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패를 미리 공지 했다면 정답을 찾았을 것입니다. 실전에서는패라고 누가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수읽기 훈련은 어떤 고정관념 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해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닌 분들도 계시네요. 그리하여 이 후 문제들은 패 공지 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의견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금한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저의 입장에서 문제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 문제 이후에는 지금 지적 해주신 부분처럼 문제 제목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패를 차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욕심을 조금 냈던 것인데 이 영상으로 저도 한 가지 배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따끔한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리보님 안녕하세요. 이 문제의 매력이 바로 흑의 반전 묘수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아~~ 이런 수도 있구나 하면서 즐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분명 무언가 깨우침이 나중에 생깁니다. 이렇게 아침부터 행복하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한마님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이세요. 나이롱바둑 역시 그 부분 인정합니다. 최선의 수가 맞습니다.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한마님 뿐만 아니라 나이롱바둑을 위해서 따끔한 조언 해주신 분들 때문에 많은 느끼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한마님 이런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나이롱바둑 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쭉 한번 지켜 봐주세요.
여비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소중한 댓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패를 미리 공지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고정관념에 빠져서 패만 만드는 수순을 발견할 듯 싶어서 백 4점을 잡아보세요 라고 제목을 만들었습니다. 나이롱바둑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여비님께 인정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쭉 한번 지켜봐 주세요^^
진짜 패사활만큼은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ㅋㅋㅋㅋ 먹여치는 수로 접근을 해보니 백이 흑 하나 때리면 유가무가때문에 흑이 지고, 그냥 3에2로 나가면 막았을때 안에서 수가 안나는 줄 알았는데 패로 버티는 수가 있네요… 진짜 1선에서의 모양은 예측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허해녕 안녕하세요. 아마도 패로 버티는 수라고 했다면 모든 분들이 패를 만드는 수순만 찾으려고 하셨을 것입니다. 도장이나 학원 선수반에서는 패를 미리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정관념을 갖고 문제를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고정관념이 바둑에서는 가장 나쁘다고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허해녕님의 따끔한 조언 생각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패를 공지 해볼까 저 역시 생각 고쳐 먹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E NA 님 안녕하세요 ^^ 세나님도 그렇게 생각 하시는군요. 사실 저는 큰 무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세나님도 이렇게 말씀하시니 앞으로는 더욱 신경쓰도록하겠습니다. 도장 이나 학원 선수반 같은 곳에서 사활 공부할 때에는 패가 되는지 이런 부분을 알려주지 않아서 저도 여러분들께 패를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패를 미리 밝히면 패만 만들려고 하는 생각이 자칫 수읽기 훈련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제 입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몇 몇 분들께서 그 부분을 이야기 해주시고 계십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최선의 수를 찾아보세요 가 가장 합리적인 제목인 것 같습니다. 패를 먼저 절대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패를 먼저 이야기 하면 고정관념에 빠져서 패 만드는 수읽기만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목을 4점을 잡아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선의 수를 찾아보세요 라고 정정 해주시니 이 제목이 가장 좋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댓글 그리고 따금한 조언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이롱바둑 쭉 한번 지켜 봐주세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규사마님 안녕하세요. 패를 미리 공지 할까 고민을 했던 사활이긴 합니다. 그런데 패를 미리 공지하면 패 수순만 찾으려고 노력하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패를 미리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바둑을 둘 때에는 패를 누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죠^^ 여기까지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른 문제들은 조금씩 패를 공지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 영광입니다. 