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보다 국내가 저렴한 기현상을 보이는 열화상 장비입니다. 사용처가 지극히 한정적이라 구매가 망설여질 만한 가격(120만 원)을 하고 있지만 우리 같은 에어소프트건 마니아들에겐 예외이죠! 군용보다 비교적 저렴하고 성능도 낮지만, 민간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 중에는 고성능이기에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있는 제품입니다. 오타정정 3:39 생활방수 긍급 ip50→ip5
분명히 민간인이 구매가능한건데 ....민간인 기준이 많지 않겠네요ㅎㅎㅎㅎ 확실히 저런기능이 있다면 실전에서는 유용할듯하고, 사냥시에도 굉장히 효과적인 장비일 듯합니다. 대단한 물건들이 세상에는 많군요...하지만.... 저는 민간인이 될만한 정도는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제 에어소프트건은 T1이나 이오텍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저거 lto1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적어봅니다. 1. 1의 경우 십자선이 있음. 2. 2의 경우 비콘 기능이 있어 탐색이나 색적 능력이 좋다. 다만 써본 적이 없었는데 영상으로 봐서 좋았습니다. 3. 현재 1은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매우매우 어렵다. 직구로 구할 수 있다. 4. 열화상은 앞에 보호랜즈를 달 수 없다. 앞에 랜즈의 열을 감지한다ㅠ. 5. 접안 디스플레이의 빛이 생각보다 밝아서 얼굴이 빛나 적에게 눈에 띄기도 좋다. 편광판이나 빛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해결. 6. 마운트링은 g33트위스트를 활용하면 된다. 끝.
이거4년전부터 1부터 2 HD 전부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작고 성능도 좋습니다. 강한 지비비 반동에 사용하면 LCD에 금이가고 내부부품이 손상되소 작동을 안합니다. 즉 충격에 약합니다. 1차례떨구는것 만으로도 핸드폰 액정 금가듯이 재수없으면 깨집니다. 저것은 말그대로 열화상 조준경(써멀스코프)가 아닌 열화상 추적기(열화상 트래커)로 엽사분들이 야간에 동물 위치 간단히 파악할때나 기타 경비 삼엄한곳 출입 민감한곳 순찰도시는분들이 숨어있는 사람혹은 동물 찾을때 쓰는겁니다. 그래서 십자선이 없어요. 1버전은 십자선이 있엇습니다. 영점이 안되서 있으나 마나긴 햇지만 또 마운트가 움직이면서 영점조절 있는 것을 구해서 어케 쓰시더라구요;
앞에 달게 되면 영점을 3단계로 맞춰야하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파지 및 격발할때마다 오차가 생깁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그렇게 사용하는건 의미가 없고(실전에선 한발 잘못쏘고 한발 늦게쏘면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뒤에 광학 렌즈를 달게되면 열화상장비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렌즈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투과가 불가능하기때문이에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유리 뒤의 발열체는 인식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