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지인 입니다 제발..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된건 맞지만 몇년전만해도 포차가 6개정도 밖에 없던 곳인데 무슨 포차거리 만든다고해서 많이 몰린 곳입니다 일단 비쌉니다 안주가 개당 2~2.5만원인데 무조건 현금 바 좌석 말고 테이블 따로 깐 곳은 VIP자리라고 무조건 안주 2개 시키랍니다 연탄불고기등을 굽는 그릴 한번 보세요 위생 진짜 최악입니다 불법이니 배탈나도 법적으로 아무 책임 안 집니다 오후 시간대라 이제 오픈했을 건데 그릴보세요.. 완전 이물질 덕지덕지.. 바로 앞쪽 바다는 고인 물이라 냄새도 별로구요 영도에는 기본적으로 오래된 맛집들 많으니까 이 부근 조금만 걸어다녀보시면 푸짐하게 잘 나오는 카드도 가능한 술집들이 1~2만원대 많습니다 가까운 남포동 포장마차가도 1.5~2만원대이고 부산 포장마차 중 여기가 제일 비쌉니다
항상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 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습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모습이 식욕으르 넘치게 해주식는 마이아주님께 감사를 느끼며 영상을 시청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좋은 음식점과 멋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아름다운 마리아님 혼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모습이 옥에 티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요? 오늘은 부산의 영도의 포차거리를 소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