패를 써야 할 때는 패싸움을 이겨야 할 때 패를 만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잡혀 죽는 것보다는 패를 만들어 팻감을 활용한 것 역시 좋은 전략잊니다.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빅맨님 안녕하세요. 이 문제는 많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나이롱바둑은 실전에 많이 나오는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경우 난이도가 아주 높은 문제 입니다. 나이롱 바둑을 천천히 살펴 보시다 보면 기초가 강해져서 이러한 문제들도 쉽게 푸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이롱바둑 한번 믿어주세요^^ 아침 8시 사활은 조금 어렵고요. 낮 2시에는 맥점 , 저녁 8시 사활은 조금 쉽습니다. 참고 해주세요. 아 그리고 이런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임현우님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확인 하였습니다. 네 흑 5 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흑 5 가 잡히는 수를 바둑에서 패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백이 흑 5를 잡으면 흑 역시 다시 흑5 옆에 두어 흑을 잡았던 백을 또 잡는 모양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서로 잡는 모양이 반복해서 계속 똑같이 나오는 형태를 바둑에서 "패"라고 합니다. 이 패는 다른 곳을 다시 착점 하고 상대 돌을 잡을 수 있는 바둑규칙입니다. 상당히 복잡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의 특성은 어차피 그냥 두면 흑이 잡히지만 패를 만들어서 살수 있는 확률도 반으로 잡힐 수 있는 확률도 반으로 만드는 것이 이 문제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활문제를 풀다보면 늘 겪게되는 한 가지.. 바로 고정관념... 하지만, 그것도 자주 풀다보면 어느 정도 하나의 고정된 패턴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또다른 패턴으로 눈이 띄게 마련인데... 그럼에도 늘 비슷한 함정에 걸리게 되는 것은 아마도 ...아직은 그 함정(따지고 보면..무지..혹은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아닌지 하는 그런 생각이..^^;;;
단순히 찝는 먹여치기면 백이 자충을 메꾸고 들어와야기 때문에 흑이 산다고 보았는데 백이 연결하지않고 한집을 내어버리는 수가 있네 그리고 뻔히 흑석점을 단수당하여 죽는 줄을 알면서도 후에 흑이 패를 내는 수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해답 풀이를 보지 않았으면 이런 묘수를 모르고 지나갈뻔하였습니다.
송우리님의 따끔한 조언 잘 알겠습니다. 저는 사활문제 영상만들 때 이제는 만약 정답이 패 면 패라고 먼저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 이유는 패라고 미리 이야기 하면 패 수순만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수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멈추고 패만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패를 이기면 백 4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반전 사활의 묘미를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nailongbaduk 고전 사활 (예를 들어 관자보,현현기경 등) 경우 "잡는다." 라는 제목 에 부분 패깜 까지 계산해서 패부족 으로 잡는다. --- 이런 사활문제를 본적 있습니다. 지금경우는 흑이 패깜 부족이라 제생각은 아무래도 제목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 기억 까지 들먹 이며 잘난척 태클 걸어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바둑 사활 보니 신선합니다.)
@@user-yc4xg6mn9k 태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목소리 톤으로 지적 받은 적도 있어서 송우리님 처럼 정중한 조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송우리님 말씀도 맞긴 합니다. 그런데 도장이나 학원에서 연구생 프로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답이 패 이런 힌트를 주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패라고 알려주면 약간 뭐랄까 패 모양만 만들려고 하는 생각을 해서 너무 정답만 찾으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약간 이런 교육을 받았기에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서는 패를 언급하지 않는 편입니다. 송우리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앞으로도 난이도에 따라 패 언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까마구니님 안녕하세요. 엄청 어려운 사활 문제를 보셨군요. 다른 쉬운 문제들을 보셨다면 이해가 빠르셨을텐데요. 바둑에서 [패]라고 불리는 규칙이 있습니다. 계속 잡아 먹을 수 있는 모양이 나오는 것을 [패]라고 합니다. 이 패는 바둑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비상 수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어렵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쭉 나이롱바둑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 모든 댓글에 답을 달아주시네요ㄷㄷ 저는 그게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제가 나름 바둑을 배웠던지라 이 문제는 상당히 쉬웠는데 신기한? 댓글에도 전부 답을 달아주시네요 ㄷ 그리고 백4점을 잡으시오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백4점을 잡을려면 무조건 흑이 살아야 해서 상관없습니다 물론 알고 있으시겠지만 너무 저자세로 댓글 달아주시는거 같아서 남깁니다
나이롱 사범님은 아침부터 시청자 하수들에게 헥갈리는 수로 머리를 복잡하게 하여 심신미약을 야기하고 일생활에 지장을 초래 하였기에 형법 303조 1항 1조에 의거하여 기소 하여 단식 7일을 구형 합니다! 다만 초반 조금의 힌트를 준점과 막걸리 운운한 점을 고려하여 점심에 짜짱면 곱베기로 감형 합니다! 땅! 땅! 땅!
