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의 문제가 오일이 불량이라, 부품 교체를 안해줘서라고? 그런 잡다한 오류에도 작동될 수 있는 총이 제대로된 총이다. 야전에서 험하게 굴리는 총이 사용한 윤활유가 맞는게 아니라고 작동 안되면 그게 불량품이란 이야기임. 부품이 아주 작살이 날 정도가 훼손된게 아니면 작동을 해야 하는거고 윤활유가 콩기름을 쳐발라도 일단 작동은 하도록 해야 야전에서 쓸 수 있는거다. 기본 설계부터 이런 기준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만든 총이니 불량이 나는거지.
보병중대 근무 했었음. 공용화기 사격 나가면 중대 모든 k3가 20발이상 연발로 나가는 총이 없었음. 물론 사격 전날 미친듯이 닦고 나감. 전쟁나면 무거운 k3. 버리고 k2 자동으로 쏘는게 낫겠다 싶었음. 이 정도면 k3는 관리부실이 아니고 총기 결함임. 2세대 기관총들이라고 말하는 기관총들도 타국 신형 기관총들 무게와 비교해보면 이게 신형 맞나 싶을 정도임.
@@로펌히 아니요. gop랑 페바 교대 근무한 최전방 보병 중대 소속입니다. 02년 군번이구요. k3는 미니미 데드카피하다가 뭔가 설계상 오류난 쓰레기 맞습니다. 도저히 커버칠 수 없어요. 심지어 몇년전엔 동남아 어느국가에 경찰용인가 채용 경쟁 갔다가 잦은 고장으로 후보에도 못 오르고 개망신 당한 적도 있습니다.
@@로펌히 02군번, 지오피와 페바 순환 최전방 보병연대 소속이었습니다. k3는 미니미 데드카피하다가 뭔가 설계 미스가 생긴 쓰레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동남아의 어느 국가의 경찰용인가 채용 경쟁에 들어가려다가 자꾸 고장나서 후보에서 1차 제외되어 개망신 당한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도저히 실전에서 굴릴 수 없는 결함 덩어리죠.
그게아니라 원래 총기류가 현대 무기체계에서 발전속도가 느린편에 속함..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해서 총기류는 이미 기술적인 한계까지 발전이 끝났음..그러니까 50년동안 큰 발전이 없는거임.....더이상 발전할수 없을정도로 발전을 했으니까요 총기류가 한차례 더 발전하려면 화약의 폭발력이 아니라 래일건이나 래이저총이 나와야됨, 즉 총알을 발사시키는 기본적인 원리 자체가 바뀌여야함.... 현대에 사용되는 총기랑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개발한 화포랑...기본적인 발사 원리는 같음.....600백년넘는 시간동안 총기의 기본적인 발사원리는 그대로임..
2004년에서 2006년 해안경비로 M60 6개월 k3 6개월 중대병기탄약 1년 해보고 느낀점 아쉬운점위주로 이야기하면 해안바라보고 실탄소비하면 주1회 이상 1인 12발 정도 소비했음 (실탄 보급 관리 훌륭했음 배통제도 힘들고 전반적관리하기 힘들텐데 그걸 매주 1회이상한다는게 상상이상으로 훌륭한거였음 우리군이 못하지는 않음 전반적으로 훌륭함 훌륭한 간부 많긴함) 가끔 람보같이 소비해보고싶은 인원있음 100발정도 연사시키기도 했는데 (탄매때문에 거의 한번정도 해보고싶은거지 짬먹으면 하기싫어함 ) 케이원 케이투는 확실히 기능고장 많이 없고 신뢰할수있는 총기였음 기관총 솔직히 쏴본적없음 GOP상 모든 인원이 갈수가없었음 갔다온인원이야기들어보면 케이쓰리 모조리 기능고장남 신뢰도 제로 이게 총임?? 후방에 창고보관된총기 전시에 쓴다해도 케이쓰리는 신뢰못하고 우리나라 철강 소재 기계정밀 기술도로 보면 더좋은총기 충분히 만들수있을거라 판단됨 엠육공은 3/1. 