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다음번에 영상을 하나 찍으려고 준비하던건데 정확하게 파악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행인님말씀대로 기술의 토대가 무조건 베이스인지라 스텝생활때 기술적인 부분이 엄청 중요한듯합니다. 요즘은 저또한 그렇고 대형샵들중 유명샵들은 교육이 엄청 철저해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초디를 완성시키더군요 그래서 기존 양산형 공장형 초디들과는 기술적인 갭 차이도많이 나는듯합니다 정말 이부분은 디자이너 개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필요하고 나머지 마케팅적인부분은 귀차니즘의 영역이기도해서 왠만하면 자신의 기술을 알릴수있는 능력과 자신감이있다면 필히 에스엔에스를 꼭해서 나중에 더더 많은효과를 보면 좋겟습니다 행인님 부가적인부분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미용하는분들 돈 많이 버는줄 알았는데 세상에 200백도 못버는 분들이 더 많다는 말에 깜놀랬어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는데 아니 근데 머리하러가면 솔직히 엄청 비싼데 왜 미용사분들 버는게 작을까? 업주가 돈버는건가? 아니 보통 펌하고 염색하고 하면 15만원에서 20만원받던데 고생한 미용사분이 월급이 작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내 매출에 스탭 끼고하면 인센티브35% 스탭없이 하면 인센티브45%입니다. 스탭있으면 월매출900이상 없으면 내가 적어도 월매출600은 찍어야 그나마 먹고 삽니다. 세금에 카드수수료까지 떼면 왠만한 월급쟁이가 낫습니다. 실제로 인턴 급여 150보다 더 적에 혹은 비슷하게 받아가는 디자이너들도 꽤 많은게 현실이거든요
남자분이라서 진짜 동감되네요 미용실만 5~6년 다녓는데 현실은 공돌이 만도 못해요ㅜㅜ 진짜 초반열의에 비해 나중가면 그냥 내가잘하는것만 계속 그스타일의 손님만 받게되고 그렇게 손님쌓여서 쉬지안고 출근해서 번월급이 지금 콜센터에서 15일 일한거보다 적어요ㅜㅜ 절대 미용인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제가 진짜 힘들게 일해서 병원입원까지 햇는데 이게 병원비랑 비례하더라구요.. 그냥 코로나 책임이라고 회피하고 있습니다..
학원등록전 미용관련 유튜브 찾아보면서 이걸 분명 보고도 그래 난 할수 있어 재밌겠는데? 하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자격증 시험이다보니 내가 생각한 미용과 달랐고 재미도없고 가끔씩 재밌을때도 있긴한데 하면 할수록 나랑 좀 안맞는 느낌.. 심지어 우울증까지 있어서 남들이랑 얘기도 잘 안하고 소심한 성격 한번 고쳐보겠다고 미용하면 이런점 극복되겠지?하면서 다짜고짜 배우려고 학원에 돈 꼽음. 요새 학원 거의 안나감 돈 아까움 심지어 실무수업인가 자꾸 등록하라함 맨날 전화해서 설득하고 대학입시때라 쌤들 입시 핑계로 억지로 등록시킴. 난 진짜 등록 안하면 전문댄데 못가는줄 알았다.. 지금 생갇하님가 기가 차네 4년제도 아니고 지방 전문대..ㅋㅋ 등록 하니까 바로 집착 사라짐 오든 말든~ 내가 미용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것도 아니고 내생각엔 한 10년하면 그때 디자이너 되겠지 근데 10년동안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남머리 만지기 싫을거같다. 지금 무슨 생각으로 전문대 헤어과 갔는지 모르겠는데 아직 1학년이라 자퇴하고 재수나 할가 진지하게 고민된다.진짜 학원 등록하기전에 무조건 근처 미용실 하루 체험이라도 해야함 학원 진짜 다 상술이다 학원비도 학생들마다 가격 다르게 받는거 알게된후로 미용에 정말 정 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300넘게 줬기때문에 자격증딸때까지 다녀야한다 재미도 없고 선생도 열정 없어서 오든 말든 신경도 안쓴다. 돈 아까워서라도 빨리 따고 끊고싶지만 학원가서 시간 투자하는거 자체가 시간 아깝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계속 안가면 부모님한테 죄송하다 아무래도 재수가 답이겠지?지금 재수해도 늦어서 삼수는 기본이네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시면 미용 비추 드립니다. 내향적인데 내가 손기술이 뛰어나서 장인정신으로 커버 가능하다하면 SNS홍보 잘하면 돈 많이 버실 수도 근데 있잖아요 미용실 들어가면 지금 까지 미용학원에 체력쓰고 시간쓰고 돈 투자한거에 몇배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디자이너 따고 4-5년쯤은 되야 자리잡고 제대로 돈벌기 시작하는데 그래봤자 일반 직장인 월급 혹은 위아래 50만원 차이이거든요. 가위 왠만큼 쓸 만한거 사려면 그 얼마 안되는 월급 아끼고 아껴서 사야하구요. 전 미용 2년동안 했는데 현실적으로 정말 오랜 고민 끝에 그만 둡니다. 미용으로 성공할 열정 있으면 진짜 뭘 해도 성공했을 사람이란걸 직접 부딫혀보고 깨달았네요. 적당한 노력과 인맥과 운으로 성공할 영역이 아닙니다.
