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라 개인전 날짜 : 5월 3일 금요일 - 5월 13일 월요일 장소 :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 시간 : 10:30am - 9:30pm * 매일 5:00pm - 6:30pm 은 브레이크 타임 * 5월 13일은 오후 3시 종료 입장료 : 무료 문의 : 055-883-3913, 3917 따뜻한 5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영체 그림 보러 오세요
이분 자꾸 정치애기로 예를 드는데 이 예시들이 지금 현재 하이브의 앤터테이먼트 상황하고는 좀 많이 다름 그래서 어설프게 설명하는 상황이 된것같음 그리고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하루종일 질질짜면서 애기 했다라는 듯이 말한것도 걍 기자회견 짤로만 본사람인듯 민희진은 자기 상황이나 배임 논란이 되었던 카톡 내용, 그외 하이즈가 퍼트린 루머에 대해서 그 루머들이 어떠한 이유로 나왔는지 대해서 잘 설명했고 반박도 논리있게 잘함 그리고 말하면서 울었던거는 뉴진스 애기 나올때(우리 애들이 하이브한테 이만큼이나 피박 받고있어요) 라고 하는 상황에서만 눈물을 보임 이걸 질질짯다 라고 말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
너무 감정적이지. 중언부언하고. 한 레이블의 대표, 사장이야. 그런 민희진이 보인 짓이 '나만 옳아'였음. 원래 각 레이블 조합으로 체제가 갖춰진 하이브에서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대표가 그걸 잘 조율해야지... 그게 리더냐? 비지니스에 대한 태도가 아니였다. 민희진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주변 사람 얘기 잘 안듣고, 고집만 쎌 사람일 듯 싶다. 그게 실무자로는 성공할 기재였을 수도 있지만. 비지니스는 아니야. 지나치게 감정적인 지금 인터뷰가, 뉴진스를 위한거였나? 민희진 본인을 위한 거였나? 이 질문 앞에 민희진이 당당할 수 있을까 싶어.
90년대부터 20년넘게 아이돌 덕질을 하면서 온갖 서러움과 굴욕감을 다 겪고 SM에서 빅히트 빅히트에서 하이브로 엔터계 권력이 넘어가고 방탄이 온갖 수모 겪을 시절부터 지금 이자리까지 오기까지 미세하게 마음들이 변하는 그 모든 과정을 다 지켜 본 제가 하는 생각과 혜라님은 혹시나 잘 모르시지 않을까 보시는 관점이 다를까봐 영상보기가 두려웠는데 제가 미처 놓쳤던 받아들임도 짚어주시고 정확하게 꿰뚫어보시네요 아픔을 받아들여서 다음 주자는 민희진이 되어서 판을 뒤집어 엎을 만큼의 힘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민희진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도 언제든 다시 그 자리에 올라갈 거 같던데 혜라님 말씀대로 어차피 나중엔 연예인의 시대도 가겠지만 그래도 아직 제 집착이 엔터계도 상식적이고 존중받고 각자의 개성을 펼치고 아름다워지는 결말을 보고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전 방시혁을 보면서 비열하게 뺏는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은 제 거부감을 더 청산하겠습니다 저게 나라니... 인정하기 너무 억울한 마음이 올라오지만 그런 피드백을 받기까지 했으니 저겠지요ㅜㅜ 마음공부 쉽지 않네요
이번 하이브와 민희진의 싸움은 승자없는 둘 다 패자의 싸움이다! 즉, 자기얼굴에 열심히 침뱃기! 빨리 둘이 만나서 충분히 대화하고 그 동안 쌓였던 앙금을 다 털어내고 화해해서 없던 일로하고 새 출발해라! 이번사태는 부부싸움과같은 형상이며, 누구하나 승자없는 스스로 패자로만드는 싸움같지도않은 싸움이며, 세계인들에게 케이팝의 좋은이미지를 깎아먹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세계인들이 케이팝을 외면하고 떨어져나가는, 소잃고 외양간고칠때 그때가서 후회해봐야 아무소용없다! 서로 화해하고 합의점을 빠른시일안에 잡아라! 길면 길수록 손해이며, 빠를수록 좋다!... 허이브가 더 옳다! 민희진이 잘못없다!는 이분법적으로 서로 나뉘어갈라져 응원하고 동조하는 논리는 아무 의미가없으며, 궁극적으론 서로 양쪽모두를 갈라치기하는 꼴밖에안되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된다!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더 잘못있고 누가 더 잘못없다는 걸밝히는 것은, 서로에게 큰 손해와 상처만주며 결론은 나지않는 칼로 물베기의 부부싸움과같은 것이니, 서로 대화로 풀어라! 분명한건, 그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좋다!......