기능고장남 기관총 특성상 인정하고 배치된지 오래된거 감안하면 신뢰도 짱인듯 미국인들 전시를 겪으면서 만든총기들이라 훌륭하다 판단됨 매일 해안경계근무나가면서 돈에 땅에 철책 쇠에 부딪쳐가면서 비맞고 눈맞으며 관리하던 총기라 3/1 기능고장이면 훌륭하고 포장되있는 후방 총기로 전시에 쓴다하면 전시에도 신뢰도 훌륭한 총기임 MG50 대공포는 탄도 그렇고 쏴본적없음 아니 다룰줄아는 사람은 있는거 맞음??(물론 이해는감 사거리 멀어서 어선 맞출수도있고 탄도무겁고) 근데 이거 전시에 쓸수있는건지 의문임 아니 기관총 분해결합할수있는 사람이 봐도 뭐가뭔지 모를정도고 수입은개판이고 비맞고 관리도개판이고 아니 총기수입 기름은 주지도않고 총기 수리맡기는것도 신뢰도가 없음 전산은 도움말도없고 맡기기도 힘들고 총기관리인원도 적고 총기 수리할수있는 인원도 적은데 아니 부속은 왜그리 부족함?? GOP는 총기 부숴먹는게 다반사임 절벽 20미터 되는거 매일 네번씩 오르락내리락하면 비오고 눈오면 미끄럽고 그거 밧줄잡고 간신히 올라가는데 총기손상 안올수가없음 소대가 찢어져있고 보급 회수 관리 힘들고 그런건 해봐서 아는데 가스조절기 총기부품은 충분히 보급해줬으면함 (사고위험때문에도 안해주는거 같긴했는데 그럼 정비병력 좀 늘려주던가 정비병력도 보니 턱없이 부족하던거 뻔히 눈에 보였음 전화하면 받는인원이 손에꼽아서 ㅋㅋㅋ 인원적은게 훤히 보임 사단 정비부사관 장기힘들고 진급힘들고 그래서 지원도 안하고 인원부족하다고 악순화임 물론 중장비?? 더중요한게 많겠지만 그래도 우크라 전쟁보니 기본은 소총인거 같은데 아쉬웠음) 물론 잠수함출연할때보니 조면탄터지고 북으로 올라가는 잠수함 발견하고 그거 쫒아가는거 보니 확실히 군대는 군대구나 졸라 대응 빠르고 즌짜 바로 헬기뜨고 쫓아가는데 잊지 못할 멋진광경이였음 잘하고는 있는데 내가느낀점은 저것이였음 아쉽게 느껴졌던거임 총기는 케이쓰리는 아까워도 그냥 다시 신뢰도 높은 총기로 만들었음 좋겠음 우리나라 전장환경이 산악에 여기저기 부딪치고 해안 모래사장에 풀에 나무에 어찌그리 덥고 춥고 습하고 장마에 비는 에휴 열악한 환경에 좋은전차 비행기 군함 미사일 만들고 관리하는 훌륭한 군인거 아는데 군대에는 좀 아끼지말았음 했음
@@마수리-z5l 진짜 정비를 안해서 라는 말은 방산업체 쉴드. 군시절 k3 사수 였는데 기능고장이 백퍼. 제조가 결함 제품을 납품.그것도 수십년간 납품함. 이번 신 기관총k13도 폭발사고 말고도 군시절 k2 폭발 사고 직접 봄. 사격 있는전에 내무검사로 총기 정비 검사 까지했는데 그 다음날 사격중 터짐.지금은 언론매체가 발달해서 뉴스에 보도 됐지만...내 군시절에는 쉿 쉿 하고 눈감아줌. k3는 대대 80%가 불량.사격 자체가 힘듦.계속 탄 걸림.
01년 11월 군번으로 팔하나였는데 박격포는 FM부터 교정이 필요함. 팔하나의 경우 FM에는 발사 시 포수는 조준경에서 눈을 떼고 부포수는 고개를 포판쪽으로 돌리게 되어있으나 실제 사격 시 포수가 조준경에서 눈을 떼고, 부포수가 수포에서 눈을 떼면 명확하게 탄약수 삽탄 삑싸리가 아닌 이상 조준이 틀어지는 원인을 찾기 힘듬. 확실하게 발사 시점까지 조준상태와 수포 상태 확인해서 삽탄시 삑싸리 나면 탄약수를 조올라 조져야 명중률이 확 올라감; 때리고 갈구면 확실하게 81미리는 정확도가 오름; 물론 OP랑 FDC가 빡대가리면 어떻게든 답이 없지만;
K2 소총이 듣기로 창문 이런곳에서 쏘면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 부분이 쉽게 부러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전스위치가 손에서 멀어서 총 잡고있는 오른손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바로 조절하는게 안되는게 단점이라고 전에 유튜브에서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맞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또 K13은 지금 어떻게 됐나요?
