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그 큰신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세상이 보기에 연약한 자이나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루어 가실 그분을 신뢰하며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고 지나온 고통의 내 삶이 말씀으로 해석되니 남은 생에도 넉넉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녀때 부터 목사님 책을 좋아해서 여러번 읽고 했는데 내 인생에 죽을것 같은 수많은 고통 가운데 60이 넘은 나이에 목사님 말씀이 이해되고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상황에 상관없이 여전히 고통은 있지만 그 사랑 때문에 넉넉히 하루하루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유익한 취미가 시간되면 목사님 말씀 듣는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