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때는 반응이 분명하게 갈릴수 밖에 없긴 함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할수 밖에 없고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할수 밖에 없음 근데 음방 돌면서 후중독 좋다고 난리날 곡임 월드 아이튠즈 차트는 최고순위 2위까지 찍었고 빌보드 신한류 차트까지 3위 찍었음 게다가 초동은 22만장으로 역대 걸그룹 신기록 찍었고 더 무서운건 이 모든것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음방 무대 없이 진행 되었다는것이고 특히 초동은 택배파업으로 선주문량 중 4만장이 초동 기간 내에 집계가 안되었음(블패 남은 수량 배송 시작은 3월 2일에) 한마디로 그냥 대박 그 자체라는거임 국내도 음방 돌고 사람들 귀에 익숙해지면 성적 낼 곡임 실제로 에스파,스테이씨,아이브,케플러 모두 초반에는 욕 먹다가 음방 돌면서 국내 성적 낸 케이스라서 엔믹스도 그 대열에 이름 올릴 확률이 굉장히 높음 그리고 제목은 오오라고 읽으면 됨
와 노래 처음부터 좋아해주시다니!!!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스럽고 데뷔전부터 팬이라 이게 뭐지?… 기존의 제왑 걸그룹 데뷔곡들ㅇ랑은 너무 달라서 좀 안타까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일년이 지난 지금 들이니까..진짜 이 곡은 질리지 않아요 듣는재미가잇달까. 사실 맨 처음 부분부터 그리고 비트만 들어도 사실 웅장해지는 노래에요.. 지금 대중들의 귀에는 안 맞아도 언젠가는 재평가 되지 않을까싶어요.
엔믹스 안무연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JYYqCl7emc.html&feature=share노래 평가 제대로 하시네요. 이거 대단한 노래이기도 하지만. 엔믹스 걸그룹이 더 대단한 팀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