조정간 안전, 단발, 연발을 한손으로 조작하기엔 정말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CQC에서는 정말 불편합니다. 꽤나 많이 발생하는 문제지만 지적하지 않은 사실은 장전 손잡이 연결 부위가 의외로 약합니다. 특히나 동계 훈련시 부러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판형이 아니라 원형이나 정육면체에 가깝게 설계 변경도 방법이라 개선안을 제출한게 20여년전인데, 요즘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겨냥대를 가상 디지털 방식으로 바꿀수 없을까요? 버튼 한 번 누루면 1번 겨냥대가 가상으로 화면상에 딱 박히고 한 번 더 누르면 두번째 겨냥대가 딱 박히고 그러면 사수가 따로 수신호 할 필요도 없고 4.2인치 이상 부터 탄약수 두명이 헉헉 거리면서 겨냥대 꼽고 다니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 것 같습니다 그 인원으로 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k3는 관리소홀을 했다는 애기인데, 이 말은 어느 정도 저는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소총을 관리하기 위한 수리를 했을때 오일은 관리장구류들이 개인지급이 아닌 분대단위로 관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병장이 왕처럼 군림하던 시대이기에는 분대단위로 관리했다고 하지만, 관리장구류가 분대인원수만큼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오일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용화기는 분대단위로 한 정이기 때문에 제대로 있었습니다.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이등병은 쫓기고 살벌한 시간이었죠? 그것을 바라보는 고참들의 시선과 점호시간에 점검하는 당직사관의 불호령에 바짝 긴장해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k3에 불량을 애기한다는 것은 관리자인 자신의 관리소홀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는 발언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2개의 공용화기를 관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공병대라 공용화기 사격횟수가 일반부대보다 많이 적은 관계로 공용화기 부품교체에 대한 건의해서 진행한 적이 없고, 다만 장갑차에 부품을 실수로 파손하여 손실에 대한 걱정을 한 적이 기억납니다. 그때 영창을 갈 수 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것은 고참들의 농담으로 생각합니다. 해결은 정비반장이 타 중대에서 여비부품을 얻어서 교체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부품파손에 대한 교체를 서류작업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비반장은 작성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윗선으로 보고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경험을 비추어서 어느 정도에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군수계나 국방부관계자들의 무식이 아니라면 비리겠죠? 최초 개발해서 사용되었을 때 평가가 남아있지 않는 이상 k3의 불량문제는 원인을 알 수 있는 논쟁일 겁니다. 저희 추측도 최초 k3의 실전 성능기록이 있지 않은 이상 근거없는 헛소리에 불가할 겁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k3의 장시간 불량이 재기되어 왔습니다. 최근에서야 문제을 인식한 군이나 기업은 정말 문제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비리를 떠나서 결론은 군과 기업은 둘 다 관리에 소홀했다.
관리장구, 오일문제 뭐 다 똑같습니다. 근데 왜 K3만 안나가느냐가 문제겠죠? 제가 말년에 시간 때우려고 미친듯이 매일같이 WD40으로 K3 청소한적 있습니다. 그나마 잘 나가더군요. 전시에도 말년처럼 총기관리할 수 있을까요? 전시에 관리장구나 오일을 제대로 구할 수 있을까요?