역겨운게 결국 자기도 직원인데 애들이랑 부모님 볼모로 잡는거 역겨웠음. 이래서 권한을 너무 주면 통째로 빼가는거임. 이게 산업기술도 마찬가지다. 피프티 피프티때도 마찬가지 결국 총괄디렉터 한테 권한 주면 저런식으로 애들 빼감. 대기업 횡포라고 하는데 누가 1000억 인센만 20억 주는데가 횡포라고 ? 그리고 본인이 힘들면 뭘해도 나간다. SM
모셔올때는 전부다 마음대로 하세요 절때 관여안할께요 백프로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그렇게 미친듯이 약속한것들은 어떻게 하고? 양아치 짓은 무엇으로 같다붙여도 양아치 짓이야. 어른들 싸움은 그렇다쳐.. 애들은? 어린애들이 자기를 일조를 더 부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기 인스타에 수많은 아티스트 올리면서 하이브 아닌 아티스트도 올리면서 뉴진스 한번도 안올리고. 하이브 채널에 그 많은 쇼트중에 단하나 뉴진스 쇼트는 없고. 툭하면 프로모션 하지말라고 하고. 광고하나 안넣어주고. 그룹안에서 분위기 깔아서 서자 취급하고. 나갈꺼 대비해서 똑같이 카피해서 새로 만들고. 애들 마음이 어떻겠어? 방이 잘못한거야! 그리고 자기회사 주가 내려갈거 알고 일부러 공식 감사를 한건 미친거야. 원래 그렇게 안해. 원래 이럴땐 조용히 해. 맥일라고 시끄럽게 한거지. 그리고 내가 법을 좀 아는데 단일 조직이 주식의 80을 가지고 있으면.. 갑자기 지진이라도 나서 그때문에 전 임원진이 죽고 모 그런 말도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절때로 절때로 회사 찬탈을 할수없어요. 그리고 계약이.. 주식을 가지고 있는한 다른일을 못한다라는건 분명 불공정 계약이고. 거기에 5년 경쟁을 못한다는 조건도 있다던데 그것도 미친거고. 내 허락없이 니 주식을 못판다? 그것도 개 같은 계약이고. 니가 주식팔때 나 한테 먼저 살권리가 있다까지는 쓰는경우가 있지만 저건 아니야. 그리고 무당 주술경영? 몬 개소리니? 쓰레기 행위야. 그리고 어린애들 앨범 새로나오기 전에 몬 짓이니? 지 일조를 벌어준 애들한테 왜 그렇니.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국법이 녹녹지 않아요. 하이브 처럼 큰회사 80프로 지분을 절때로 마음대로 못 뺏아 와요. 그리고 경영권은 이미 있고 회사 찬탈은 실제로 몰 했어야지 누굴 만났던지 몬가 있어야지 내가 내 사람한테 야 못참겠다 나가자 무슨 방법 없냐? 라고 한건 죄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아니에요. 천의하나 가능성으로 죄가 있다 그러면.. 그러면 죄없는 사람이 간첩도 되고 그러는 거에요. 또 헐리우드 식으로 가자면서? 헐리우드식이면 라이벨 대표가 그룹대표 들이박는것도 절대로 잘못된게 아니랍니다. 분명히 하이브가 그렇게 하자고 했잖아? 하이브가 마케팅으로 쓴 오픈 경영 자기네 멀티레이블의 좋은점 자기네가 얼마나 아티스트들과 크리에티브 디렉터들의 예술성과 창의력과 개별화 됨을 존중하는지 등등 썼던 모든 광고와 기획안들도 재판으로 가면 영향력을 행사 합니다. 개인과의 계약보다 주주총회에서 말한 내용들이 더 무게를 받을수도 있는것이 법 입니다. 물론 김앤장이나 세종정도는 되야 큰 그림을 그리겠지만요.
