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아무랑 가장 성격이 비슷한 수호캐릭터는 미키인 듯... 아무도 완전 금사빠잖아. 루이한테도 빠지고, 토마한테도 빠지고, 소마한테도 빠지고, 시우한테도 빠지고, 케이한테도 빠지고, ㅋㅋㅋㅋ 거기다가 미키가 빠진 애들이 죄다 아무가 빠진 남자애들의 수호캐릭터임. 프린스, 요루, 타이치, 리듬, 무사 등등
아무의 수호캐릭터 TMI 란:아무가 가장 원하는 이상향의 모습을 캐릭터화한 것. 아무가 좋아하는 하늘하늘한 분홍 옷의 솔직하며 쾌활하고 밝은 모습인 아무의 이상향 (공격수비의 밸런스도 좋아서 아무가 가장 선호함), 캐릭체인지를 하면 솔직하고 장난스러우며 쾌활한 스포츠만능이 된다 미키:아무의 본래 성격과 타인에 대한 호감도를 캐릭터화 한 것으로 아무의 호감도를 가장 많이 반영하는 캐릭터 (요루와 프린스를 미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캐릭체인지를 하면 유일하게 성격이 변하지 않고 손재주만 늘어난다 스우:아무의 은근한 백치미를 캐릭터화 한 것, 동생을 돌보는 등의 일로 가사를 조금 할 수 있으나 손재주가 최악이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요리 등의 가사를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이 반영되어 캐릭체인지를 하면 백치미를 지닌 가사 만능이 된다 다이아:아무가 가디언을 하면서 지니게 된 가장 궁극적인 꿈과 이상을 캐릭터화 한 것, 그렇기에 캐릭체인지를 하면 특별히 바뀌는 것은 없지만 반짝거리는 상냥한 아우라를 풍기는 어른스럽고 얌전한 모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