관심이 없을 상황이구만 그들이 자기들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인거지

그런데 저기엔 총을 든 시민군이 한명도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역시 ㅎ 일부사람들 처럼 편향 되지 않고 ㅎ 냉정하게 바라 보시네요 ㅎ

알면 알수록 복잡하군요

아니 미국방송도 아니고 피트는 미터로 바꿔서 표현을.. 감이 오지 않아요

인간적으로 광고가 너무 많다. 2분마다 한번씩 나오네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영국... 그는 대체...

앞전 아웅산 수지의 실망스런 행보로인해 이번 사건이 더 세계에서 주목받지 못하는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국방티비 소속으로는 군부쿠데타 못 다뤘으려나? 국방티비 토전사 폐지하고 YTN에서 뉴전사 시작한게 신의 한수인가?

영국이 식민지배했을당시 로힝야족을 대려와서 미얀마 본토민족들을 탄압했던 역사부분은 스킵한것이 아쉽네요. 그부분까지 거론해서 오늘날 미얀마에서 로힝야족국이 식민지배했을당시 로힝야족을 대려와서 미얀마 본토민족들을 탄압했던 역사부분은 스킵한것이 아쉽네요.

일본 정말 대단하긴 했네. 똥송합니다 안해도 될뻔했다

버마족이 40%?. 미얀마의 버마족 비율은 60%후반 아닌가요?

아니 버마 전선을 논하는데 국가유공자 무타구치렌야 이야기가 빠진거 실화입니까?

미얀마 군부는 왜 계속집권하는 이유가 뭘까😡😠😡?!

무삭제판 나올때까지 버티겠습니다

미얀마 사태 무조건 우리나라가 도와줘야 합니당..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도와준 고마운 나라.. 반듯이 값아야할 빗입니다..

베트남이 정글에서의 전투로 인해 3차에 걸친 몽고의 침입을 막았지 ㅋ 현대전에서도 미군이 정글에 고엽제 뿌리고 난리였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미얀마는 뭘 믿고 인도를 지배하고 있던 영국에게 덤빈 건가 제국주의 시대에 우리도 식민지 해달라고 덤빈 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