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8~90년대 저와 비슷한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는곳이 있었죠. 커다란 사각쇠솥에 천일염과 수입 암염을 녹인물을 가열해서 만드는 소금인데 제재염 또는 꽃소금이라해서 식당에서 삼겹살 먹을때 찍어먹던 소금을 생산하던 열악한 방식이었지요. 연료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버너를 이용해 가열하는 방식이었죠 지금은 어떤 형태로 생산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염을 만든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동해안이나 남해안 지역에서 행해 졌고, 염전은 고려 시대때도 있었습니다. 강화도와 태안 일대를 기반으로 소금을 만들었고, 그 흔적은 지금도 있는 곳이 있습니다. (태안 옆 장고도 염전호 같은) 다만 염전의 특성상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생산량이 소비량을 흡수하지 못했고, 일반 갯벌을 굳혀 만들다 보니 불순물이 많았던게 흠이었죠. 비싼 이유기도 했구요. 참고로 한국에서 최초 기록은 고구려때 기록이 짧게 있는 걸로 알고, 제대로 등장 한건 고려 충렬왕때 염전에서 세금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이 감정기때 갑자기 염전을 만든게 아니에요. 약탈할때 목포나 군산을 통해서 물자를 옮겼는데 이때 편하게 가져 가려고 가까운 신안으로 옮긴거죠. 달래 한국에 염장 음식들이 많은 게 아닙니다. 또 자연이 황폐화 됬다고 하는데요. 자연이 황폐화 된 이유는 자염도, 온돌도 아닌 2차 세계 대전때 일본의 약탈 품목에 목탄이 있고, 이때 반출된거에 6.25를 거치면서 황폐화가 된겁니다. 동해안의 자염은 대부분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가마솥을 이용해 만들었고, 온돌은 당대 최고의 열 효율을 가진 난방 시스템입니다. 열을 재 순환 시키는 구조 때문에 나무를 많이 안 써도 필요한 열량을 내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일본의 미노리나, 서양의 벽난로들이 열을 그대로 굴뚝이나 천장으로 방출시켜 열 효율이 개판이었죠.
과학적으로 전혀 신빙성 없는 대홍수 입니다 온세상이 물에 잠긴다면 에베레스트 8.000미터 까지 잠겼다는 과정으로 그만큼의 물의 양이 대홍수 이후 어디로 갔을까요 질량의 법칙을 무시한 종교적 설화적인 가설입니다 많이 양보해서 5.000미터급 물의 양이라도 지표면에서 5천미터 높이의 지구전체 물의 총질량은 지구 자체 보다 큽니다
ㅎㅎ 신비하군요..^^ 정답은 땅이 물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말씀이 증명하고 있죠....!! "그들은 이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는니라" 아직도 빅뱅 소설에 심취해 있는 학자나 학도님들.... 나사나 유엔등 이 세상의 치리자들은 이땅이 구가 아니고 움직이지 않는 평면세상임을 인지하고 사람들을 통솔하고 있는데 ...깨어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극소수에 불과한거 같아 아쉽군요!...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이 증명하고 있죠!... 샤무엘상2장 "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두셨도다" 시편104편 " 주께서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토록 움직이지 않게 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