저 현재 인턴인데 다 떼고 150받습니다. 거기다가 드라이기며 롤빗 매직이 가발 등등 사면 실제로 남는 돈 100만원이구요. 왠만한 알바를 해도 이거보단 많이 받습니다. 어디가서 배달을 뛰어도 더 많이 벌어요. 문제는 디자이너가 되도 돈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실제로 저보다 적게 받아가는 디자이너분들도 봤습니다.
30살 넘은 사람들도 인턴으로 들어와요 근데 미용은 진짜 힘드니까 단단히 마음먹고 각오하고 하세요 해보고 힘들면 안하면 되지 이런생각 가진 사람은 하면 안돼요 백퍼 퇴사하고 못버텨요 미용으로 난 성공한다 미용 아니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로 하시고 연습 매일 할 자신 있으시면 하세요
3:03 지금 20살인데 20년동안 하고 싶은게 없어서 공대 왔는데 요즘 정말로 이런 생각과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미용사 될려고 학원 다니는 중입니다 저도 꿈 없을 땐 하고 싶은게 뭔 소용인가 돈이 최고지 마인드였는데 정말 하고 싶은게 생기니 돈 보다 이게 더 중요해졌네요 평소에 자거나 밥 먹거나 놀 때빼고 계속 헤어 생각만 하게ㅡ되는거 같아요 저도 신기하네욭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고3때 1년 헤어 위탁했다가 실기못따고 졸업한 스무살이에요 곧 독학으로 다시 실기 볼 예정인데 갑자기 이영상이 보여서 들어왔어요 대학은 갈 생각없구요 비로 취업할 생각이었는데 얘기듣고 나니까 제가 그렇게 열심히 할수있을까 싶어 이 길이 맞나 의심되네요.. 제가 무기력도 심하고 우울증도 있는데 이 길을 선택해서 간다면 버틸수있을까요..?? 다른길 알아보는게 좋을까요..??ㅠㅠㅠ
유혜영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조심스레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기술과 마케팅이 받쳐준다면 어느 상권에서든 시간이 해결해주는듯합니다. 저는 지금 간판없이 매장을 운영중이며 3층에 있습니다 거기에 고객 연령층도 2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연령층이 분포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대부분 고객분들 특히나 머리에 관심 많은분들께서는 많이들 검색을통해 본인이 찾는 디자인을 찾아 오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술을 뒷바침하여 고객께서 오셨을때 그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드리기위해 우리 미용사분들이 최선을 다해 기술을 늘리고 트렌드를 잘읽어나가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켜드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30후반 직장인인데 먹고사는게 진짜 힘든것 같아요.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라 내성향에 잘맞고 내가 잘할수있는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미용일을 직접 해보지 않아서 제가 가지고있는 장점들이 실제로 미용일을 하게된다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성실성은 누구보다 자신있고 눈썰미 패션센스 섬세함이 제 장점인데 미용업에서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돈보다는 일단 제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력이 되면 어떻게해서든 돈은 따라올거라 생각하는부분인데 미용사 자격증 취득이야 학원다녀서 딴다고하지만 자격증 취득이후 실력은 어떻게 쌓아야할까요? 실제로 기술좋고 실력있는분한테 배울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인턴으로 샵에 취업하시면 됩니다.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테니 처음엔 디자이너3명 이상 있는 곳은 비추하구요 들어가시면 디자이너 될때까지 약 1-2년정도 걸리실텐데 왠만하면 한 샵에 오래 있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인턴월급 교육비 식비 사대보험 다 떼고 미용장비사면 수중에 남는돈 120-130인데 그걸로 생활 가능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이너 데뷔시에 3-6개월 정착 지원금 말고 기본급있는 샵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년 3년 개고생해서 디자이너 달고도 인턴월급하고 비스무리하게 200도 못벌어가는 디자이너 분들 엄청 많거든요. 내가 부모님께 물려받을 혹은 미용으로 돈을 못벌어도 쓸수 있는 충분한 여유돈이 있으시다면 도전해보세요.