CL님 안녕하세요. 너무 어려운 문제를 보셨습니다. 이 문제는 나이롱바둑 바둑 사활 문제 중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들도 천천히 살펴 보세요. 쉬우면서 유익한 사활 문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랬군요. 앞으로는 저도 이 부분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단지 약간 고정관념으로 문제를 푸실 것 같아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smamets 님의 따금한 조언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조언의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억빠맨님 안녕하세요. 부활수까지 생각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조금 아쉽게 틀리셨군요. 다음번에는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나이롱바둑 시청 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나이롱바둑 쭉 지켜봐주세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억빠맨님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grut님. 질문 우선 감사드립니다. 먹여치는 수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죠? 그 수는 제가 영상에서 처음에 소개 하지 않았나요? 제가 영상을 볼 수 없어서.. 다시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흑이 먼저 먹여치기를 하면 백은 2에 3 자리에 잇는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흑이 3에 2로 찌르면 이때 백은 1에 1에 두어 흑 한점을 먹는수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흑이 곤란하게 됩니다. 혹시 그래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게요. 그리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KT P 님 안녕하세요. 정확하게 정답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약간 정답 찾기 어렵죠? 패라고 미리 공지 하면 패 수순만 찾으려고 하는 습관이 생기기 때문에 패를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야지 더 정확한 수읽기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 이해해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패는 미리 공지할까 고민중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나이롱바둑이 되겠습니다. 쭉 한번 지켜봐 주세요. 진심으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그 부분을 설명 했어야 했는데 깜박했네요. 아주 좋은 질문이세요. 흑1에 백이 바로 왼쪽을 막으면 바로 정답도 3번 아래아래인 바둑좌표 2-3에 두시면 우측에 있는 백4점과 수상전이 되는데 흑이 그 수상전을 이기게 됩니다. 혹시 이해가 그래도 안되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준호님 안녕하세요. 패라고 미리 공지를 했다면 분명 패 수순만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누구도 패라고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더 깊은 수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더 높은 실력을 위해 노력 하신다면 분명 이 부분은 꼭 한번 생각 하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준호님 의견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제 뜻도 한번만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소중하고 따끔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나동안역에서님 안녕하세요. 패를 미리 공지하면 고정관념이 생겨 패 수순을 찾으려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패 공지를 미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해 주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안녕하세요. 패를 미리 공지하면 수읽기 훈련에 고정관념이 생깁니다. 그리하여 패를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 생각이었구요. 앞으로는 이 부분도 여러분들을 고려해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롱바둑을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끔한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늘 소중한 댓글 역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이상우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흑이 백에게 거의 잡혀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그리하여 흑이 패만 만들어도 성공인 상황입니다. 아주 특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하여 패를 만든 흑이 성공입니다. 나이롱바둑 시청 하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겠습니다. 쪽 지켜봐 주세요.
왕자탄백마님 안녕하세요. 이 문제를 푸셨군요. 맞습니다 패가 정답입니다. 제가 조금 어릴적 바둑 배우던 방식으로 썸네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릴적 선생님께서 패는 절대 먼저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라고 배웠습니다. 패를 알려주면 미리 패만 만들 생각한다는 이유였죠. 그래서 저 역시 그것을 진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왕자탄백마님의 따끔한 조언 저 역시 고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나이롱바둑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러니 자주 놀러오셔서 나이롱바둑에게 따끔한 조언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패 라고 공지 하지 않은 부분은 패라고 미리 이야기 했다면 모든 분들이 패 수순만 찾으려고 했지 최선의 수를 발견 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따끔한 조언을 해주셔서 저 역시 이제 패 문제의 경우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제 생각과 구독자님들의 생각 차이가 있었습니다. 바보님 그 부분 조금 이해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고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짱가님 패가 되면 안되나요? 패라고 미리 공지 했다면 아마도 패를 만드는 수순만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문제는 패를 미리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짱가님의 소중한 조언 보고 많이 느낀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미리 패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