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는 일반 시민들이 왜 노숙자를 먹여 살려야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판매세를 또 올리겠다는 발상 자체가 돈만 거둬서 또 누군가 배만 불리려는 짓하는건 아닌지.. 엘에이 시에서 시민들에게 세금 거둬서 그걸로 정말 제대로 된 노숙자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는 하는건지 솔직히 믿을 수 없다. 지난번 뉴스에서도 노숙자 한명당 60만불이 드는 노숙자 아파트를 세웠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은 꿈도 멋꾸는 그런 공간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왜 제공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일하지 읺은 자는 먹지도 말라! 노숙자들에게 일을 하게 만들던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좀 쓰기 바란다!!
@@팩트폭력배-v3c 물론 그들의 딱한 사정은 잘 압니다. 문제는 시정부 정책이죠. 마약을 근절해도 모자랄판에 이것저것 다 합법화 시켜 놓고, 멀쩡한 사람들도 다 중독자로 만들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생이 망가지면 세금써서 그들을 돌본다고 쑈를하죠. 그러면서 정잭 중간에서 소위 말하는 눈먼 돈 떼먹는 정치인들과 사업가들이 한둘이겠습니까? 그냥 순수하게 자기 주머니 털어가면서 노숙자 봉사 하는 분들은 너무도 순수한 분들이죠. 저는 그런 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정치적 목적이나 그에 기생하면서 정부의 눈먼 돈 뜯어먹는 그런 세력들을 과연 누가 알까요? 정치인들이 과연 스키드로우를 걸어보기나 했을까요? 그들의 집이나 사무실이 노숙자 탠트로 둘러 싸여본 적이 있을까요? 그들이 과연 노숙자 정책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을까요? 세금을 더 거둬들이면 그 세금을 노숙자들 주머니에 그대로 넣어 줍니까? 100불을 세금으로 거뒀다면 그중에 과연 몇불이나 노숙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까요? 현엘에이 시장이 처음 취임할 때, 엘에이 시가 안정하다고 호언장담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집에 강도다 들고나서 그제서야 안전하지 않다고 말을 바꿨죠. 그만큼 정치인들이 현실감각이 없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편하게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사니까 밑바닥 인생을 모르는 겁니다. 그런 자들이 하는 일은 세금 많이 거둬서 그걸로 남 도와준답시고 생색내고 사진찍는게 전부죠. 정말 그들이 불쌍한 사람을 돕고 싶으면 자기들 개인 주머니를 털어서 도넛이라도 직접 나눠줘야하는거 아닙니까? 현재 엘에이에서 왜 많은 사람들이 떠납니까? 소수자 보호 정책이랍시고 정작 선량한 대다수의 시민들을 희생 시키는 정책이 과연 잘하는 정책일까요?
님아.. Monetary policy 는 미니멈 6개월에서 2년이 걸리고, 국민들 지갑이 얇아 졌을때에 재선에 성공한 후보는 없었으며 코비드 락다운후 트럼프 지배하 FRB에 의해 재선까지 미국의 M2 통화량은 3배가 되었습니다. 돈찍어내는 것과 인플레이션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고 Boom bust cycle은 비덴보단 트럼프입니다. 어느쪽도 뽑고 싶지 않은 후보이지만 옳지않은 일에 본인만 생각하는 후보는 뽑지 않는것이 세상에 도움됩니다
나이는 숫자입니다. 20대도 어질어질한 사람이 있고 90대도(한국 대학총장 94세) 짱짱한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짱짱해서 우리 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이게 잘못된것을 바로잡을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모든 전 세계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싹다 없애는 일을 본인이 직접 하면 되죠. 문제는 길거리 에서 살아 가는 노숙자 들이 배고파 죽더라도 음식 주지 말자고, 아파도 치료도 해주지 말자고 본인이 주장 해 보세요. 특히 본인 얼굴 사진과 실명 주소, 전화번호 공개 하고 활동 하시라구요. 노숙자들에게 뭔가를 자꾸 해주니까 캘리포니아로 모여 들죠. 굶거나 말거나 아파 죽거나 말거나 일체 돕지 않아야 노숙자들이 떠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 이고 그 놈의 양심 이란게 있다 보니 직접 내 손으로 못하죠. 그리고 내 자식들에게도 길거리 인생들 절대 돕지 말거라. 내 자식들아 이렇게 가르 치질 못하죠. 트럼프 공화당 ??? 정말 그들이 노숙자 문제를 해결 한다구요 ? 공화당이 집권 하면 노숙자들을 다른 주로 쫒아 내줄거다 이거죠? 간단 하네요. 이 분을 국회로. 그러면 해결 끝.
그런 판단력으로 남을 훈계하는 댓 달지 마시고 국으로 처보기나 하시길... 학교에서 모든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육도 아니고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강철같은 체력과 불굴의 투지와 걸출한 기술을 연마하겠다고 축구캠프에 지원한다는 건, 스스로를 엄혹하고 살벌한 고난과 역경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한 것인데...꾸지람 몇 번, 가벼운 체벌도 견디지 못하고 되려 아이를 빌미로 한 몫 챙기려는 사악한 심뽀를 변호하는 겁니까...? 경쟁시키지 말라니...? 가장 격렬하고, 피튀기며, 골절, 타박, 인대파열 등 부상을 달고사는 운동이 축구인데 이 무슨 정신나간 소리를...?
공부의 신 이프로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 말씀을 들어보면 그분에 대해 알면 서민들(열심히 일해서 사는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알겁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진짜 서민들 대통령은 많지 않습니다. 서민들한테는 나와내가족이 안전하게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대통령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