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이자 게임을 사랑하는 작가, 그리고 포켓몬을 너무나 사랑하는 남자 고북손님. m.post.naver.c... 재미있으셨다면 '구독하기'와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댓글은 저에게 매우 큰힘이 된답니다! :D 랭킹에게 주제 제안하기 ( or 비즈니스 문의 ) 메일 주소 : RankingSchool.kr@gmail.com
개인적으로 충격을 받은 포켓몬 님피아 : 리본같은 더듬이에서 페로몬을 뿌려 상대를 유인해서 잡아 먹는다 선인짱 : 사막에 길 잃은 사람의 뒤를 때지어서 따라가다 사람이 쓰러지면 잡아먹는다 팬텀 : 마음에 드는 영혼을 가진 사람을따름 큐레뮤 :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밤에 사냥하러 나옴 오래전에 포켓몬 글을 본거라 가물가물한데 포켓몬은 친구라는 말이 무색하게 사람에게 위협적인 포켓몬이 많은거 같아요
포켓몬의 검은 닌텐도요소는 팬들사이에 유명하죠.... 야돈의 꼬리는 마약일뿐만 아니라 진화과정도 파라섹트와 마찬가지로 소름돋는 요소가 있죠. 꼬리를 문 야도란까지는 뭐 별 문제가 아닐수있는데 머리를 물고있는 야도킹이라거나, 셀러에게 완전히 먹혀버린 메가 야도란을 생각하면.
옛날 애니메이션을 보면 엄청 잔인하고 기괴한 설정이 많아서 이런것을 보고 자랐다고? 하지만 정작 옛낳 어린이들은 신경도 안씀 뭐가 잔인한지 야한지 신경도 안쓰고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어른들만 어머머머머 하고 있음 요즘 어린이랑 옛 어린이랑 다른점인데 요즘 어린이들은 이건 너무 야해 이건 넘 잔인하다 그 감수성이 주입되어있음 어른들이 그것에 대해 더욱 민감해졌고 아이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필요이상으로 더 민감해져있어서 왜곡된 상태로 어떤 컨텐츠를 바라봄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몇몇 초기 짱구 극장판 장면들보고 개그조차 너무 야해요 잔인해요 못 보는 친구들도 있고 민망해서 거부하는 아이들이 넘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