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도 공략집이 있다! 보컬트레이너 호시입니다. 당신이 가진 열정만큼 당신의 노래도 성공적으로 변화하길 기대합니다. 레슨문의 : pf.kakao.com/_g... 블로그 : blog.naver.com... 피드백문의 : open.kakao.com... 인스타 : hosi_2312 제가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유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me2.do/GSiuO2f3 많이 사랑해주세요!!
좋은 연습 방법인 거 같아요 저 교회에서 성가대할 때 성악전공하는 여자동생이 이 연습방법 많이 이야기 해줬어요 조수미씨가 노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품하듯이 해야한다고 말했다고 저렇게 연습하다보면 가끔 스스로 인지할 만큼 울림이 좋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영상 보면서 자주 되내이겠습니다
저는 술에 만취한다음에 토할때 목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자연스럽게 목에 힘빼고 흉성과 두성쓸때 비슷한 느낌으로 토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만취한다음 토할것같은 느낌으로 어쩌다한번 노래가 편하게 나온적있어서 그후엔 무조건 노래는 토하듯이 또는 하품처럼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ㅋ
No yun님의 6년간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독학으로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은 한계가 큽니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10여년 이상 체계적인 전문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겠지요. 저는 소리를 내기에 불리한 신체적 특정 조건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배워서 안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열정은 넘치는데 한계를 느껴서 답답하신거라면 괜찮은 트레이너를 찾아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yoenrhy7556 음 비음이 있으시면 비음 빼시고요 , 음 연구계로 공기라 해야하나 그게 지나 가야해요 그래야 믹스보이스가 되는데 힘이 풀린다는건 음.. 음역대에 한계가 온거 아니면 고음을 올바르게 내지 않은 거 같으신데 전 음 보통 고음 할때 후두 내리고 복식호흡 같은거 하고 게다가 저 믹스 보이스 영상 보면서 그거까지 해보니까 잘되더라고용
잘못된 예시처럼 하면 당연히 안되죠 하품하듯 내는 그 소리를 중심으로 잡고 가볍게 내면서 저음도 내야지 밑에를 중심으로잡고 갑자기 부르다가 윗중심 잡고낸다? 사실 못할건 아니지만 그정도 노래실력이였으면 댓글도 안달았겠죠 잘 몰라도 그렇게 부르는사람은 거의없을듯 첫소리부터 하품할때 소리내는 그 중심점 잡고내야됨요
1. 믹스보이스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소리의 포지션이 연구개쪽에 위치하는 소리를 믹스보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후렴에서는 힘을 주어서 진한 소리를 냈지만, 포지션이 지켜진다면 같은 소리입니다. 2. 이 위치를 잡는 것 만으로 3옥타브까지 내는 것은 어느정도 음역이 타고 나신분이 아니라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포지션을 잡는 것 이외에도 호흡의 압력과, 음이 올라갈 때의 방향성 등도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옛날부터 이방식으로 했었는데 먹는소리가 심한데 이게 혓바닥이 위로 올라가서 소리가 먹고 3옥이 넘어가는순간 목이 조여지는대 혓바닥 내리는 팁이 있을까요?? 후두가 안정되야되는건 아는데 제가 후두가 안전이 되려면 힘이 들어가면 안되는데 고음부분에 힘을 안주게 되면 발판이 없는상태에서 점프하려는 느낌이라 너무 어렵네요 ㅠㅠ 그냥 열어서 소리내면 너무 소리가 퍼지는 느낌인데 이게 맞나요??
@@보컬트레이너호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음역대가 낮다고 생각하는게, 최고음이 버스커버스커 노래들 2키 내린거 정도가 되고, 최저음은 여태 제가 살면서 저보다 낮은음 낼 수 있는 일반인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음역대의 범위같은게 있다면 전 지금이 최고음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았죠 ㅠㅠ 하지만 연습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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