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고 왔는데 꾀꼬리 수리루에서 반했습니다...어릴때 잠깐 좋아했다가 남시선 신경쓰면서 멀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관심있게 안 듣다보니까 민요 다 거기서 거기 같을 정도로 구분을 못하는데 관심이 다시 생겨요 관련서사에 빠지면서 마음이 트인건지 미디어의 힘이 신기하네요 엇박도 좋은데 저는 그 꺾이는 부분?들이 특히 좋네요
민족 民 族 의 시 詩 겨레의 노래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Y 의 향기 香 氣 fragrance 시인 詩 人poet 의 마을 ma-ll 에 태어나는 우리 시 詩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 鳳 仙 花 garden balsam 의 민족 民 族 tribe 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rose of Sharon 의 겨레 KE - RE - ET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