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unam 아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나 보니 해루질 재미를 알게되서 작년 8월부터 본견적으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독산해수욕장 한번 가보았어요 또 가보고 싶지만 안가본곳 몽산포 가보고 싶네요. 같이 다니니 좋은 점이 많아요 조과통도 만들어 주고 하닌까요 ㅋㅋㅋㅋ 해루남님도 아이크면 셋이서 다니겠네요~~ 항상 응원하니 힘내시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섬으로 이어지는 길이 생기는 입구부터 어민들이 양식장이라며, 종일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 나오는 길 주변에서도 잡을수없어요. 시끄러운 방송 들어가며 아예 섬으로 들어가시는분들이 많던데... 그섬은 양식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섬에 들어가시는 해루질러도 문제고, 그렇다고 길목까지 막으면서 양식장이라고 우기는 어민도 문제고... 총체적 난국... 어쨌든 저는 트러블 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다시는 안 올 듯 하네요. 섬으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안잡아봐서 모르겠고, 그 외 지역은 생명체가 없네요 ㅋ 물때초에 오지않아서일수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하느라... 물때 초가 아니라 바람 쐬고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딱 그만큼만하다 철수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