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전원주택 급매속출에 가격도 폭락 

아직도 사람들이 인구가 팍팍줄어가는 실체를 모름 10년만 지나도 60~70대가 태반인데 무슨수로 단독주택을 가꾸며 살까 시골땅 집 사는건 바보임 그냥 도심지 아파트살고 그 아파트 주택연금으로 쓰고 시골은 여행으로 하긴 나이먹으믄 집에서 나댕기는 것도 힘듬

평수를 좀 작게 했으면 ... 전망도 위치도 좋은데 ...11억은 뭐 ....헉 이네요

부부가 함께 사시다가 한쪽이 먼저 훌쩍 돌아가시고 이제 이사가려고 매물로 내놓은 집들이 많겠지요. 누구든 맞아야할 숙명이므로 절대 확 기분으로 매물 잡지마세요.몇년후 등기빼기가 너무힘듭니다. 아예 살아서 불가할지도. 자식인들 좋아하겠어요.

해수면 상승으로 남해안 해안가는 바닷물에 잠길 것이라고 하네요. 몇 십년 뒤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면 다 사라지는 돈이 되겠네요.

바닷가 주택 니네들이나 많이 살어라 얼굴썩는다 염분기에

어촌 마을도 갑질이 장난아님. 어촌계장 마을 이장, 청년회장, 부녀회장 양아치 마피아들 등쌀에 외지인들 함부로 살러 들어 갔다가는 후회막급입니다.

11억 그에 절반되어도 비싸요

촬영도 좋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로 바닷가 주택 살아보면 무조건 후회함, 집안 쇠붙이,자동차하부 옷장습기 곰팡이 당해보면 미칩니다.

남해는ㅡ박원숙 탈랜트 제주도ㅡ이효리 가수 연예인들이 집값 다 올려놓고 ㅡ그들은 비싸게 팔아먹고 서울로 다 갔다❤❤❤

지역소멸, 인구절멸의 시대. 1/10인 평당 40만원에도 안사겠네요.

부르는 게 값이다. 그저 맘대로 불러라. 세계에서 가장 빨리인구가 소멸하고 노인인구가 폭증하는 한국이 완전히 미쳐 돌아가고 있다. 이제 세상이 인터넷 영향으로 좁아졌다. 한국이 이제는 옛날의 금수강산은 없다. 장담컨데 머지안아 십분의 일로 떨어져도 살 사람 없다.

올빼미님 요즘 시골논 잘안팔리고 나이들 많아 농사짓기 힘듭니다 농민들 농지은행 잘모르는사람 많은데 농지은행 취재하시고 농민들 도움되게 하십시오 저는 농지은행에 농지매각했습니다 농지은행 너무나 고맙게생각합니다

예전에 풀장도 없고 수영이라는걸 할때가 없을때 바닷가가 붐비고 해수욕 뭐 이런말도 있었지 요즘 촌스럽게 누가 땡볕에 바닷가에 가서 얼굴태우면서 바닷가에 갑니까? 피부관리하는데 한달에 몇십만원을 쓰는 사람이 태반이 나라에서.. 해수욕장.. 그것도 한불 갔습니다.

흠..... 11억이면... 그냥 적당한 집 하나 사고 평생 놀러다니는게;;;

10억 바다 전망 전원주택? 10억 5% 배당주에 묻어 두고 연간 5천만원 배당 받아서 2천만원 정도로 매년 전망 좋은 호텔에서 구경하고, 3천만원은 다른 곳에 즐기는 것이...

바닷가 전원 주택지로는 최상급으로 보입니다. 국민소득이 3만불 넘어 서면 바닷가 해양 산업 쪽이 발달한다고 하던데 한국인은 수도권 아파트에 몰빵해서 모히또 마시면서 즐기는 것은 관심없나 봅니다.

부채 6000조인 천조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땅값 거품은 거의 천상계급입니다. 경제가 폭망하고 부채폭탄인 터지며 국민들 마음속에 자리잡은 부동산 불패신화 사라지는 순간 대한민국 땅값은 몇십분의 일가지 떨어질수 있습니다.

꾸벅~ 😊

안팔리면 강제 문화유산 ㅋㅋ 로망을 확 깨주는 멘트네요

가격 미쳤네 거제도 가보니 바닷물 드러워서 해수욕장 이래도 들어가지도 못하겟더만

바닷가는 일년에 몇번가야 멋진곳이지 매일보면 웬수처럼 보입니다. 소금기있는 물, 엄청난 바람, 쉽게 부식되는 건축물. 도시가 내륙 안쪽에 만들어지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강력한 태풍 피해가 없어서 오션뷰 광풍 일어났지만 기후위기로 인한 슈퍼태풍 피해 한번 입으면 오션뷰 열풍 확 사그러들수 있습니다.