@@꿀꿀사육사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걱정인부분은 나이가많은 남자인데 인턴으로 취업이 가능할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저보다 한참 어린사람 밑에서 일하는건 하나도 상관없는데 미용실에서 채용을 할지가 가장걱정이에요. 그리고 사실상 인턴을 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들고 월급이 적은건 조금도 상관없고 제 실력을 쌓을수있어야 한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유명하고 실력있는 디자이너분들 계신곳에서 인턴을 못하고 나이많은 아주머니가하는 동네미용실에서 인턴을 하게되면 실력을 쌓지 못할것 같다는게 가장 큰 걱정이거든요ㅠ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맘같아선 현재 제머리 해주시는 디자이너분 진짜 맘에들고 그분한테 남자커트 기술 배워보고싶은데 손님이었다가 미용배우고 싶다고해서 배울수가 있을지.. 직장다니면서 모아놓은돈이랑 실력쌓아서 1인샵 오픈할정도의 경제적인부분은 갖춰놓고 있습니다.
@@포바그린 인턴 나이 32살까지도 본적 있습니다. 어플 헤어인잡 헤어99에 들어가시면 구인구직 공고 많이 올라와있구요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 시작할땐 손님 많고 바쁘고 유명한 디자이너분들 밑에선 크기 힘듬니다. 왜냐 옆에서 보고 배워야하는데 샴푸만 하고 하루가 다 끝나거든요 기술이라는게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한가할때가 있어야 선생님들이 교육도 시켜주고 설명도 해주는데 그럴 시간은 커녕 체력적으로 피곤해서 잘습득이 안되요. 저는 미용공장 같은 곳에서도 일해봤지만 사람들도 바쁜만큼 예민해지고 서로가 알려주고 배울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네이버에 들어가서 가고싶은 샵이나 리뷰같은걸 잘봐보시고 일단 부딫혀봐야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테니 뽑아주는 곳이면 일단 들어가서 일해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텃세를 부리거나 잡일이 너무 많아도 못 배우니 인턴땐 적어도 샵을 3군데는 다녀보세요.
@@포바그린 빨리 클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원장 혹은 대표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샵자체에서 미용봉사 같은것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시고 인턴기간 주니어 달때까지 1년반 이상 걸리는 곳은 가지마지고 개인샵이 번창해서 체인 한 3-4개 갖고있는 곳으로 가세요 대형프렌차이즈는 비추입니다 인턴 길면 길수록 좋다는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디자이너가 빨리 되는게 본인도 안지치고 빨리 갈 수있는 길입니다. 손님 머리받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또 다른 세상이여서 디자이너 되고 돈이 안되서 관 두는 분들도 엄청 많거든요.
