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4주년 특집 두 번째 시간! 6.25전쟁에서 사용된 국군과 연합군의 총기 그리고 북한과 중공군의 총기 대방출 비교분석! M1 개런드 vs 모신나강 M3 기관단총 vs PPSH-41 수색대장 이세환이 이야기하는 6.25전쟁 총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박물관수색대에서 함께하세요!
ppsh-41 은 자동 반자동 버젼 도 있지요. 모신나강 은 미국 에 엄청 많이 들어 와서 평균 300-400불 사이 에 팔렸고 나도 약 3년전 아는 체코 출신 의 총기상 에게 25% 할인 받고 300불 미만 에 구입 했는데 참 잘 맞는 소총중 하나지요.앞 에 총검 이 달려 있는 버젼 입니다.Ppsh-41 도 있었는데 1천불 이상 달라고 해서 안 구입 했는데 후회 막심 입니다.나는 잘 몰랐는데 한국 에서 역수입 되서 들어온 M-1은 약 1200-1500불 정도 에 지금 팔리지요.난 제대 한지 36년 되었고 M-16 세대지요. 당시 K-2 가 보급 되는걸 보고 제대 했내요. K-2 가 넘 궁금 해서 2000년 정도 에 700불 주고 구입 했는데 그저 그런총?? 이내요.
총기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한 것 같은데, K2소총은 돌격소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단발 연발 반자동 자동소총 중에서 자동소총급과 비교되어야 함. K2는 자동소총 중에서는 최상급으로 다량의 연사화력을 퍼부으면서도 정밀사격이 가능하며 잔고장이 없고 휴대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양호하여 여러나라에서 기본화기로 체택하였음.
@@MKJHLJAR은 AK-47과 AKM이 근본이고 애초에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M16을 쓴건 빠른 속사속도의 AKM으로 인해 화력으로 밀려서 쓴건데 그 M16을 쓰면서 한국군이 만든게 K2 소총이고 총알 소비 많다고 자동에서 3점사로 바꾼게 M16A2인걸 비교하면 우수한 총은 맞는데? 혹시 K2 안써봄? 개머리판도 접히고 멜빵도 멜 수 있는데? M16A1과 비교해서 가벼운 거 빼면 K2가 더 좋은데?
M1개런드 소총이 8연발이라는 애매(?)한 장탄수가 된 이유. -원래 신형 7x51mm 페더슨탄 10발을 넣을수 있게 개발되었는데 당시 미육군 참모총장이던 맥아더 장군이 기존 30-06탄(7.62x63mm)이 쌓여있는데 뭔 신형 총탄이냐고 반대해서 신형 7mm탄보다 살짝 큰 기존 7.62mm탄으로 바꾸면서 8발 장탄이 됨.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중공군이 고지 점령하려고 몰려오면 처음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한국군 포탄이 날아옴. 그 다음에 멀리 고지에서 중기관총(m2)발사 그 뒤에 조금더 가까이 오면 경기관총 발사 더 가까이 오면 BAR와 소총 발사(실탄 낭비 안 하려고 처음 부터 쏘지는 않음.) 초 급전까지 오면 백병전 준비와 SMG 발사 준비..인민군이나 중공군도 총을 쏘면서 올라오는데 선두에 있는 따발총의 위력이 대단했다고.. 중공군이 슈류탄을 잘 이용해서 엄청 고전 했다고 하시던 한 두개가 날라오는게 아니라서
모신이 총알이 힘이 없다 아직도 사냥총으로 쓰임 가공기술이 않좋을때니 문제가 있기는 함 총검이 긴거는 그당시 다 그런 총알보급등이 힘들고 그러니 창 그개념으로 총검이 긴 시대적배경이 모신 힘좋음 우즈베키스탄 애가 같이 일을 해서 물어봄 모신사서 집에 보관하면 내가 가서 쏠수가 있냐니 안된다함 우즈가 독재시절때 중앙아시아 다른나라들은 집에 총두고 사냥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