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너 사용법 02:23 Bad Girl Good Girl 04:46 그래 그러자 08:17 이쁘다니까 11:31 지켜줄게 15:21 Jumpo Mambo 18:06 인형 20:14 BAD 21:42 바다 24:58 HAVE A GOOD NIGHT 28:28 혼자 하는 사랑 30:29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33:37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민혁이의 음색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민혁이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민혁이가 무대에서 사람들의 환호성을 받고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그 날의 마음으로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마음대로 민혁이의 한계를 짓더라도 민혁이의 한계는 없고 그건 본인만이 지을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민혁이가 무얼하더라도 열렬히 진심다해 응원할테니 민혁이도 진심담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