민희진이 똑똑한거지 기자회견에서 점잖게 말해봐야 자기한테 득될게없지 민심을 돌리려면 대중들이 보기에 저여자가 뒤에서 딴수작부릴 정도로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머리굴릴 수 있는 수준이 안되게 보여야 되거든 차라리 좀 모자라 보여야 유리하다고 민심을 돌리기엔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음 역시 그정도 위치까지 간 여자니까 뭘 좀 알아 언론을 아는거지
그건 니착각인게 우린 과거에 이미 눈물에놀아났던 적이 많았다 그로인해 오히려 너같이 눈물흘리면 쇼한다는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로 생각하는사람이 더많은 시대임 눈물흘리면 더 역효과라 이말이야 그럼에도 여론이 바뀌었으면 눈물로버프받고 여론을뒤집은게아니라 눈물로 마이너스효과 디버프를받고도 여론을 뒤집은게되는데 그게무슨 눈물과선동의 국민갬성이고ㅋㅋ존나생각짧네 그냥눈을 그렇게뜨면 그렇게보이는거임 넌 그렇게 눈뜨고그렇게보면되는거고 남눈 신경쓰지마라 남이사ㅋㅋ남의민심까지 신경써야되는 하이브관계자 아니면 국민들 시선까진 신경꺼라ㅋㅋ배알꼴려하지말고
만약 내가 경영하는 회사에 누가 부서를 떼어가려는 모의를하고 있다는걸 알게되면 당장 짜르고 보지 않겠습니까? 민희진 같이 자기도취에 빠진 직원들은 큰 해가 되겠지요. 이같은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모의는했지만 실행하지는 않았다는 궤변을 하는사람을 어떻게 믿고 같이 일을 할수가 있을까요
우연히 지나가다 보게되어서 끝까지 듣게 되었는데 화자의 말씀에서 조금 오해될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알고리즘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 컨텐츠를 만드신건지 모르겠지만 민희진대표가 뉴진스를 뺏기는게 억울해서 안나가는거라고 말씀하시던데.. 기자회견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신건지가 일단 궁금하네요.. 민희진 본인이 기자회견에서 그간 사정을 이야기하며 억울해서 나가려고 했다면 벌써 수차례는 나갈기회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아니라 뉴진스 친구들을 처음 맡을때 멤버들과 부모님께 약속드린 책임감 때문이 가깝다고 이야기하고 잇던데.. 아무래도 요즘핫한 주제를 다뤄야 알고리즘의 혜택을 받으니 영상을 찍으셨겠지만 적어도 남의이야기로 컨텐츠를 만드실때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만드시는게 좋겠죠? 아니면 사실을 모르고 님 컨테츠로 이사건을 접하는 불특정 시청자는 오해를 하게 되니까요. 화제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생의 어른으로써 민희진이란 한 개인의 삶도 존중해주십사 하고 글 남겨봐요.좋은하루되세요😊
민희진은 평사원으로 시작해서 소녀시대,엑소,샤이니,fx등등 만듬 sm에서도 사장자리 제안 받았고 사표수리도 바로 안 받고 미뤘어요 한마디로 능력자였고 문제도 없었는데 하이브가 지금 민희진 망가뜨리고 있음 경영찬탈은 법적으로 결과가 나오겠지만 민희진을 이용하고 버릴려고 대려간게 합리적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