@@포바그린그리고 영상에서도 보시다 시피 SNS 혹은 블로그 홍보활동 잘하셔야 하는 데 내성적이거나 사람들 상대하는 게 어려우신 분이면 정말 힘들겁니다. 왜냐 엄청 사람 좋아하고 외향적인 사람도 미용일 하루에 사람을 10명 20명을 펌이나 염색하면서 2-3시간동안 대화를 해야하는데 말주변이 없거나 유쾌한 스타일이 아니면 그 손님이 단골이 될 가능성이 적거든요 내기 자리잡고 엄청 기술이 뛰어나려면 적어도 디자이너 달고 이 직종에서 총 2-5년은 걸리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하는 만큼 벌겠다 그럼 미용사 그냥 평범하게 걱정없이 살겠다 하면 공무원이죠 어떤 직업이 더 낫다는 없어요... 미용사는 잘 버는 사람은 500 1000도 벌지만 진짜 상위클래스여야하고 공무원은 180 200으로 시작해서 퇴직할 때는 돼야 500 600 받지만 절대 다른 걱정은 안 해도 되지요.
@@guma256돈이 안되니까요. 매달 월급으로 꾸준히 정해진 금액도 아니구 내가 찍는 매출에 몇프로 가져가는거라 그 손님이 정액권을 끊지 않는이상 직장인들처럼 일정한금액을 받고 일하는게 아니니까요. 고객 관리 매출 관리로 미용 10년 넘게하고도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 엄청 많구요 내가 배운게 이거고 해온게 이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하면서 어쩔수없이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혹은 배우자분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 서포트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미용으로 성공할 열정이 있다면 그 어떤일을 해도 성공할수있는 사람 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미용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2년동안 자격증은 메이크업 국가, 네일아트 국가, 헤어 국가, 업스타일 1급, 2급, 3급, 고전머리, 왁싱1급, 2급 등등 여러개 다 따놨고 지금은 업스타일 대회반, 헤어 실무반, 이용사 국가반 하고 있어요. 근데 서경대 가고 싶은데 드는 시간이랑 돈이 너무 아깝고(학원에서 서경대 입시 수업을 받으래요 1000~2000만원 정도) 전문대를 가자니 대학 같지도 않은 곳에서 2년동안 공부하는 게 싫고, 취업을 바로 하자니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인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와 진심 .... 그냥 취업하세요 그정도 배웠으면 더이상 ... 너무 과해요 어짜피 실무 가면 ... 그냥 처음부터 정말 실제로 사용되는 기술들 위주로 배웁니다 .. 미옹업은 대학간판을 정말 1 도 안봅니다 제발 큰돈쓰지마세요 ..학원은 장사하는곳입니다 ... 명심하세요 좋은말만할거에요 ㅎㅎ
27살에서 28넘어갈때 너무 늦을거 같아서 나갈돈도 많고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야해서 샾에서 인턴 생활 하고있습니다. 지금 10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주 남자 투블럭 상고는 가능해서 친구들 머리는 잘라주고 하는데 용어라는지 여자머리는 너무 어렵고 학원 국비로 지원받아서 갈려니 일하면서 출첵퍼센트 채우고 야간도 없구 육체보다 요세 뭔가 힘듬니다...ㅠㅠ 군대에서 이발병 했는데 그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네요 ... 형님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최우수 항상 목표를 설정하시고 방법을 구체화시켜서 실행할수있는것들을 당장 부터 실행해보시면 좋아요 늦지않았습니다 힘내십쇼 ^^ 더좋은 기술을 배우고싶다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만들어낼수있는 샵들을 많이 찾아보세요 인스타그램으로도 쉽게 접할수있으니 그런곳에서 인턴 생활 하는게 굉장히 큰도움이 될겁니다 껄껄!
저도 고2 학생입니다 일단 미용학원을 먼저 알아보세요 ! 대학은 자유지만 교수, 강사를 해보고싶다면 나와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미용과 나오시면 면허증이 나옵니다! 고등학생때 자격증 따실것 아니면 미용과 나오는것이 효율적입니다 ! ps. 대신답변 죄송합니다 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은 정말 선택인데 개인적으로는 추천안드립니다 등록금 고이 모으셔서 나중에 개인샵하실때 보태 쓰세요 . 실무능력이 엄청 중요합니다. 경험과 실력을 대학다니실 시간에 투자말고 실무영업장에서 일하는곳에 투자가 더 나은거같아요 ㅠㅠ 물론 교수나 이런일을 지망한다면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