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꿈:극점이동.온통두꺼운얼음세상. 물개봄 9월6일꿈:방사능피폭으로털빠진 쥐봄. 8월31일꿈:핵섞인물마신 아이들이 대머리됨.-설악산 수달도 살덩어리였음----------- 기독교사회의 흑사병의 인식은 '인간의 죄에 분노한 신의 벌'이었다.인간의 죄악이 신을 분노케 했고 신은 인간을 벌하고자 흑사병이라는 시련을 내렸다는 인식이다. 1348년 요크 대주교 윌리엄 주쉬가 작성한 편지를 비롯하여 흑사병 창궐기 성직자들의 서한에는 이러한 종교적 이해가 담겨있다.당시 잉글랜드 문헌에 가장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민중과 성직자의 부폐한 생활,불온한 옷차림,아이들의 불복종이다.도미니코회 수도사 헤르포드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성직을 매매하는 등 세속에 물들어있었다.
기독교가 사이비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9월15일꿈:극점이동.온통두꺼운얼음세상. 물개봄 9월6일꿈:방사능피폭으로털빠진 쥐봄. 8월31일꿈:핵섞인물마신 아이들이 대머리됨.-설악산 수달도 살덩어리였음----------- 기독교사회의 흑사병의 인식은 '인간의 죄에 분노한 신의 벌'이었다.인간의 죄악이 신을 분노케 했고 신은 인간을 벌하고자 흑사병이라는 시련을 내렸다는 인식이다. 1348년 요크 대주교 윌리엄 주쉬가 작성한 편지를 비롯하여 흑사병 창궐기 성직자들의 서한에는 이러한 종교적 이해가 담겨있다.당시 잉글랜드 문헌에 가장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민중과 성직자의 부폐한 생활,불온한 옷차림,아이들의 불복종이다.도미니코회 수도사 헤르포드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성직을 매매하는 등 세속에 물들어있었다.
9월15일꿈:극점이동.온통두꺼운얼음세상. 물개봄 9월6일꿈:방사능피폭으로털빠진 쥐봄. 8월31일꿈:핵섞인물마신 아이들이 대머리됨.-설악산 수달도 살덩어리였음----------- 기독교사회의 흑사병의 인식은 '인간의 죄에 분노한 신의 벌'이었다.인간의 죄악이 신을 분노케 했고 신은 인간을 벌하고자 흑사병이라는 시련을 내렸다는 인식이다. 1348년 요크 대주교 윌리엄 주쉬가 작성한 편지를 비롯하여 흑사병 창궐기 성직자들의 서한에는 이러한 종교적 이해가 담겨있다.당시 잉글랜드 문헌에 가장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민중과 성직자의 부폐한 생활,불온한 옷차림,아이들의 불복종이다.도미니코회 수도사 헤르포드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성직을 매매하는 등 세속에 물들어있었다.
9월15일꿈:극점이동.온통두꺼운얼음세상. 물개봄 9월6일꿈:방사능피폭으로털빠진 쥐봄. 8월31일꿈:핵섞인물마신 아이들이 대머리됨.-설악산 수달도 살덩어리였음----------- 기독교사회의 흑사병의 인식은 '인간의 죄에 분노한 신의 벌'이었다.인간의 죄악이 신을 분노케 했고 신은 인간을 벌하고자 흑사병이라는 시련을 내렸다는 인식이다. 1348년 요크 대주교 윌리엄 주쉬가 작성한 편지를 비롯하여 흑사병 창궐기 성직자들의 서한에는 이러한 종교적 이해가 담겨있다.당시 잉글랜드 문헌에 가장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민중과 성직자의 부폐한 생활,불온한 옷차림,아이들의 불복종이다.도미니코회 수도사 헤르포드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성직을 매매하는 등 세속에 물들어있었다.
와.. 진짜 이 목사님 말씀은 항상 너무나 명쾌하고 본질적이라 정말 많은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특히 초심자나 믿지 않는분들요. 정말 말씀 한마디한마디 감탄하며 반복적으로 듣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나 놀라운 은사를 주신듯해요. 귀히 쓰임받으시네요. 순종하신 목사님도 김사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 또한 늘 놀랍습니다^^
9월15일꿈:극점이동.온통두꺼운얼음세상. 물개봄 9월6일꿈:방사능피폭으로털빠진 쥐봄. 8월31일꿈:핵섞인물마신 아이들이 대머리됨.-설악산 수달도 살덩어리였음----------- 기독교사회의 흑사병의 인식은 '인간의 죄에 분노한 신의 벌'이었다.인간의 죄악이 신을 분노케 했고 신은 인간을 벌하고자 흑사병이라는 시련을 내렸다는 인식이다. 1348년 요크 대주교 윌리엄 주쉬가 작성한 편지를 비롯하여 흑사병 창궐기 성직자들의 서한에는 이러한 종교적 이해가 담겨있다.당시 잉글랜드 문헌에 가장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민중과 성직자의 부폐한 생활,불온한 옷차림,아이들의 불복종이다.도미니코회 수도사 헤르포드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성직을 매매하는 등 세속에 물들어있었다.
기독교는 최악의 우상숭배. 전지전능, 구원, 부활, 천국에서의 영생 등 가장 자극적이고 말도 안되는 개념들을 제시하고 약속한다. 그래서 현실도피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먹히게 되고 필연적으로 반사회적 사이비로 빠지기 쉬운 것이다. 기독교 신자들도 그들이 믿는 신이 실재하지 않음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나 속마음을 드러내는 역효과만 날 뿐이다.
할렐루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도다." ( 시편 1장 2절 말씀 ) 늘 깨어있어서 날마다 성경을 가까이 하는 살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조 정민 목사님의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 다.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가르침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읽으면 알수 없는 감동이 나를 휘감는것을 느낍니다 심지어 이해되지 않아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도 무조건 읽고 또 읽습니다 5번 읽어도 도통 모르겠어서 이걸 왜 했나 싶었고 10번 읽으니 어느순간 어느 구절이 콕 꼭 박히는 신비한 경험,,,,여전히 성경은 어렵고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구절들이 많지만 읽을수록 새롭고 신기한 책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22번째 통독을 이어가고 있네요
9월15일꿈:극점이동.온통두꺼운얼음세상. 물개봄 9월6일꿈:방사능피폭으로털빠진 쥐봄. 8월31일꿈:핵섞인물마신 아이들이 대머리됨.-설악산 수달도 살덩어리였음----------- 기독교사회의 흑사병의 인식은 '인간의 죄에 분노한 신의 벌'이었다.인간의 죄악이 신을 분노케 했고 신은 인간을 벌하고자 흑사병이라는 시련을 내렸다는 인식이다. 1348년 요크 대주교 윌리엄 주쉬가 작성한 편지를 비롯하여 흑사병 창궐기 성직자들의 서한에는 이러한 종교적 이해가 담겨있다.당시 잉글랜드 문헌에 가장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례는 민중과 성직자의 부폐한 생활,불온한 옷차림,아이들의 불복종이다.도미니코회 수도사 헤르포드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성직을 매매하는 등 세속에 물들어있었다.
Amen.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이 이상의 기적이 필요합니까? 없지요. 친 아버지을 만나는 기적. 예수님께서 이 일 때문에 오셨지요. 하나님과의 관계을 다시 평화을 이뤄 주셨네요. 성경66권씩 애타게 부르시는 편지...얼마나 기가막히고 감동되는 증거인지요. 읽어야 아버지 맘을 알지 다른방법은 없겠네요.❤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