총과 포에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그래도 대체적인 구분은 일단 1. 구경이 대구경인가, 소구경인가? 2. 폭발에 의한 파편효과가 있는가? 3. 단독으로 운영이 가능한가? 정도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공군에 20년이 조금 넘는 기간 근무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교범마다 명확하게 구분을 해 놓은 것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첫번째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는가 소구경 탄환을 사용하는가? 에 대한 구분이 있는데 그것을 20mm로 정한 이유는 파편효과 때문입니다. 탄두에 폭발효과를 보기위한 가장 최소의 크기가 20mm를 한계로 보고 있기 때문에 20mm이상을 대구경을, 이하를 소구경으로 표기를 합니다. 그래서 대구경 화기를 포라 칭하고, 소구경 화기를 쉽게 총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규정을 놓고 볼때 그럼 90mm와 106mm 무반동총은 왜? 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그건 번역상의 오류라고 할 수도 있고(gun, rifle), 건이나 라이플은 번역상 총, 또는 포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구경 화기로 분류가 되면서도 1인이 단독 운영이 가능하기에 총이라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샷건 같은 경우도 구경은 20mm를 넘는 총기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샷건을 산탄총이라 표기하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탄약교범에는 대구경과 소구경으로만 구분이 되기에 총과 포에 대한 구분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20mm이상 대구경 탄약과 폭발성이 있으며, 단독운영이 불가능하면 포, 대구경, 소구경 탄약과 폭발성이 있으나 단독 운영이 가능하다면 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고릴라-m8y 곡사화기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직사화기에서 파생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에서 직사화기란 직사포(평사포)를 말합니다. 처음에 포라고 하는 의미는Cannon포에서 평사포(Gun)와 곡사포(Howitzer)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냉병기(칼,창,도끼)에서 열병기(화약병기)로 발전이 되면서 처음에는 직사화기 중심으로 발전을 합니다. 화약이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무기의 발전이 급속히 일어나게 되었고요. 처음에 유럽에서 사용되어진 전쟁무기로는 포였습니다. 처음에 탄환은 폭발하는 작열탄이 아닌 돌이었지만 금속기술의 발전으로 솔리드 탄이 나타났고 포탄이 폭발하여 파편효과를 본 것은 19세기 때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보자면 임진왜란때 비격진천뢰를 사용하여 왜군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는 기록이 있는걸로보면 우리나라가 유럽보다 이런 화약류 무기는 300년 이상 앞섰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그 이후 무기에 대한 발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이기는 하지만 무기를 개발할 만큼 나라에 위기가 없었다는 것이기도 해서... 그래서 화약무기(열병기)의 처음 시작은 직사화기에서 탄도학의 발전과 함께 곡사화기로 발전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총이냐 포냐 하는 개념은 혹시나 우리나라에서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ㅠ.ㅠ
아니, 한명 한명은 존나 유명한 사람이 맞는데; 다 모여 놓으니 왜 딴 얘기만 하는거냐? 엉? 한국 소총의 문제점을 얘기하는 자리잖아? 니들이 얘기 못하는 내용을 아라보자... 1...한국 소총은 개발된지 40년 된 구닥다리다. 2...한국 소총은 개성은 없이 미국소련 짬뽕밥이다. 3...개발독재의 명령에 라이센스 회피가 목적인 총. 4...무게가 M16,M15,M14 보다 존나 무거운 총. 5...미군은 K2를 보고 괴이한 표정을 짓는다. 왜? 6...초창기 전체 물량 리콜을 받았던 세계최초의 총. 7...명중률 보정이 극히 필요했던 총. 8...가스마개가 불필요 했던 총. 9...어떤 군인도 탐내지 않았던 유일한 총. 10...한국군 똥별들도 그냥 웃고 말았던 총. 11...총소리가 유독 날카로워 미군이 소련총이냐고.. 12...반동이 미군총에 비해 심해서 되겠냐는 질문도.. 13...