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도가 안될때, 마음이 지칠때 새남터 성지 미사 갑니다.(버스타고 내려! 좀 걸어서 철길 두개 건너면 30분 걸립니다) 금요일엔 1시부터 성체시현이 있습니다. 또 사순때라 신부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도 하고요. 미사후 신부님, 안수예식이 있어서 받고 오면 또 살아납니다. 불러주신 하느님께 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웅렬 신부님, 한달 전 정 안토니오(꺼) 돈 떼먹고 잠적한 김~두 영혼 기도부탁 드렸던 자매입니다. 그 영혼 몇일전 연락이 와서 4월 말까지 갚겠다고 합니다. 끝까지 지켜봐야 겠지만요. 희망이 생겼으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기도 해 주심에 하느님께서 들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저도 늘 신부님, 기도 하고 있습니다. 모시고 계신 성인분들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십시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전 강론을 기회에 듣고 싶었으나.. 이제서야 주님의 은혜로움 속에 마음의 화면으로 강론 들읍니다 주님의 복음 말씀 감사히 들읍니다 아직은 어린양이라.. 신앙이 성장하려면 신부님의 말씀 복음을 많이 청해야 함을요.. 늘 감사로 전합니다 유모도 있으시고.. 재미 있는 강론요.. 지루하지 않고 마음에 가까이 주님의 말씀 강론 청하니 더욱 가까이 마음에 닿읍니다..믿음은 쳐다보라.. 의심하지 말고 놋뱀을 쳐다 보면 삶의 영생을 얻을수 있고 구원된 자는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 여깁니다.. 몇번이나 망설임에..화면으로서..낮게 임하소서.. 생각나나.. 이제는 제가 주님을 옆에 접한 만큼 작은 마음을 전합니다요.. 감사합니다 요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