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디스코텍과 콜라텍에 틀어준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무척 궁금하답니다. 특히 서양의 댄스뮤직에 익숙한 젊은이들의 반응이? 신선한 충격을 받지 않을까 예상. 우리 가요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실 황현쌤과 우먼님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3개 40여 명의 단톡방에 퍼날랐더니, 모두 "중독성이 심하다". "온몸의 관절이 저절로 움직인다", "미친 편곡에 미친 연주"라는 등의 반응이....ㅎㅎ
@@한민희-j6c 한국에서 그렇게 색소폰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아니 그의 없지요 그 와중에 K-우먼 테너 소리를 들으니 제 가슴이 시원 합니다, 저도 테너인데 황선생님께 연주곡집 구매해서 행사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연주 하고 있습니다, , 잘은 못하지만 관객들은 아주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