한국군은 미군에 비해 키는 작은데, 총은 더 큰? 그럼 한국군 소총과 외국의 총을 비교해 보자. 1...중국군도 이미 2016년에 신형소총 보급을 완료. 2...일본 자위대도 신형소총 보급중...ㅋ 3...북한마저 체코 소총 열화카피 소총 보급중... 4...한국은 소총,방독면,수통,군화,군복재질이 40년전꺼; 앞으로 우리가 개발해야할 소총은 어째야 할까? 1...러.우 전쟁을 보면 여군전용 소총이 필수다. 2...러.우 전쟁을 보면 50대 이상 노령인구 전용소총 필수. 3...러.우 전쟁을 보면 탄약을 대량으로 휴대가능해야함. 4...러.우 전쟁을 보면 소년병 전용소총도 개발해야 함. 5...러.우 전쟁을 보면 장거리 저격용 소총도 개발해야함. 6...러.우 전쟁을 보면 쉽게 보급되는 탄통 탄창 개발요. 7...러.우 전쟁을 보면 탄약량 분간되는 투명탄창 필요. 8...러.우 전쟁보면 1회용 탄창과 탄이 필요. 9...러.우 전쟁을 보면 병사당 휴대량 증가 절대필요. 10...소리와 반동이 최대한 적어야 함. 11...자존심 버리고 각나라 소총 장점은 다 가져와야 함. 12...한국똥별과 똥별 돈준 기업말고 민간인이 설계필요. 13...외국인도 설계참가 필요. 14...설계 1위한 개인과 설계팀과 기업 포상 필수불가결. 15...탄약 제원을 먼저 선정해야함. 16...무탄피, 두레텍 탄약 적용된 소총 개발필수. 17...한국은 전쟁나면 어차피 고립. 미국과 보급호환을 위한 소총은 무용지물. 미군과 보급호환은 자주포와 미사일 규격으로 충분. 그럼 한국 미래형 표준소총의 기준을 아라보자... 1...80년대 개발된 독일 G11 과 같은 시스템 필요. 2...80년대 개발된 소련 AN-94 같은 저반동 필요. 3...2000년 이후 유행한 미국 칼텍과 같은 휴대성 필요. 4...저소음, 저반동을 위한 설계 필수. 5...15세 중2를 위한 크기,반동,휴대성 반드시 고려해야. 6...소총의 최소기준이 여성과 소년병 위주로... 7...탄약 무탄피 기준 무게와 부피감량 절대 필수. 8...새로운 1회용 탄창 개발필요. 9...1개 탄창 50발 탄삽입 필수. 10...탄 규격을 최소로 줄이는 시도 필요. 11...새로운 소음감소 탄약 개발 필요. 12...새로운 반동감소 소총시스템 개발 필수. 한꺼번에 개발해서 보급하면 이번 K13처럼 부정부패 흔적이 남고 쳐먹을려는 똥별이 모이니 천천히 보급해도 됨. ^^;
K2소총 실제 쏴보면 명중율 굉장이 좋음.특히 안경쓰고 사격해보면 땀과 안경에 낀 서리 때문에 조준이 잘 안되서 M16 소총 사격시 컨디션에 따라 탄착군이 천차만별이더라.근데 K2는 두 동심원인 프론트 및 리어사이트가 중앙 일치된 상태에서 쏘면 거의 백발백중임. 행군할때도 개머리판 접어서 두팔올려 걸친 상태에서 걸으면 정말 편했음. 하지만 현대전에서 산악전 전투보다 CQB전의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긴 총보다 짧고 기동성이 좋은 총으로 진화될 필요성은 있음.
가늠쇠의 생김새에 나라 나쁜총 좋은총을 구별하지는 않습니다.자신에 맞는 생김새가 있을뿐... 보통, 초보 총잡이이고 조준시간이 많고 고정된 물체를 사격하기위해서는 동그란 가늠쇠를 좋아하고 베테랑 총잡이(365일 이상사격 20/20명중력)의 경우 시야가 가리지 않는 막대형 가늠쇠를 좋아합니다. K2와 M16의 무게가 같지 않기에 가벼워서 M16을 선호하기도 하고 K2가 접을수는 있지만 반동은 M16이 부드럽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어 하나의 특징이지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기는 곤란. 정비성과 고장면에서는 M16A1이 압도적 우위에 있음요.. 객관적으로 M16A1 최고수준의 소총이고 K2는 M16A1에 비빌수 없는 3류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K2가 잘 맞고 M16A1이 안맞는 총이라고 생각하시면 자신의 사격술이 극도로 나쁘다고 의심 하세요..
보통 사격훈련 중 산불예방하 차원에서 예광탄만 빼서 따로 소모 시킴 A급 1정 아쎄이 2정으로 2만발 소모하려고 영점 사격장에서 사격하는데 첨엔 탄흔으로 글자 쓰고 놀 정도로 잘 나가다 100발도 못쐈는데 총열이 뜨거워지니 갑자기 사방 팔방으로 지멋대로 날아가기 시작함 총열 식히려고 총열 교체하고 다시 쏘는데 마찬가지.. 전쟁중이라면 k3 1정당 총열 10개는 필요할 듯
K2가 정말 좋은 점은 M16과는 다르게 명중률이 높다...이유는 동그라미 안에 들어오면 명중이기 때문이다..M16은 눈금 맞추기가 어렵다....160명의 중대원들이 M16과 K2소총을 같이 쏴 봤는데....무조건 K2가 좋다고 한다...이유는 잘 맞으니까.....이 점은 정말 모든 중대원들이 인정했다. 그러나,,,이제는 조준 방식은 K2 형식으로 하되...새로운 형식의 신쳥 돌격소총이 필요하다.........................................
전 오히려 그 큼직한 동심원중 어디 한군데라도 헬멧같은데에 가리면 중앙 맞추기가 어려워서 탄착군이 안모이더라구요. 난시 개쩔어서 조금만 바라보는 각도 틀어져도 동심원 미친듯이 찌그러지는것도 있고... 그래서 저는 오히려 M16 쓰던 시절이 탄착군이나 사격 편의성은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