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여전에 우연히 독거노인 보다가 이제는 왕펜 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유튜브중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으며 항상 다음 영상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연배이신데 식지않으시는 끊임없는 열정과 에너지에 경의를 표하며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월에 동남아가셔도 계속 좋은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모든 실권을 다 잡고 있는 군부가 현 실세로 실권을 잡을수 밖에 없는 구조 구만요. 나는 미얀마 가서 지방 유적 중심으로 순수한 여행을 했는데 미얀마 사태 이전에 일반인과 같이 기차를 타고 가는데 군인을 보고 현지 일반인들은 약간 경계하는것 같은 인상을 느꼈거던요 그 k사장 양아치가 한달이 멀다하고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미얀마를 제집처럼 들락날락 다닌 이유가 있었네요
사방비치 하니 리버보트 타고 5일 도는데 하루저녁 상륙 시켜 줍디다 94년 이던가 가물가물 한 다이빙 추억 이젠 마음은 칵테일 사랑인데 몸은 낭만을위하여 이다보니 킥 해도 앞으로 안나가는듯 맨 그자리에 있는것 같은데 다이빙도 가슴 만 뛰면 헛방 이네 수중에서는 괜찮은줄 알았는데
작금의 미얀마 결코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군부의 통치로 인해 어려워진 서민들은 자연스럽게 거리로 나가게 되고 잘 알려는 공항근처 민다마란 등등 여성들과 여장 남성들이 몸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KTV는 그런지 몰라도 보통 미얀마 사람들은 FB을 통해서 거래를 많이 합니다. TG에 방을 열어 하는 경우도 많구요. 길거리는 보통 이하의 레벨이라면 TG에서는 모델, 의사, 대학생 등등 미얀마 사람들이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게 하지 않을 뿐이지 생각보다 이런 뒷거래가 참 많습니다
노래방 당구장 에있는 노래방 은2차 안되고 다른 노래방 은2차 되는데 다 한국인 이 운영함. 클럽 가면 아가씨 2~30몀들어오면 2차가는 애들 손들라하면 골라서 데리고 나갔는데.언제적 이야긴지 내가 2016~7년돈데 왜 중국인들이 한국 인 보다 더많이 왔는데. 아가씨 하고 쉐다곤 호텔 묵었는데 지금은 영아닌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