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바쁘시니까..서신 가는길이 험하고 험하니..다른곳에 신경쓸 시간이 없었겠지요. 전 다 이해합니다.~!! 서신 김치면 형님이 전화로 선재까치님 닉네임을 재차 확인 하드라구요~! 서신에서는 공감 이라던가...공객이라던가..아무튼 기억하고 싶지 않구요,,ㅋㅋ 방송 재미있으셨다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까치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서진맘님은 뭐가 그리 궁금하신지 선재레져 카페 방문하시던데,,,음~!! 뭐랄까 ... 이쁘니까 이해된다..ㅋ 뭐.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신 자바리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촬영일과 장소를 알고 있어서 잠시 응원차 들르러 했는데 여러 상황들이 여의치 않았네요 그래도 영상을 보니 역시 낚일남 울호님 이시네요 응원이 필요 없으시던데요^^ 김진곤님의 텐션도 좋았구요 ㅋㅋ 낚시는 매너 라는 점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바로 사과하시는 매너남 울호님 늘 응원하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낚일남 아으 좋아!!!
그럼요ㅡ,,당연한 말씀입니다. 방송한답시고 떠들고 분위기 파악 못하진 않지만 달갑게 보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방송도 중요하지만 그 분들의 시간도 소중하니까요! 이유야 어떻든 방송을 한다는건 시청자분들과 구독자분들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되새겨보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독님과 의견조율하여 이번 영상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기획했던 주제들은 없는걸로 했고, 한번쯤 반성의 시간을 갖는게 의미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네 맞아요! 강화 황산 그곳은 당시 밑밥을 뿌려 낚시하기도 했었죠! 저 역시 그때 낚시다녔습니다! 그 후 영흥이 먼저 낚시터를 개발했는데 개장은 어심이 먼저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참돔 사건도 기억하시는군요! 지금 영흥사장님이 아닌 형님이 운영하던 시절이었죠! 바다낚시터 역사를 잘 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