항상 애청하고 있어요

선생님 말이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여유되면 저기 집한채 사고 앞에 멋진 요트 한대 대놓고 싶긴 하네오

이런 곳은 여행으로나 다니고 집은 교통 좋고 병원 가깝고 편의시설 잘 되어 있는 서울에 마련해야죠. 여기에 굳이 집을 사는 건...

다~ 필요 없는 짓들... ㅋㅋㅋ

오늘도 구경 잘했습니다. 좋은 전망도 어쩌다 한 번 봐야 좋지. 매일 보면 좋을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우울증 걸릴 수도 있지요.

땅값 너무 비싸죠? 저도 위치 괜찮아 계속 보는데, 아파트 사는 것보다 많이 움직일 수 있어 전원주택 좋더군요. 건강상 가는 이유 중 하나죠. 그냥 주변 매물 중 이미 지어진 주택 사는게 나을듯.

사람들이 왜 저래 크게 짓지? 월세 몇 달

올빼미 선생님의 영상은 전원주택은 차치하고 아름다운 장소와 디테일한 설명이 간결하여 어느 누구보다 정보전달력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시골 인구주는데 전원주택 수요가 없어요

뿌ㅡㄱ 썩거던 철거비.폐기물값 빼고 땅값만 받고 200년후에나 팔리려나?

저기 몇번 가 봤는데 사람 구경하기 힘 들고 을씨년스럽던데.주말에 외지에서 낚시한다고 사람이 드믈게 오는데 낚시도 안 됨.

수도권 전원주택도 급매 급매 급급매입니다~~ 작은 땅덩어리 가끔 놀러가면 좋고.. 평생 사실분은 영원히 안팔린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마음 편하죠

감사합니다🎉😊

바다보고 있으면 쌀이 나옵니까? 밥이 나옵니까? 거기서 뭐하고 삽니까? 미국이나 캐나다를 보면 도시에 살면서 여가 즐기러 오려고 별장 형식으로 구입해서 보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몇 년 하다가 그만 둡니다. 결국 늙으면 병원이나 쇼핑할 수 있는 곳과 가까운 게 최곱니다.

세금 많이들 납부하것네 ㅋㅋㅋ

이젠, 바닷가 토지 의미없다. 어차피 살다가 죽으면, 돈 묶이는 것이고, 과연, 자식들이 1년에 몇번 내려 오겠냐? 그돈이면 나와 자식들 평생 쉴때마다.좋은 호텔에서 편하게 힐링한다. 현실~^^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세컨 하우스도 불편

바닷가집.안좋을듯합니다 너무비싸.팔리겠나 꿈깨셔야지

바닷가 집들이 추석 무렵에 오는 태풍에 무사할까 겪어보면 안다.

마산 창원에 직장 있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저동네 아파트는 5억도 안할건데

감사합니다 ~~~

저런곳에 가서 살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마산시내에서 20분거리의 바닷가 주택지라면 마산시내의 주거지 보다 더 비싸게 받아도 희소성 등 환경측면을 본다면 가능하다고 보고 그런 주택지가 천지라는 올빼미님의 말씀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관광객이 가기에도,,,, 살기에도 별로인.... 잘 안팔릴 동네네요.

올빼미 시골이장폐지 운동하세요 구독자만이늘어갈검니다.

바닷가에 사는게 아니다

바닷가앞.. 딱 일주일있기 좋음.. 살아보면 습하고 진짜 최악임..... 광암은.. 집이 좋으면 뭐함.. 프라이버지 전혀 보장이 안되는 구조 땅있다고 집을 저따구로 붇여서 지어노니... ㄷㄷㄷ 안살고 싶은 동내.

3억하면사고싶다ㅋ

좋긴 엄청 좋네

경남 남해로오셔요 남해 바닷가는 매물ㄷㆍㄷ 없구요 살기좋읍니다 ㅋㅋ

해수면 상승은 뻥임. 컵 안에 얼음이 다 녹는다고 넘침?

오션뷰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보면 우울증 걸립니다 짧은 휴가로 며칠 머물다 가는 걸로 충분합니다

거져줘도 안가짐 ㅋ 평생 짐될듯 ㅋ

불쌍한 한국관광

가격만 좀 좋으면.....한개...

저녁에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